최신뉴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BNK부산은행과 미래형 디지털 뱅킹 혁신 이룬다
[첨단 헬로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BNK부산은행이 고객 중심의 미래형 디지털 뱅킹 혁신을 위해 함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개설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플레이스 사업본부 하예테 갈롯(Hayete Gallot) 부사장(왼쪽), BNK부산은행 빈대인 행장(중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본부 우미영 부사장(오른쪽)이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개설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최신 IT 기술과 디바이스 도입을 통한 디지털 뱅킹 2.0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공동 개설은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IT 기업 간의 최초로 이뤄지는 협업으로 양사는 부산 지역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모던 워크플레이스 구축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디바이스에서부터 AI(인공지능),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엔드투엔드의 지원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