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인공지능 머신비전 전문기업 트윔(대표 정한섭)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트윔 임직원 15여 명이 참가해 화성시 일대에 거주중인 보육시설 8곳에 생필품(쌀, 라면, 마스크 및 상품권 등)을 직접 배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트윔의 정한섭 대표이사는 “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력이 있어야 하며, 좋은 인력은 좋은 사회에서 배출될 수 있기에 좋은 사회가 되도록 기업이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게 기업의 역할이다. 우리가 진행하는 봉사활동이 기업과 사회의 상생과 선순환, 그리고 선한 영향력이 퍼질 수 있게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일임을 맘에 새기고 임해주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새로운 투자를 망설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트윔은 인공지능 랩실인 MOAI Lab을 개설했고,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투자와 결실을 나타내고 있다.
[첨단 헬로티] 올 겨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LS산전이 본사가 위치한 안양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녹여줄 방한의류를 전달했다.. LS산전은 1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2천6백만 원 상당의 방한의류 100벌을 기부하는 ‘LS산전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 ▲ LS산전이 안양 지역 홀몸노인 100명에 방한복을 전달하는 LS산전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LS산전 임직원봉사단원이 방한복을 입혀드리는 모습 올해로 5년째를 맞은 LS산전의 방한복 전달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S산전 임직원들은 안양 지역 취약계층 홀몸노인 40여 명과 함께 점퍼 입혀드리기, 다과회 등 위문행사를 갖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LS산전 관계자는 “임직원의 정성으로 마련한 방한복이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2019년에도 임직원들이 나눔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