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백두산에 과학기지 구축해 남북 공동연구 추진하자”
[첨단 헬로티] 통일과기연구協 ‘백두산 과학기지 구축 방안’ 제시 백두산의 화산활동과 광물, 천연물, 천문 등을 남북이 공동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백두산에 과학기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장(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책기획본부장)은 이같은 주장이 담긴 ‘백두산 과학기지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2018.7.31/뉴스1 ⓒ News1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속 정부출연연기기관 내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북한 과학기술에 대한 협력과 공동연구 수행 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구축방안에 따르면 백두산 과학기지는 오는 2021년까지 예산을 확보하고 설계까지 완료해 2024년 연면적 6800m(2100평) 규모의 과학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이다. 공동연구단은 연구원과 행정인력을 포함한 총 100명을 남북 동수로 구성해 파견하고, 산하에 △화산연구센터 △광물자원연구센터 △천연물연구센터 △천문연구센터 등을 둔다. 최 회장은 “판문점이 정치군사적 협력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