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S 심사 거쳐 독일 본사서 ISMS 인증 획득 NIS2·CRA 대응 기반 마련…다음 단계로 IEC 62443 추진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힐셔가 정보보안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완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독일 하터스하임에 위치한 힐셔 본사에서 독일 경영시스템 인증기관 DQS가 진행했다. 인증 과정에서는 TÜV Rheinland i-sec의 컨설팅 지원도 이뤄졌다. 힐셔는 이를 통해 정보 자산 보호, 위험 평가, 보안 조치 개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관리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ISO/IEC 27001은 정보보안 관리체계(ISMS) 구축을 위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 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관리하도록 돕는 체계다. 핵심은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확보에 있다.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가 빨라지면서 개발 데이터, 프로젝트 문서, 고객 기밀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인증의 실효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NIS2 지침과 CRA를 중심으로 디지털 제품과 정보 관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산업 자동화와 네트워크 연결성이
인공지능(AI)이 공장의 ‘두뇌’라면, 그 판단을 로봇· 설비·장비 등 인프라에 전달하는 신경망은 뭘까. 제조업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지나, AI 기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와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면서 ‘5G 특화망(이음 5G)’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초저지연· 고신뢰·보안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통신 기법이다. 이는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부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AI 비전 검사,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다양한 기술을 연결하는 기반으로 기대받는다. 이제 생산성·품질·안전·원가를 좌우하는 핵심 생산 인프라로의 진화를 앞둔 것. 제조업의 미래가 자동화에서 자율화 (Autonomization)로 이동하는 지금, 5G 특화망이 왜 ‘AI 공장의 신경망’으로 불리는지 그 가능성과 현실적 해법이 펼쳐진다. [SPECIAL REPORT] ‘선 없는 공장’이 온다…5G 특화망이 바꾸는 제조 미래 - 5G 특화망 제도와 국내외 현황 -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는 공장…그 뒤엔 ‘5G 특화망’이 있다 - 5G 특화망 경제적 효과와 적
해결과제: 현장에만 머무는 중대 알람 대다수의 공장에서, 오랜 기간 가동되어온 주요 설비들은 최신 모니터링 시스템이나 원격 접속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되어 있지 않다.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작동하는 “알람 시스템”은 대개 점멸등, 현장 HMI 메시지, 또는 생산 라인의 경보음 정도다. 이러한 방식은 문제 발생 전까지 유효하다. 야간 및 휴식 시간이나 무인 구역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아무도 알람을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 설령 작업자가 알람을 확인하더라도, 이후 에스컬레이션은 전화와 무전기, 또는 수기 작성에 의해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문제 해결(Troubleshooting)을 늦추고, 미세한 공정 이탈을 장시간의 라인 정지로 이어지게 한다. 많은 제조 및 운용 팀들이 바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려 한다. 즉, 자동화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레거시 시스템의 인시던트(incident)에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목표는 설비 변경 없이 관련 담당자에게 즉시 알람을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요구사항은 명확하다. · OT 환경 내의 기존 데이터 소스 활용 · 비정상 상황 조기 감지 ·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알림 발송 · 엔지
힐셔(Hilscher)가 안전한 산업용 통신을 위한 신규 PC 카드 cifX PCIE90-RE와 cifX LPCIE90-RE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netX 90 시스템온칩(SoC)을 기반으로 하며 각각 PCI Express와 로우 프로파일 PCI Express 폼 팩터로 제공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netX 100 기반 PCI Express 카드의 후속 모델로 고성능과 장기적인 가용성을 보장한다. PC 기반 자동화 솔루션 제조업체가 기업 제품을 산업용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안과 성능 및 유연성이 핵심 설계 기준으로 반영됐다. 두 카드의 핵심은 힐셔의 멀티 프로토콜 지원형 netX 90 통신 컨트롤러다. PROFINET IO-Device와 EtherCAT SubDevice·EtherNet/IP Adapter·OpenModbus/TCP·CC-Link IE Field Basic Slave·POWERLINK·Sercos·OPC UA·MQTT 등 주요 산업용 이더넷과 IIoT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프로토콜은 펌웨어 교체를 통해 다양한 목표 시장과 사양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폼 팩터는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PCI Expr
SIL 3 대응 평가 키트로 안전 솔루션 개발 지원 SoC 기반 통합 설계로 개발 리스크와 기간 감소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힐셔(Hilscher)와 HIMA 그룹이 기능 안전 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장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안전과 산업용 네트워킹을 하나의 설계로 통합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공동 개발·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안전과 통신 기술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 있다. HIMA의 TÜV 인증 안전 SoC ‘HICore 1’과 힐셔의 멀티 프로토콜 통신 컨트롤러 ‘netX 90’을 결합한 평가 키트를 통해, 사용자는 기능 안전 등급 SIL 3 및 PL e/Cat.4 수준까지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현재 PROFIsafe 기반 통합 솔루션은 이미 제공되고 있으며, FSoE(FailSafe over EtherCAT)와 CIP Safety 등 주요 산업용 안전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기능 안전과 통신 시스템을 별도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인터페이스 설계와 테스트, 문서화 과정에서 상당한
힐셔가 SPS 2025에서 2025년 산업용 통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사이버 보안과 멀티-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통신 기술이 차세대 자동화 시스템을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시연했다. 공장 설비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사이버 보안은 필수 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능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대역폭 확대와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의 다양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탑재 역시 모든 장치와 시스템에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힐셔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고집적 네트워크 컨트롤러부터 산업용 통신 부품, IT·OT 엣지 환경에서의 장치 관리와 데이터 수집까지 아우르는 산업용 통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힐셔는 차세대 플랫폼인 netX 9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샘플 제품을 미리 공개했다. 처음으로 소개된 netX 902 기반 netRAPID 902는 차세대 기가비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SoC 제품군으로, 모든 주요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할 예정이다. netX 900 제품군은 CRA, IEC 62443, ISO 27001 등 주요 사이버 보안 규정을 준수한다. 하드웨어와 프로토콜 스택, 구성 도구, 지원 및 서비스를 하나
힐셔가 산업용 장치를 위한 미래형 통신 인터페이스인 신형 임베디드 모듈 ‘comX 90’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통합 작업을 최소화하면서도 컴팩트한 폼팩터에 멀티 프로토콜 통신, 내장 보안 기능, IIoT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검증된 comX 51의 후속 제품로 힐셔의 netX 90 통신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한다. 장치 제조업체는 comX 90을 통해 힐셔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산업용 통신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netX 기술 기반의 이 모듈은 하드웨어 플랫폼 하나에서 장치 수준 통신을 위한 다양한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프로토콜은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변경할 수 있고 스택은 힐셔에서 제공된다. 힐셔 플랫폼 전략의 일부인 comX 90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도구, 지원을 모두 단일 소스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기적 가용성과 투자 보호, 효율적인 제품 개발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사이먼 피셔 힐셔 임베디드 모듈 제품관리자는 “comX 90은 힐셔 통신 모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장치 제조업체는 기존 설계에 완벽히 통합되는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적이며 IIoT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
제르미 치즈공장(Jermi Käsewerk, 이하 제르미)은 1889년부터 이어져 온 치즈 업계의 전통 있는 명문 기업이다. 소규모 가족 경영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탁월하고 차별화된 치즈 특산품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제르미는 경쟁력 유지를 위해 최첨단 기술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왔다. 회사는 특정 설비와 생산 라인의 디지털 통합에서 격차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Tomorrow Things와 협업했다. 이러한 전략적 결정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르미의 추진 과정에서 핵심 단계임을 보여준다. 목표는 운용 효율성 향상과 생산 공정 간소화로 명확했다. 특히 회사는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견고한 플러그 앤드 프로듀스(plug-and-produce) 디지털 트윈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 솔루션은 혁신을 주도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 되는 통찰과 최적화 잠재력을 제공한다. 포괄적인 디지털화 솔루션을 구현하기 앞서 제르미는 몇 가지 주요 과제에 직면했다. · 전체 생산 라인 모니터링: 예방적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하고 원활한 운용을 보장할 수 있는, 전체 생산 라인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힐셔(Hilscher)는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유럽의 ‘사이버 복원력 법(Cyber Resilience Act, CRA)’과 자사의 다중 프로토콜 통신 칩 기술 ‘netX’ 시리즈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 말 전면 시행될 유럽연합(EU)의 신규 사이버 보안 규정인 CRA의 주요 내용과 산업 영향, 그리고 힐셔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CRA는 유럽연합의 ‘디지털 10년 전략 2030’의 핵심 이니셔티브로 2030년까지 유럽 기업의 디지털 주권과 복원력,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계공학, 자동화, 제조 분야의 기업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보안을 내재화해야 하며, 보안 업데이트, 보고 의무, 취약점 관리 등이 시장 진입의 필수 요건으로 규정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힐셔는 간담회에서 CRA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 전략과 함께, 전 세계 네트워크 기계 및 시스템 구축에 사용되는 독자적 다중 프로토콜 기술 ‘netX’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기가비트 지원형 차세대 네트워크 컨트롤러 ‘netX 900’ 제품군의 개발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프랑크 벤크 힐셔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사이버
힐셔가 IT와 OT 통합을 지원하는 새로운 netFIELD 앱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Modbus 데이터를 IIoT 플랫폼에 원활하게 연계해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신규 netFIELD 앱은 Modbus-MQTT 어댑터 역할을 수행하며 Modbus RTU와 TCP를 모두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기반으로 설계돼 Modbus 데이터를 MQTT 메시지로 변환, Modbus 장치와 MQTT 애플리케이션 간 통신을 편리하게 한다. 플랫폼 독립형 컨테이너 구조를 채택해 엣지 게이트웨이 등 호스트 장치가 MQTT 메시지 버스를 통해 Modbus RTU나 TCP 서버 장치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간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사용자는 내장된 UI를 통해 JSON으로 인코딩된 Modbus 장치 설명 파일을 업로드하며, 이는 지원되는 레지스터와 코일 구성 정보를 포함해 Modbus read/write 트랜잭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앱은 Modbus 장치의 필드·제어 데이터를 활용해 물리적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Modbus 기반 시스템을 IIoT나 스마트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
제약 산업을 위한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의 설계,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인도의 한 기술 기업은 고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약 포장 품질 보증용 실시간 시각 검사 시스템의 개발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 시스템은 주사기를 통한 액상 성분 추출용 고무 멤브레인이 있는 의료용 주사약병의 알루미늄 밀봉 캡의 무결성과 정확한 형태를 모두 검사한다. 이 솔루션은 i7 프로세서와 32GB 램을 탑재한 일반 데스크톱 PC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데스크톱 PC는 랜 케이블과 일반 이더넷을 통해 두 대의 카메라에 연결된다. 이 카메라들은 컨베이어 시스템에 있는 의약품 용기를 육안으로 검사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공하고, 뚜껑의 손상이나 휘어짐, 균열, 얼룩, 주름과 같은 외관상의 결함을 검사한다. 이렇게 수집된 종합적인 이미지 데이터는 FabImage Studio 5.3 Professional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처리된다. 최종 목표는 프로피넷(PROFINET) IO를 통해 이 이더넷 기반 PC 시스템에서 지멘스(Siemens) S7 PLC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구축하여 PLC가 결함이 있는 주사약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힐셔는 STM32-Nucleo 애플리케이션용 평가 보드인 netSHIELD 90-RE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etSHIELD 90-RE는 기존 netSHIELD 52-RE의 후속 제품으로, 아두이노 우노 호스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Nucleo-64 및 Nucleo-144 개발 보드를 모두 지원한다. NSHIELD 90-RE를 이용해 마이크로 컨트롤러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PROFINET ▲EtherNet/IP ▲EtherCAT ▲CC-Link IE Field Basic ▲DeviceNet ▲Sercos ▲CANopen 등과 같은 다양한 관련 산업용 통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기존 netSHIELD 52-RE와 달리, 신규 netSHIELD 90-RE는 업계 최소 크기의 멀티-프로토콜 네트워크 컨트롤러인 힐셔의 netX 90 시스템-온-칩(SoC)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netX 90은 Nucleo-64나 Nucleo-144 보드와 결합해 STM32 프로세서의 컴패니언 칩으로 사용된다. ARM 기반 netX 90 SoC의 아키텍처는 짧은 사이클 타임에 대한 낮은 지연 시간 및 멀티-프로토콜 기능의 측면에서 그
과제 : 안정성 확보 및 파손 예방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 카세트의 적재 및 하역 작업 시, 작업의 안정성은 핵심적인 요소다. 공기 중 입자에 의한 실리콘 웨이퍼의 손상은 반드시 방지해야 하며, 이는 제조 품질 확보를 위해 사람보다 로봇을 선호하는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한화로보틱스가 제공하는 AGV(무인 운반 차량)는 창고 내에서 웨이퍼 카세트를 안전하게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운반 과정에서 진동으로 인한 섬세한 소재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며, 통신 지연이나 데이터 손실로 인한 모터 제어 장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한화로보틱스가 과거에 설치했던 저가형 솔루션은 고객사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하지 못했다. 당시 사용한 프로토콜 컨버터는 단순한 게이트웨이 기능만을 제공했으며, 마스터 기능은 지원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한화로보틱스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더 높은 통신 용량과 성능을 갖춘 게이트웨이를 찾고 있었다. 솔루션 : 힐셔 netHOST 마스터 게이트웨이와의 즉각적인 통신 한화로보틱스 AGV 개발팀은 문제가 반복되자 기존 게이트웨이의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는 무려 5년에 걸친 소프트웨어 구축
SPE 미디어 스위치, 데이터 관리 효율 측면 혁신성 ‘인정’ 힐셔가 중국에서 열린 ‘제19회 MM 현대 제조-신자동화 포럼’에서 혁신 제품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주인공은 최신 SPE 미디어 스위치 제품으로, SP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센서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추가되는 센서 또한 제어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지 않고 통합 가능한 점이 또 하나의 수상 배경이다. 힐셔 관계자는 “예지보전 등과 관련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시나리오 증가가 예상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힐셔는 이번 포럼에서 애플리케이션 혁신상, 지능형 솔루션상 등 두 개 부문도 석권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POFINET IRT는 왜 필요한가? 실시간 통신 프로토콜로 분류되는 PROFINET, EtherCAT 및 EtherNet/IP와 같은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들은 이미 1밀리초 정도의 빠른 사이클 타임과 10~100마이크로초의 지터를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수준의 성능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들이 있다. 현실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생산 단계가 올바르게 수행되도록 데이터의 전송 및 처리 시간을 정확하게 동기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모션 제어 분야의 경우, 표준 실시간 PROFINET의 사이클 타임이 더 이상 충분히 빠르지 않고 지터 및 결정론 같은 다른 주요 지표가 이미 필요한 표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점까지 증가하면서 데이터 통신 속도와 성능에 대한 요구가 더 중요해졌다. 예를 들어 로봇 팔은 부품을 집어 올리거나 처리하기 위해 특정 시간에 정확하게 지정된 위치에 있어야 한다. 팔이 약간만 빠르거나 늦게 움직여도 프로세스의 심각한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필요하다. PROFINET IRT는 표준 실시간 통신이 한계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