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SAR ADC·LVDT·리졸버 인터페이스 통합…정밀 센싱과 제어 지원 이중화 아키텍처 기반 설계…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안정성 확보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아날로그 반도체 솔루션 분야 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액추에이션 제어 시스템을 위한 혼합 신호 IC ‘LX4580’을 공개했다. 새로운 디바이스는 센서 입력, 데이터 수집, 모터 제어 기능을 단일 칩에 통합해 항공우주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됐다. LX4580은 동기화된 데이터 수집과 결함 모니터링, 모터 제어 기능에 필요한 여러 개별 부품을 하나의 고집적 디바이스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설계 시 필요한 부품 수를 줄이고 보드 공간과 무게, 설계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 이 제품은 144핀 LQFP 패키지로 제공되며 항공기 전동화 시스템(MEA), 유도 방어 시스템, 드론, 발사 플랫폼 등 다양한 항공·방산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개발됐다. 또한 압력 및 온도 센서 인터페이스, PWM 기반 모터 구동 출력, 전류 감지, 홀 효과 센서 입력, 듀얼 LVDT 및 리졸버 인터페이스, 듀얼 고속 SAR ADC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기능 통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바이스와 에너지 사용이 제한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초저전력 파워 모니터 ‘PAC1711’ 및 ‘PAC1811’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제품은 초당 1024 샘플링(SPS)이라는 표준 작동 조건에서 기존 솔루션 대비 전력 소모를 절반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한 범위를 벗어난 전력 이벤트에 대한 실시간 시스템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특허 출원 중인 스텝-경보(step-alert) 기능으로 장기간 평균값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PAC1711은 42V, 12비트 싱글 채널 제품이며, PAC1811은 16비트 버전으로 각각 8핀 및 10핀 VDFN 패키지로 제공된다. 두 제품 모두 널리 사용되는 SOT23-8 패키지와 핀 및 풋프린트 호환이 가능해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부품 이원화를 용이하게 한다. 마이크로칩 혼합신호 선형사업부 케이스 파쥴 부사장은 “다양한 휴대용 디바이스와 에너지 제한 환경에서 전력 측정을 위해 오히려 많은 전력을 소모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마이크로칩의 파워 모니터는 독립적인 ‘워치독’ 주변장치로 기능해 MCU가 직접 전력 모니터링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중요한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