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 코리아의 2024년 하반기 KPPL(Korea Partner Prospecting League)에서 비즈니스 확장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생성형 AI’와 ‘크로스 인더스트리’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PPL은 AWS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확장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각 부문별로 신규 고객 발굴 및 지원 역량이 우수한 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베스핀글로벌은 6주간 집중적으로 신규 고객 발굴에 매진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생성형 AI와 크로스 인더스트리 2개 부문에서 모두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베스핀글로벌은 AI MSP 기업으로서 각 기관과 기업의 AI를 통한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헬프나우 AI(HelpNow AI)’를 통해 공공, 통신, 모빌리티, 물류,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헬프나우 AI는 기업과 기관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챗봇·콜봇, 보이스봇, AI 어시스턴트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장인수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베스핀
베스핀글로벌이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4대 권역의 주요 기술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내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베스핀글로벌의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의 확산을 가속화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트너십에 참여한 기업은 ▲대전 테크웨어 ▲대구 오픈정보기술 ▲광주 유풍정보기술 ▲부산 티아이에스에스 등이다. 앞으로 베스핀글로벌과 손잡고 각 지역의 AI 도입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지역 파트너 기업들에게 AI 솔루션 교육을 제공하고, 각 지역 기관과 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AX)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를 토대로 파트너 기업들이 헬프나우 AI를 활용해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헬프나우 AI는 기업과 기관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챗봇·콜봇, 보이스봇, AI 어시스턴트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공공, 통
베스핀글로벌이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로서 내달 4일과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서밋 2024(SK AI Summit 2024)’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LLM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를 소개한다. 헬프나우 AI는 기업과 기관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챗봇·콜봇, 보이스봇, AI 어시스턴트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공공, 통신, 모빌리티, 물류,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확보하며 생성형 AI의 도입과 활용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장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LLM 기반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기업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 시연이 준비된다. 행사 둘째 날에는 베스핀글로벌 AI코어(CORE)실 박승호 실장이 ‘LLM을 응용한 생성형 AI 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세션 발표에 나선다. 제조 산업에서 품질 관리, 설비 유지, 공급망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이 적용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AI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또 AI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전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공동 주최한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생성형 AI 도입 프로세스 A to Z’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도입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려는 기업 담당자들과 생성형 AI 도입을 고민하는 경영진, LLM 활용 서비스의 실제 구축 사례가 궁금한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웨비나에서는 AI 선도 기업과 아마존의 고성능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FM)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해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확장, 그리고 혁신적인 기능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된 다양한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비디오 숏폼 생성, RAG, 사내용 챗봇 등의 다양한 워크로드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 내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AWS의 이석원 SA(Solutions Architect,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26일 울산 롯데시티 2층 펄룸에서 ‘2024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AWS 파트너사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조 산업의 중요 워크로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사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사례와 디지털 제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제조 기업을 위해 LLM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와 관계사인 옵스나우의 국내 유일 SaaS형 AIoT 플랫폼 ‘IoTOps’를 제시한다. 더불어 AI 시대를 맞아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제조업의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AI 활용 컨설팅 및 제품 시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AWS 정승희 MFG 세일즈 총괄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AWS 정재민 ENT-MFG Solution Architect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사례, 디지털 제조 혁신을 가속화
베스핀글로벌이 울산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우리 아이(AI)’ 서비스 개발사로 선정돼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 서비스는 교사 및 학생,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와 학습 자료를 365일 24시간 제공하는 실시간 AI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울산교육청은 작년 9월 현직 교사 101명을 선발해 ‘미래교사단’을 구성하고, AI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미래교사단은 101개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를 베스핀글로벌의 대화형 AI 플랫폼 ‘헬프나우 AI’ 에이전트에 학습시켜, 질문자에게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는 대화형 AI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학습 자료 101종과 민원 서비스 40종을 제공한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학사 일정 같은 필요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공공기관 AI 도입을 돕기 위해 헬프나우 AI 기반 서비스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의 ‘클라우드-융합 서비스’ 부문에 등록했다. 헬프나우 AI는 대화형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구글 다이얼로그플로우·AWS 렉스·마이크로소프트 Azure 루이스·I
헬프나우 AI 소개 및 생성형 AI 활용한 여행 컨시어지 에이전트 구축 사례 공유 베스핀글로벌이 지난 27일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대화형 AI 서비스 플랫폼 ‘헬프나우 AI’를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여행 컨시어지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 2024는 지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구글 AI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방대한 쇼케이스를 통해 최신 IT 기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구글 클라우드의 주요 솔루션을 비롯해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활용 사례를 공유해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한 베스핀글로벌은 전시 부스를 통해 기업이 간단하게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자체 대화형 AI 서비스 플랫폼 헬프나우 AI의 데모 시연을 선보였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도입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하면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했다. 헬프나우 AI 개발을 총괄하는 박기철 팀장은 행사에서 ‘한국 여행,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글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베스핀글로벌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이하 MWC2024)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Telco향 CMP ▲헬프나우 AI ▲옵스나우 핀옵스 ▲옵스나우 데브OS 등의 주요 제품을 통해 클라우드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와 AI 전문성을 내세웠다고 전했다. 특히 통신사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자동화를 위한 AI 기반 Telco향 CMP를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하며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및 AI 역량과 통신 산업 특화 경험을 함께 알렸다는 평가다. 지난해 MWC에서 첫 선을 보인 AI 기반 Telco향 CMP는 베스핀글로벌의 통신 산업 경험과 클라우드 전문성, AI 기능을 결합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통신사 상품과 연동이 가능하며 멀티 클라우드 상품 판매와 MSP 비즈니스 지원 기능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네트워크와 이동전화 서비스뿐 아니라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과 같은 통신과 클라우드가 연결된 상품까지 CMP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통신사 내부의 ERP 및 비용 청구 시스템과 연계도 가능하며 CDN, 보안 등 다양한 상품 판매부터 계약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