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최초 전략적 투자 유치 통한 무인항공기(드론) 군집 인공지능(AI) 기술 신뢰성 공인 항공기 외관검사 시스템 ‘인스펙X(InspecX) 기반 지능형 항공기 유지보수(MRO) 기술 글로벌 상용화 가속 파블로항공이 대한항공으로부터 최초의 전략적투자(SI)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양사는 차세대 무인기 및 항공기 유지보수(MRO)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기술 파트너십을 전격 가동한다. 군집 인공지능(AI) 자율비행 기술과 항공기 외관검사(MRO Inspection) 무인항공기(드론)을 중심으로 한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합의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알고리즘과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설계 역량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해당 기술들이 미래 항공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투자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의 협력은 이미 지난해 10월 체결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통해 예견된 바 있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당시의 협력을 실질적인 사업 단계로 확장하는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파블로항공은 대한항공과의 공조를 통해 글로벌 무인기 비즈니스의 리더십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0부터 22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6회 세계 항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부터 공사가 주관·주최해온 이 행사는 매년 업계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발전했으나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 세계본부 사무총장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 항공산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 포스트 팬데믹 시대 항공업계의 뉴노멀 ▲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항공업계 탄소중립 노력 ▲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항공의 청사진 ▲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재도약하는 항공산업 ▲ 경쟁력 있는 수익구조 확보를 위한 공항의 노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행사는 항공업계의 완전한 재건과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