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 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서 참기 기업 중 최대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선도할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90부스 전시 공간에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간다 (LS ELECTRIC 50th Anniversary Festival)’를 주제로 △LS일렉트릭 50주년(LS History) △핵심 솔루션 △파트너십 등 3개 존(ZONE)을 구성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사업을 이끌어 갈 전략 솔루션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릭트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기반 차세대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전면 배치하고, 미국, 동남아 등 중심의 글로벌 전력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한다. 국내 중전 기업 유일 UL인증 배전반과 함께 △스마트 스위치기어 △직류(DC) 배선용 차단기 △직류(DC) 릴레이 △직류(DC) 개폐기 등 차세대 전력 시스템 풀 패키지를 공개하고,
LS일렉트릭이 디지털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ESG 시대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SIEF)·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2’에 통합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0부스 전시공간에 ‘디지털 기술 기반의 ESG 솔루션 파트너’를 콘셉트로 ‘ESG 솔루션’과 ‘DX’ 양대 테마로 전시를 구성한다. ESG 솔루션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절연물 g3가스(CO2, O2, 프로오니트릴 혼합가스) 적용 친환경 170kV 50kA급 GIS(가스절연개폐기)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가능한 절연유를 적용한 친환경 식물유 변압기 등 친환경 제품을 비롯,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하는 초전도한류기, FACTS(Flexible AC Transmission System)도 선보인다. 특히 ESG 경영의 핵심인 안전 관련 솔루션도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의 ‘송배전 통합 광역감시 진단시스템’은 전력설비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품 결함, 자연 열화에 의한 고장 요소를
[헬로티] 해강알로이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크롬동과 일탄산동의 소재를 출품했다. 해강알로이의 크롬동은 0.4%~1.2%의 크롬을 함유한 동합금 소재로서 마크연화온도와 도전율이 높고, 열전도도와 강도가 우수하다. 마크저항용접용전극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또 해강알로이의 인탈산동은 전연성, 드로잉 가공성, 용접성, 내식성, 내후성, 열의 전도성이 좋다. 인탈산동의 마크C1220은 환원성 분위기 중에서 고온으로 가열하여도 수소 취하가 일어나지 않으며, 마크C1201은 C1220 및 C1221보다 전기의 전도성이 좋다. 한편, 해강알로이는 1984년에 설립된 특수동합금 및 소재분야 전문 기업이다. 해강알로이는 대기업, 정부 연구기관과 함께 특수동합금 및 소재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을 비롯해 3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및 발전 5개사에 정비적격 업체 등록을 하고, 발전설비 정비수리분야 사업을 함께 한다. 해강알로이가 생산하는 주요 품목에는 slot wedge, C-coil, Connector류, Bar, Slip ring 등의 부품과 무산소동, 무산소은입동, 베
[헬로티] 에너지 종합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6 Expo & Summit)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에너지 산업의 분야별 품목 간의 융복합 비즈니스 거래 활성화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장을 자세히 살폈다. 에너지플러스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한국전지사업협회·코엑스·기후변화센터 등의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 에너지플러스 행사도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4개 전시회를 통합한 에너지 종합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에너지플러스에는 현대중공업, 효성, ABB, LS산전, 한국전력, KT , 삼성SDI, LG화학, 포스코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참가하고, 310여개의 국내외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올해 전시회도 다양한 부대행사
[헬로티] 부라더상사가 출품한 튜브터치(T-5000)는 전기, 전자, 방송통신, 공장자동화, 선박, 빌딩제어, 홈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인 전선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기존 튜브프린터기와 달리 대규모 산업현장에서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맞춤 설계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0.1mm 단위의 정밀한 길이조정, 연속 넘버링 1,000개 지원, 200개 연속인쇄 기능, 소모품 잔량 표기 등 기존의 튜브프린터기가 구현하지 못했던 세밀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더불어 1.3mm에서 6mm까지 글자 크기조정이 가능하고, 6mm, 9mm, 12mm 단위의 라벨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하여 출력할 수 있는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튜브넘버링기 최초로 한글과 영문 인식이 가능하며, 장갑을 끼운 상태에서도 정확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1:1 크기의 컴퓨터 키보드 자판을 채택하여 산업현장의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한편, 브라더상사는 1961년 미싱을 기반으로 설립된 재봉기 업체다. 현재는 가정용, 공업용 미싱뿐만 아니라 OA 사무용 복합기를 비롯해 FAX, 프린터, 라벨 프린터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싱을 더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헬로티] 삼영테크가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선보인 캐패시턴스와 유전정점 측정기인 CAPO2.5는 변압기, 모터, 케이블 등의 중전기기의 캐패시턴스와 유전정점(tanddelta) 측정 장비로서 견고한 외함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제조 현장 및 필드 시험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내장 배터리가 동작하며 표준 캐패시터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시험 데이터를 USB포트를 통해 쉽게 복사할 수 있으며 내장 프린터로 결과를 출력할 수 있다. 한편, 삼영테크는 1998년에 설립돼 각 분야별 측정기기들을 수입·판매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에는 고화질 비전 장비, 규격 인증 분야 측정 장비, 중건기기(모터, 발전기, 변압기류) 측정 장비 등이 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
[헬로티] 상원엔지니어링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자동 소화장치를 소개했다. 자동소화장치의 화재 감지기 시스템은 열감지 튜브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시스템이다.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방호 공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화재 진압 솔루션이다. 또한, 별도의 제어부나 전원공급장치 없이 작동하므로 오작동의 위험이 없다. 유연한 튜브 재질로 구성된 시스템은 다양한 곳에 설계를 할 수 있으며 설치 및 시공이 간단하다. 한편, 상원엔지니어링은 2007년에 창립돼 수·배전반 등 전력시설물을 설계하고 제작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올해 발전 5개사 정비 적격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
[헬로티]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한 서남은 플라즈마 전원 공급 장치와 DC 전원 공급 장치 등을 전시장에 출품하며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남의 플라즈마 전원 공급 장치인 ZENITH Series는 Sputter, Air Plasma, ARC Power로 사용되는 전원공급장치다. 외부 아날로그 제어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돼 시스템 구성과 사용이 편리하다. 32bit 고속디지털프로세서(DSP)로 제어되는 고기능 전원공급장치로 Bias, Magnetron, Dual Magnetron 시스템 등에 이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DC 전원 공급 장치인 NEOS Series는 프로그램 가능한 전원 공급 장치로 200W-50kW 범위의 모델이 있다. 정밀 전원공급장치로서 정전압, 정전류 제어기능이 내장된 낮은 출력 리플을 실현한다. RS232/RS485 통신제어와 외부 아날로그 제어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돼 있다.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방식의 소형 경량이고 19” 표준 Rack으로 공급되므로 설치 및 이동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대학실험실, 연구소, 반도체공정 및 증착장비 등 산업용으로 적합하다. 한편, 서남은 전기
[헬로티]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한 써지프리는 2003년에 설립돼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전원용, 제어용, 통신용, 네트워크용, 신재생에너지용 그리고 스마트 그리드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서지보호기(SPD) 제품들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써지프리의 신재생에너지용 서지보호기(SPD) PVD 50/1000은 전압이 600V~1000V이며 동작 상태가 표시된다. 또 DS형에는 오류 알람 기능이 있다. 써지프리의 전원보호용 서지보호기(SPD) DS40 / DT50은 LED 동작상태를 표시하며 옵션 기능에 따라 오류 알람이 작동하며 모듈 분리형으로 출시되고 있다. 김연주 기자(eltred@hellot.net)
[헬로티] 유니온라이트의 비상조명 기능 LED 센서인 USEN-100은 어두운 곳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별도의 스위치 조작없이 약 30초간 자동으로 점등/소등되는 조명이다. 특히, 유니센서는 화재 및 정전으로 인한 전원 차단을 감지해 내부 배터리로 즉시 점등하여 화재 시 신속하게 출구를 찾아주는 비상조명 기능 센서등이다. 이 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형식승인된 제품으로 센서등과 비상조명등 일체형이며 최신형 고성능 센서 모듈을 탑재했다. 한편, 유니온라이트는 1987년에 설립되어 비상조명등 및 충전식 조명등 50여종을 생산하는 업체다. 유니온라이트는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Q마크를 받았으며, UL, CE 등의 해외인증과 국제표준규격의 완벽한 품질 보증제도를 시행해 국내와 해외 산업체 및 공공기관, 군경, 소방분야에 보급을 하며 성능과 기능을 입증했다. 김연주 기자(eltred@hellot.net)
[헬로티]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한 테크온은 RMS(Risk Management System, 위험관리), FMS(Facility Management System. 시설관리) 분야의 전문 계측장비인 배터리 품질 분석기, 전력 분석기, 오일 점도 측정기, 변압기 시험기, 모터 분석기, 펌프 분석기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테크온 950 배터리 품질 분석기는 각종 설비나 시스템, 특히 발전 시설의 예비 전원이나 전기 자동차 등의 주 전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축전지(배터리)의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력 계통 장애나 품질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계측기기다. 축전지(배터리)의 설치와 관리 상태를 분석하고 성능을 진단, 평가한다. 또한, UPS 시스템의 상태와 배터리 유닛의 설치환경 상태 및 안전성을 점검하고 블루투스로 PC Interface, 측정데이터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다. 테크온 550 파워분석기는 디스플레이 240×160픽셀로 흑백그라픽 LCD이며 전원은 7.2V/2.5A niMH 충전용 배터리, 12V/2A 어댑터가 사용된다. 통신은 블루투스, USB (선택 사양)이며, 실시간 Clock이 탑재돼 있다. 김연주 기자(eltred@hel
[헬로티] 파워맥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파워맥스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발전은 태양광과 풍력에 디젤엔진 발전을 결합하여 태양광과 바람에 의한 발전량이 부족할 경우, 부족한부분을 디젤엔진 발전으로 백업시키는 시스템이다. 또 태양광과 풍력발전 모두 친환경 발전으로 연료비가 발생되지 않는다. 발전량보다 부하가 클 때 디젤발전으로 부하분담되고 무정전 전력이 공급돼 발전기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낙도 등 섬지방 및 동남아, 몽골 등 전력인프라 취약 지역에 주로 이용된다. 한편, 파워맥스는 이차전기를 모태로 2000년에 재설립됐다. 주요 생산 품목에는 변압기, 발전기, C-GIS(Cubicle Type Insulation Switchgrear), 개폐기 등이 있다. 또 파워맥스는 주상변압기를 비롯한 소형배전용부터 80MVA급 대용량인 전력용 변압기에 이르기까지 로(Furnace)용 및 정류기용 등 특수한 용도의 변압기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eltred@hellot.net)
[헬로티] 피앤씨테크의 다기능 디지털 전력보호 감시장치 PAC-F100은 KEMC-1120 및 IEC-60255, CE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Feeder/Incoming 보호용 복합형 계전기다. 계통의 접지시스템(직접접지, 비접지, 저항접지 등)에 관계없이 배전선로, 송전선로, 변압기의 후비보호/제어/감시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방향검출 요소를 내장하고 있어서 분산전원과 연계되는 모선보호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 디지털메타 DPM-B100은 KEMC-1110 및 IEC-60255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다기능 디지털 판넬 메타다. 기존의 아날로그 계측기기를 하나의 다목적 디지털 계측기로 통합한 제품이다. 전압, 전류, 전력 등 7가지 계측량을 한대의 기기로 정밀계측이 가능하며, IEC 시험규격에 따른 서지, 과도응답 등 각종 시험을 엄격히 시행하여 신뢰성이 높고, 경제적인 전자화 수배전반, 전력제어감시반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1999년에 설립된 피앤씨테크는 수배전반 및 전력계통의 디지털 전력 기기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현재 배전 자동화 단말장치, 원격소 단말장치, 디지털 계전기, 디지털 미터기, 철도용 고장점 표정장치, 스마트 전력량계, SC
[헬로티] 한국전기산업대전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은 송배전 및 발전, 원자력, 철도전력, led산업 등 전력 분야의 최근 글로벌 이슈를 짚었다. 그 현장을 정리한다. <편집자> 'Electricity illuminates the world'라는 주제로 한국전기산업대전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200개사 업체가 참가해 5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이와 동시에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인터배터리가 통합적으로 개회됐다. 전시장에는 변압기 및 부품, 개폐장치, 배전반, 개폐기 및 차단기, 에너지 관리 및 저장기술 등이 출품됐다. 올해 수출상담회는 매칭 바이어가 전시 참가업체 부스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것이 특이했다. 중동과 중남미 등 전력기자재 바이어 120여 명이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대중소 업체 10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담 품목은 전기산업 관련 기자재 및 설비 분야인 송배전, 발전, 원자력, 철도전기, 조명 등이다. 아울러
프론틱스는 재료물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솔루션의 제공을 목표로 소재, 부품, 시스템, 나아가서는 산업구조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자동화 압입 시험기를 개발했다. 또한 선진화된 압입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기술 교류 및 압입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 POSCO, 현대 MOBIS, 두산 중공업, KOGAS, GE, ExxonMobil, Shell, Boeing 등의 기업에 장비를 납품한 바 있으며, KRISS, KEPRI, RIST, TWI, EDF와 같은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제품 소개 계장화압입시험기는 계장화압입시험법(Instrumented Indentation Technique)을 이용해 비파괴적으로 기계적 물성(항복강도, 인장강도, 탄성계수, 가공경화지수), 잔류응력, 경도, 그리고 파괴인성을 측정하기 위한 All-in-One 시험장비다. 시험 대상인 재료에 가해지는 압입 하중과 그에 따른 압입 깊이를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압입 하중과 변위곡선을 얻는다. 얻어진 데이터는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된 컴퓨터로 자동 전송된다. 이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