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그룹은 에코프로이엠 등 가족사들의 원가 절감, 조직문화 제고 등의 노력이 외부에서 잇달아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그룹에 따르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제조 기업인 에코프로이엠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3월 에너지 효율 목표제에 참여한 에코프로이엠은 플랜트 내 컴프레서(공기압축기) 가동 이후 남는 공기를 배관을 통해 타 플랜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력 설비 운전 방법을 개선했다. 또 양극재 생산을 위한 핵심 설비인 소성로에서 버려지는 배기 폐열을 재활용하고 컴프레서 냉각수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보일러 온수 열원을 공급하는 등 연간 17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전구체 생산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제1회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 근무를 활성화하고 운영직 근로 형태를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 바꿔 근로 시간 감축을 유도했다. 개인 연차를 100% 사용하면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 등 ESS 사업 유관기관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ESS 제조사가 참석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효율적인 전력 활용의 중요성 증가로 주요국에서는 ESS 설치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지난해 국내 ESS 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2036년 3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제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ESS 초기 설치 비용과 재정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융자 지원 확대, ESS 설치자나 투자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등을 건의했다. 또 ESS 연계 활성화를 위한 용량요금 적정성 재검토와 추가 인센티브 도입, ESS 화재 안전 및 에너지 안보 관련 평가 강화 등을 주문했다. 배터리협회는 “이번 간담회가 국내 ESS 산업의 지속 가능 기반 조성과 시장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이지서티가 한국에너지공단의 개인정보 파일 다운로드 이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개인정보 취급자가 개인정보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사유를 입력하게 해 개인정보의 오·남용 및 유출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관리하고자 한다. 이지서티는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시행령에 따라 개인정보 다운로드 이력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법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해당 솔루션은 개인정보 다운로드 기록이 부정확하거나 누락되는 등 개인정보 침해 사고 발생 시 책임 규명과 대응이 어려운 경우를 해결하고, 정확한 이력 관리와 이상행위 탐지 기능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의 최신 기준을 충족시킨다.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솔루션(UBI SAFER-PSM V3.0)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공 부문에서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특히 다양한 환경에서 이상징후 추출 조건 시나리오를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보안 시스템을 제공한다. 정길호 이지서티 COO는 “이번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최신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고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신뢰받는 파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AI 기업 렉스이노베이션(대표 임정민)은 1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모한 ‘제2차 미래 지역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금 9억, 영암군 지방비 3억 등 총 사업비 15억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렉스이노베이션이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인정받은 결과로, 회사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렉스이노베이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의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SCADA 및 제어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수행한다. 특히 강화학습을 이용한 분산발전소의 발전량 예측,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영암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렉스이노베이션과 엠씨에너지, BA에너지, 사회혁신포럼(영암군 에너지센터)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반 조성과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를 통해 영암군 에너지 생태계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이번 미래 지역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서 ES
엔라이튼(ENlighten)은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최한 ‘RE100 우수사례 발표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의 RE100 태양광 발전소 사례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형 RE100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도청 탄소중립경제과, 충남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섭 엔라이튼 이사는 대전충남 지역 RE100 이행 우수사례로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의 태양광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롯데케미칼은 2023년 7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하며 2050년까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국내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소 도입을 결정했다. 엔라이튼은 ▲투자 ▲공사도급 ▲관리운영 ▲RE100 사업개발 등 태양광 사업의 전 과정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엔라이튼은 지난 1월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의 주차장 및 건물 지붕에 총 63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으며 현재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방식
LG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LG 씽큐 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씽큐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7∼8월 LG 씽큐 앱에서 LG전자 에어컨을 연동하고 에너지 절약 선언, 챌린지 동참하기에 동의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에어컨 희망 온도를 정부 권장 온도인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10시간 이상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이 에어컨 사용 기록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한다. 누적 기록을 바탕으로 추첨을 통해 정수 가습기 ‘LG 하드로타워’와 난방텐트, 에어 서큘레이터, 스마트 플러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운전한 비율이 높을수록 선정에 유리하다. 또 캠페인 참여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전문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에 에너지 절약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두 달 동안 에어컨 1만대 가구가 참여해 평균 온도를 1도 높였다고 가정했을 때 약 8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수준인 24만 kWh(킬로와트시) 이상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했다. LG전자는 고객의 라
EVSIS가 대한민국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협회장 김성태)가 시행하는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에 참여한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EVSIS는 이달 9일 EVSIS 청주본사에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와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충전 환경개선 캠페인은 건전한 충전인프라 이용문화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공익사업이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함께하며 대표활동으로는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가 있다.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는 전기차 이용자가 지킴이가 되어 직접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를 점검해 충전량, 충전속도 등을 체크하고 고장여부 및 개선사항을 보고하는 활동이다. 캠페인 추진단은 4월 중 지킴이를 모집한 뒤 해당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VSIS는 캠페인 운영 계획 마련 및 수행, 운영관리 및 지원 역할을 맡았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김성태 협회장은 “설치 및 이용환경, 결제오류와 통신장애, 충전속도 불량 등 현장에서만 확인이 가능한 고장과 오류를 발굴 및 개선해 과거 공급자 중심의 충전인프라 환경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기차 5단계 에너지 효율 등급제의 전면 시행으로 시판되는 전기차에 에너지 효율을 표시한 라벨이 의무적으로 부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에너지 효율 등급제가 시행되며, 국내에서 팔리는 278개 전 모델이 5단계로 나뉜 전기차 등급 라벨을 부착하게 된다고 31일 밝혔다. 전기차 등급제는 자동차 제작사들이 적은 전기로 더 멀리 갈 수 있는 고효율 전기차를 만드는 것을 촉진하고, 국민들이 전기 효율이 좋은 전기차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다. 1등급 모델은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PE), 아이오닉6 기본형 RWD 18인치, 테슬라 모델3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 RWD 21년 출시, 아이오닉6 항속형 RWD 18인치, 스마트솔루션즈 SMART EV Z, 테슬라 모델3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 RWD 2019년 출시 등 6개 모델이다. 이 밖에 2등급이 54개 모델(19.4%), 3등급이 73개 모델(26.3%), 4등급이 83개 모델(29.8%), 5등급이 62개 모델(22.3%) 등이었다. 효율이 가장 우수한 1등급 차량은 1kWh당 5.8㎞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2∼5등급은 각각 5.7∼5.0㎞, 4.9∼4.2㎞, 4
해줌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해밀 주식회사 공장 및 창고 3개소 지붕 위에 총 245.25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해밀은 이번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통해, 연간 약 60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연간 약 14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약 925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특히 해밀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건물지원사업 보조금을 받아 약 65%의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8년간의 정부 지원 태양광 사업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배출권 거래 할당 기업의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참여를 돕고 있다”며 “해줌은 태양광 설치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중립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분산에너지 분야 사업 모델 발굴...30일 사업 공고 정부가 통합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관리(DR) 등의 분산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국비·지방비·민간 부담금 매칭 방식을 결합해 올해 100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분산에너지 분야의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도 미래지역에너지생태계활성화 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지역 중심의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규모는 100억 원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분산에너지 분야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 또는 비영리법인 주관의 컨소시엄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국고보조율 최대 70% 이내에서 1년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분산자원 활용 플랫폼 구축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분산에너지 보급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직거래 활성화 관련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0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에너
승진: ▲ 김경태 ▲ 이광복 ▲ 김형중(이상 1급) ▲ 정군모 ▲ 김강현(이상 2급) ▲ 이수현 ▲ 이정석 ▲ 문성환 ▲ 김효준 ▲ 김영민 ▲ 정재호 ▲ 권태경(이상 3급) 전보: ▲ 산업에너지실장 김경태 ▲ 지역에너지실장 김종호 ▲ 분산에너지실장 김형중 ▲ 에너지복지실장 유기호 ▲ 기후정책실장 최재동 ▲ 국제협력실장 박성우 ▲ 통계분석실장 김대환 ▲ 신재생정책실장 김강원 ▲ 풍력사업실장 김진수 ▲ RPS사업실장 장재학 ▲ 서울지역본부장 김성훈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국영 ▲ 인천지역본부장 전영재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해줌이 재생에너지 활용전략 컨퍼런스에 참석, RE100 컨설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최, 지난 달 29일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전략 및 정책 동향에 대한 설명과 대한상공회의소의 컨설팅 데스크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해줌 기업솔루션팀 백진근 팀장은 RE100 이행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컨설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해줌은 반도체 제조기업의 실제 RE100 컨설팅 사례를 공유했다. 해줌에서는 기업의 전력사용량 및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이행수단을 도출했으며,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 REC 구매를 통해 RE100을 이행할 것을 권했다.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RE100 이행수단 중 가장 경제적인 이행수단이다. 해당 기업은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유휴부지가 있어 1차적으로는 태양광을 설치하고, 나머지 필요 재생에너지는 REC 구매를 통해 조달하는 걸 추천했다. 컨설팅 이후 해당 기업은 400kW 급 자가소비형 태양광을 설치했으며, 그중 100kW는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지원사업을 통해 70%의 정부 보조금을 받아 설치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해줌에서는 컨설팅 이후에도 자체 개발 RE100 통합 관리 플랫
에너지공단, 전력계통 안정화 위한 MW급 인버터 KS인증 도입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14일 태양광발전용 인버터 국가표준(KS) 인증 적용범위를 MW급으로 확대 도입했다. 공단은 KS인증 개정을 통해 태양광발전용 인버터 KS인증 적용범위를 기존 1~250kW에서 1kW~1MW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제도 적용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성능 시험성적서만 제출하도록 되어있던 250kW 초과 인버터에 대한 성능·안정성 검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작년 7월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 복수부품 제도 시행을 통해 기업 규제를 완화하였으며 앞으로도 양면형 모듈, 스마트 인버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표준화 및 KS인증제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휘종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이번 표준 개정 및 KS인증 도입을 통해 전력계통 안정화 그리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성능의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수소융합얼라이언스·코트라와 체결 'H2 MEET 2023' 조직위원회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 KOR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H2 MEET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전시회 개최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내 수소전문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에서 수소전문기업관을 운영하고,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H2 MEET 2023은 오는 9월 13∼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올해 H2 MEET에는 프랑스, 독일, 중국, 호주 등 17개국에서 28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조직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으로 구성됐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H2 MEET 2023을 통해 국내 수소기업의 국제적 역량 강화 및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국내 수소전문기업들의 실질적인 협력 및 사업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LG전자는 20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6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총 9개 본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는 '에너지위너'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저탄소 제품이나 탄소중립 활동에 주는 '탄소중립위너'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LG전자는 에너지대상과 탄소중립대상을 모두 휩쓸며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과 환경을 생각하는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의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탄소중립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LG전자 VS사업본부의 주력 제품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이 제품은 곡선형으로 구성된 2 in 1 통합형 디스플레이다. 상온에서 곡면 디자인을 구현하는 냉간 유리 성형 기술(Corning ColdForm Technology)을 이용해 기존 열 성형 기술 대비 제품 생산 시 탄소 배출량을 약 25% 저감했다. 연구개발 등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제조, 사용, 폐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