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전문 교육 거점 개편...인공지능(AI),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피지컬 AI(Physical AI) 등 교육 범위 확대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연구개발(R&D) 현장 개방해...청년 인재와 로봇 업체 연계 도모 유티정보와 도로 교통 피지컬 AI 공동 연구도 “인지·판단부터 현장 조치까지 겨냥” 로봇 산업의 현장 확산에는 기술만큼 사람이 필요하다. 산업용 로봇을 다루는 숙련도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더해지고, 교육 과정은 실제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맞물려야 한다는 게 업계 공통 의견이다. 이렇게 개발을 마친 기술에는 다시 산업과 생활 공간에서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이 뒤따른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이러한 지점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기존 로봇 전문 교육 거점은 AI·로봇 융합 교육기관으로 재편했다. 청년 인재에게는 국내 로봇 업체의 연구실을 개방했고, 도로 교통 분야에서는 관제 시스템과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준비에 들어갔다. 인재를 교육하는 시설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기술이 작동해야 할 실제 현장을 잇는 움직임이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AX)부터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대구·경북·강원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활동 예고 112시간 맞춤형 로봇·인공지능(AI) 실무 교육 및 교육수당 전액 지원 “업체 인턴십 인건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통한 채용 연계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로봇AI교육혁신센터가 '2026년도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육성사업' 트랙 1(Track 1)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대구·경북·강원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현장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인턴십·채용을 통합한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KIRO 내 로봇·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전담 기관이다. 사업에서는 자신들이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총 16일, 112시간에 걸쳐 로봇·AI·자동화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로봇 실증 인프라와 기술 사업화 네트워크 연계 파트너십 탄생 “유망 스타트업 기술 검증 및 시장 진출 지원” 첨단 로봇·딥테크 분야에서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시장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에 연구기관의 실증(Pilot) 인프라와 대학의 글로벌 사업화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배경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딥테크 분야 기술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사업화 자산을 연계해 딥테크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기술 실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연결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 발굴 ▲로보틱스·제조 분야 기술 검증 ▲수요 맞춤형 테스트베드 연계 ▲기술 세미나·네트워킹 행사 공동 기획·개최 등을 전개한다. 특히 KIRO가 가진 로봇 실증 인프라와 KAIST GCC의 글로벌 사업화 네트워크가 결합함에 따라, 유망 딥테크 업체의 기술 완성도 검증과 초기 시장 안착에 동력이 될
전라북도 로봇 산업 육성에 ‘뜻모아’ 안전·방산·농업·에너지 등 4대 분야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및 기업 기술사업화 전방위 협력 예고 최근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특수 목적형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면서, 정형화된 작업장 중심의 제어 수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바다·농지·재난 등 돌발 변수가 극심한 험지에서 로봇 기체가 자율 주행을 수행하고, 정밀 제어를 실행하는 로보틱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책 연구기관이 지역 테크노파크와 손잡고 험지 로봇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지역 로봇 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의 특화 산업 기반에 고정밀 로봇 제어 인프라를 이식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의 성장 동력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에는 단기 과제 중심의 산발적인 연구에 그쳤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공동 기획 체계가 확립된다는 기대다. 특히 양측은 전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로봇 유관기관 공동 주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Humanoid Challenge 2026)’ 성료 전국 학·연 참여 속 제조 현장 구현한 4개 미션 수행 거쳐 이달 초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송도에서 열린 로봇 기술 경진대회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Humanoid Challenge 2026)’가 마무리됐다. 이번 챌린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로봇 실증(Pilot) 기술 세션으로 진행됐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 공정에서 활약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로봇 하드웨어 출력 제어와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유기적 연동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연구기관 소속 13개 참가팀은 총 4개 구간에서 4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검증을 거쳤다. 구체적으로 실시간으로 부품 선별과 조립 등 과제를 수행했고, 원격·자율 로봇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평가 기준은 각각 구간에서 원격운용 40점과 자율운용 60점을 합산한 100점 만점 체계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이어 KIRO·KIRIA는 실증 기반의 기술 경쟁
경상북도 구미 소재 로봇직업혁신센터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열어 “대구·경상북도 지역 중소·중견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할 새 거점 마련돼” 3년간 총 15억 원 국비 가동...지역 협약 업체 대상 연간 360명 규모 AI·로봇 맞춤형 인력 키운다 제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패러다임이 부상하면서 현장 실무형 AI·로보틱스 융합 인재 확보가 시급해졌다. 이와 맞물려 중소·중견 제조 인프라에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수혈하는 작업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구축 소식을 전했다. 이 새 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AI 분야 산업전환 대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KIRO가 해당 사업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KIRO는 향후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국비 재원을 확보해 가동하게 된다. KIRO는 확보된 인프라를 토대로, 대구·경상북도 권역(이하 대경권) 내 40여 개 이상의 협약
한국로봇융합연구원·경상북도농업기술원·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 다자간 MOU 무인 자동 방제 및 과수 인식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 현장 테스트베드와 매칭...상용화 프로토콜 확립 노려 인공지능(AI)과 무인 로봇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워, 농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도모하는 다자간 기술 협력 체계가 가동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경상북도농업기술원(GBA)·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가 이 같은 비전 실현에 뜻을 함께한다. 농업로봇·농기계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연구개발(R&D) 고도화와 무인화 기기 보급을 연계해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선점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 전반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주도하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산하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가 힘을 보태 기술 사업화 궤도를 형성하는 구조다. 이번 공조는 원천 기술 검증부터 현장 이식, 지역 제조 공급망 확보까지 과정을 일원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 과제는 ▲농업 로봇 알고리즘 공동 연구 ▲테스트베드 구축 기반 가용성 검증 ▲국책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설정됐다. 세부 분업 구조를 살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국립농업과학원(NAAS), 농업 로봇 기술 고도화 및 산업 활성화 MOU 중장기 핵심 기술 공동 연구, 양 기관 인프라 기반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실증·사업화 연계 협력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국립농업과학원(NAAS) 산하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 로봇 혁신을 위한 청사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농업 현장의 지능형 자동화를 앞당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가 농업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는 게 양측 입장이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본 업무협약(MOU)은 농업·로봇공학이라는 두 분야의 상호보완적 융합”이라며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 로봇 분야 연구 사업 기획 ▲중장기 핵심기술 공동 연구 ▲공동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기술·정보 교류 ▲국가 R&D 사업 성과 현장 실증(Pilot)·사업화 연계 ▲공동 세미나·워크숍 기반 학술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임업 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사업’ 선정...4년간 총 60억 규모 연구개발(R&D) 추진한다 호두·밤·대추 등 대상 식별 인공지능(AI) 비전, 급경사 산림 자율주행 이동 플랫폼 등 기술 개발 전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국내 임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KIRO는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주관 ‘2026년도 임업 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뽑였다. 이로써 ‘AI 기반 단기 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국비 5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사업은 KIRO의 주도하에 호두·대추·밤 등 주요 수실류 주산지가 공동 참여하는 민·관·연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KIRO 측은 로봇 핵심 원천 기술의 개발을 담당한다. 이 밖에 협력 지자체는 실제 임업 현장에서의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과 실증(Pilot) 지원을 맡는다. 향후 개발되
경상북도 구미시에 ‘경북 물류·이송 AI+로봇 플래그쉽 거점’ 구축 반도체 분야 로봇 기술 고도화 시설 개소...본격 실증(Pilot) 지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경북 물류·이송 AI+로봇 플래그쉽 거점’을 배치한다. 해당 시설은 지역 전략 산업인 반도체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본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KIRO·구미전자정보기술원·케이이씨디바디스가 공동 추진한 반도체 공정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다. 반도체 제조 공정 내 이송·물류 로봇 자동화를 실증(Pilot)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거점은 인프라 성격에 따라 이원화돼 운영된다. 금오테크노밸리에 있는 제1거점은 반도체 제조 공정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 내 제2거점은 실제 물류 환경에서의 로봇 투입을 검증하는 물류 공정 실증을 수행한다. 이 거점 구축은 그동안 실제 공정과 유사한 환경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중소 로봇 기업에 기술 실증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KIRO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현장 맞춤형 기술을 검증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로봇 솔루션의 시장 안착을
고용노동부 주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 낙점...3년간 총 15억 원 국비 확보 대구·경북 지역 40개 로봇 업체 지원한다...인공지능 전환(AX) 진단부터 맞춤형 공동 훈련 등 지원 체계 가동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 훈련으로 연간 180명 이상 실무 인재 양성 기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앞당길 교두보를 마련했다. 기관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인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비 지원 프로젝트다. 선정된 기관은 산업별 특성에 맞춘 AI 융합 훈련 과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 이들은 협약 업체를 대상으로 AX 진단·컨설팅부터 기술 훈련,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전개한다. 특히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 업체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KIRO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지
경상북도·포항시·구미시 및 지역 로봇 업체 구성 드림팀 탄생 “경북 로봇 산업 발전 정조준” 포항·구미 소재 AI로봇기업협의회, ‘G-휴머노이드팀’ 발족...기술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노린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경북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에는 경상북도·포항시·구미시를 비롯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구미 소재 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경북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로봇 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 로봇 분야의 기술 주권을 확보를 목표로 한다. 경북을 로봇 분야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KIRO는 경북 로봇 산업 발전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 로봇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포항 AI로봇기업협의회’와 ‘구미 AI로봇기업협의회’가 한데 뭉친 ‘G-휴머노이드팀’ 발족식과 공동선포식도 진행됐다. 특히 G-휴머노이드팀 구축은 지역 로보틱스 업체가 서로 기술을 교류하고,
첨단 방산·오프로드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 확보 ‘정조준’...학연 공동연구실 설립한다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형 인턴십 등 실질적 인적 교류 추진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충남대학교가 첨단 방산 로봇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피지컬 AI(Physical AI)·로봇 기반 첨단 방산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학연 공동 연구실을 설립하고, 이 기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은 “학연 공동 연구실을 통해 학생이 실질적인 연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로봇 산업 국가 경쟁력을 높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대해, 기존 단기 과제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기술, 인력,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중장기 협력 프로젝트라고 정의했다. 앞으로 충남대학교 내에 학연 공동 연구실을 설치하고, 피지컬 AI 기반 방산 로봇·오프로드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인프라 공유와 연구 인력 간 교류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수주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
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 ‘맞손’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응용 소재 및 융합 기술 공동연구...실증(Pilot) 인프라 공유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섬유·소재 분야 생산기술연구소 ‘다이텍연구원’과 로보틱스·소재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드라이브를 가동한다. 양 기관은 로봇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로봇 하드웨어의 성능을 결정짓는 소재 기술의 중요성이 급증함에 따라,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양사 파트너십은 로봇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소재 기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핵심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기술 개발이 실증(Pilot)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양측은 로봇 응용 소재·부품은 물론, 최근 주목받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공동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각 구동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기술·시장 정보 교류 ▲융합 기술 실증 연구 ▲연구 분석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다이텍연구원과 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 고도화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재와 부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로봇과 소재 융합기술 분야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봇과 소재 산업 관련 기술과 시장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 로봇 응용 소재와 부품 피지컬 AI 기반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로봇과 소재 융합기술 실증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분석 장비와 시설을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 등 기술 교류 활동도 확대한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소재 기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래 로봇·소재 분야에서 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