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측정자들이 애로사항 해결하고 업무 효율성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테스토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기술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 'testo 557s', 'testo 550s' 등 자사의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주력 제품과 적용사례는 물론, 관련 기술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대표 제품인 testo 557s는 냉동 엔지니어가 냉매 관리를 위한 가스 측정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하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다. 고압 압력계와 복합 압력계가 붙어 있어 냉매를 충전하거나 빼내는 데 사용되며 압력과 온도, 과열도 및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냉매 충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뿐만 아니라 최신 디지털 방식을 포함한 모든 측정 타입에 적합하고 모든 사용자군과 측정 상의 모든 문제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큰 그래픽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측정과 용이한 작업이 가능하다. 테스토
[첨단 헬로티] 국내 최대 157.4㎡까지 청정 가능한 4Way 카세트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서 국내 최대 면적 청정 가능한 4Way 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 '무풍 에어컨' 풀 라인업 등 혁신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업시설·교육시설 등에서도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청정 솔루션을 소개하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청정 솔루션 존에서 전시 중인 국내 최대 157.4㎡까지 청정이 가능한 삼성전자의 4Way 카세트 시스템에어컨 360·1Way·4Way 카세트는 PM1.0(입자의 크기가 지름 1㎛(1000분의 1㎜) 이하인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먼지) 필터가 탑재된 공기청정 판넬을 적용할 수 있어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먼지까지 강력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2월 말 출시돼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4Way 카세트용 공기청정 판넬은 국내 최대 면적인 157.4㎡의 넓은
[첨단 헬로티] 산업용 컨트롤러 및 센서 전문기업, ㈜두텍은 오는 3월 12일(화)부터 15일(금)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_HARFKO 하프코 2019)'에 참가해 냉동공조설비용 컨트롤러 및 온도/습도/압력 트랜스미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초소형 디지털 온도 조절기 FX7SE 시리즈는 기존 제품 대비 패널이 더욱 콤팩트해졌고 협소한 패널 내부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전면부 IP65의 보호구조로 습하거나 분진(먼지)이 많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RS485 통신 기능과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표시 ℃ 또는 ℉에 따라 주문할 수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경제적인 가격을 실현했다. 전원사양은 200 - 230Vac, 50/60Hz로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릴레이(250Vac / 5A, 16A) 출력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센서 에러감지 및 보정 기능이 있으며, 센서 이상, 저온/고온 알람 시 부저 기능이 내장되어 부저음 설정도 가능하다. 칠러 컨트롤러 CX9230 시리즈는 두텍의 냉동 제어 기술력이 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