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 VM780 실시간 통신으로 사고 위험에 선제 대응 및 사후 디지털 증거 확보 지원 하이테라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산재사고 대비에 효과적인 모바일 CCTV 바디캠 VM780이 이동통신사 망연동품질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VM780은 KC인증 및 이동통신사 망연동품질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 스트리밍 전문업체인 티아이스퀘어의 SafeCAM 솔루션을 탑재했다. VM780은 LTE 및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작업자가 바디캠 제품을 착용하고, 작업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송신하고 비상 상황 시 SOS 알람을 보내준다.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건설현장이나 강력한 보안이 필요한 산업 환경 등에서 LTE 및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활용한 원거리 영상 전송 기능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을 돕는다. 중대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히 정확한 위치 정보 파악이 중요하다. VM780은 GPS, GLONASS, AGPS 및 실내 블루투스 포지셔닝과 같은 폭넓은 위치 정보 기능을 제공하여 건설현장, 제조현장, 화재현장 등 신호 가용성이 떨어지는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일선 작업자의 위치를 추
[헬로티] 하이테라는 오늘 인명구조, 재해 및 사건·사고 현장에서도 선명한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보안용 바디캠 및 재난 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테라 VM550D 무선 PTT 연동이 가능하도록 스피커마이크로폰 기능을 탑재한 웨어러블 신제품 ‘VM550D’를 출시한다. VM550D는 고감도 이미지 센서 성능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LCD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재난 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와 블루투스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테라에 따르면 하나의 디바이스에 바디캠과 스피커마이크로폰을 결합한 VM550D은 HD카메라를 통해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영상을 기록하고 기록된 영상을 즉시 재생 할 수 있다. 야간 투시(Night vision) 기능은 낮은 조도환경에서 자동 실행되며, 10m 거리까지 안전한 녹화를 보장한다. 또한, VM550D은 갑작스러운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 현재 기록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한다고 전했다. VM550D 본체에는 전용 PTT(Push-to-Talk) 버튼이 탑재돼 있고, 재난 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와 인터페이스 연동 표준에 맞춰 설계되
[헬로티] 지난 2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구청 4곳 및 전국에 통신 단말기 및 의료 물품 기부 세계보건기구(WHO)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6월 4일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는 6백만 명에 달한다. 코로나19 방역은 전 세계 공통 과제로 급속히 대두됐다. 전염병 통제 노력의 효과는 보건 당국과 경찰의 효율적 대응과 교통, 통신, 공공장소 관리에 달려있으며 이 단계에서는 사설 네트워크 통신이 제공하는 정보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사설 네트워크 통신 기업인 하이테라는 중국 코로나19 발생 후 즉각 국가 비상 지원팀을 꾸렸으며 장비 기부, 통신 지원, 현장 서비스 등 모든 가능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의료계, 예방 및 통제 부서, 의료기관, 비영리단체에 주동적으로 접촉했다. 하이테라는 일주일 동안 중국 우한의 벌컨 마운틴 병원과 레이시온 병원을 건축하기 위해 강력한 통신 보장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추가적 병원 관리를 위해 더 안전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모델을 도입해 신환 진단과 구호 작업 진행을 가속화하고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이테라 통신 네트워크는 의료 서
[첨단 헬로티] 전문적인 민간 무선 통신 장비 및 솔루션 분야 전문 기업 하이테라(Hytera)가 ‘통신사업자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Mission Critical Applications Over Operator’s Broadband Network)’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출간했다고 4일 발표했다. 하이테라는 "자사는 민간 모바일 라디오(PMR) 사업자들의 파트너로 공공 안전, 공공 유틸리티, 교통, 에너지 및 상업 광고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업력을 쌓아왔다.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고 통신 산업 발전의 미래를 예측하는 비전을 갖고 있는 하이테라는 고객들에게 앞을 내다보는 길잡이를 제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백서는 원활한 임무 수행과 사업 수행이 반드시 필요한 최종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운영과 비상시 대응을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해 통신 기술의 발전과 브로드밴드 기술의 수요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이테라가 제공하는 기술 전문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통해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임무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의 다양한
[첨단 헬로티] 모토로라솔루션은 호주 연방법원(‘법원’)에 중국 선전 법인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즈 (Hytera Communications Corporation Limited, SHE: 002583)와 호주 법인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즈 (호주) (Hytera Communications (Australia) Pty Limited, 총칭하여 ‘하이테라’)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솔루션은 이번 소송에 앞서 하이테라를 상대로 지난 3월 14일에 미국 일리노이 북부 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및 영업 비밀 도용 소송을, 3월 29일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특허 침해 소송을, 4월 18일과 7월 24일에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과 만하임 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7월 31일에 접수된 고소장에 의하면 모토로라솔루션은 호주에서 판매되는 하이테라 일부 디지털 무전기 제품이 자사 호주 특허 3건(AU2005275355, AU2006276960, AU2009298764)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토로라솔루션은 하이테라가 모토로라솔루션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과 더불어 하이테라에
[헬로티] 글로벌 PMR(Professional Mobile Radio: 전문 모바일 라디오) 통신 솔루션 기업인 하이테라가 종합무선통신 전문 업체 타치온네트웍스와 협력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보급형 디지털 무전기 신제품 BD358과 특수 임무형 무전기 신제품 PD988을 7일 출시했다. 타치온네트웍스의 유병문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하이테라의 무선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안 다양한 고객 사례를 확보해왔다.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 닝 하이테라 코리아 지사장은 “10년 간 지속해 온 양 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하이테라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경쟁력을 키워낼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하이테라BD358은 리테일 및 호텔, 리조트 시설 등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초슬림 디자인의 컴팩트한 러기드 디지털무전기로, 한 손에 휴대해 이동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블랙과 그린 색상의 ‘푸시-투-토크’ 버튼으로 가시(시인)성을 높였고 다양한 조명 아래서도
G20 정상회의가 지난 11월15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국제 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정상회의 개최도시 당국은 회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 하이테라(Hytera)의 맞춤형 투웨이 무전 통신 솔루션을 포함한 고도의 보안 조치를 구축했다. 2015 안탈리아 G20 정상회의는 G20 정부 수반이 갖는 열 번째 연례 회의다.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데이빗 카메론(David Cameron),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시진핑(Xi Jinping) 등 영향력이 큰 경제대국 정상이 한 자리에 모였다. 불행히도 프랑소아 올랑드(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은 13일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참극으로 인해 터키 방문을 취소했다. 지역 당국은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터키 남서부 도시에 엄격한 야간 통행금지를 실시하고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레그넘 카르야 호텔(Regnum Carya Hotel) 주변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전문가용 모바일 무전기는 컨슈머 통신 기술 중 대체할 수 없는 탁월한 장점을 자랑한다. 투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