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필드(Bright field)와 다크 필드(Dark field)는 머신비전 전문가가 비전 검사에서 조명을 검토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브라이트 필드와 다크 필드를 활용해 조명 각도를 조절하면 표면 검사를 진행할 때 검사하고자 하는 영역을 균일하고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브라이트 필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 머신비전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브라이트 필드와 다크 필드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브라이트 필드를 화각(FOV)과 혼동하곤 한다. 그러나 브라이트 필드와 화각(FOV)은 광학 및 이미징 분야에서 분명 서로 다른 개념이다. 브라이트 필드는 렌즈나 광학 장치에서 빛이 모이는 영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빛을 모으거나 집중시키는 영역을 나타낸다. 반면 화각은 카메라나 눈이나 기타 광학 장치로 볼 수 있는 시야의 넓이를 말한다. 즉, 화각이 넓을수록 한 장면에서 볼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브라이트 필드는 광을 모으는 영역에 관한 것이고 화각은 시야의 넓이에 관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브라이트 필드는 아래 면이 거
리스광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웨이퍼 검사 시스템과 텔레센트릭 렌즈, 현미경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리스광시스템은 검사장비용 광학계를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자체 설계 제작하는 업체다. 모든 광학 시스템의 자체 설계와 최적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각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용, 의료, 레이저가공용, 조명용 광학계 설계와 제조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웨이퍼 검사 시스템은 시료에 따른 주문형 Optical 구성이 가능하며, 다양한 비전과 스테이지를 적용시켜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샘플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비다. 또한, LLC(Linear Lens Changer)을 통해 광학계 배율 변화가 가능하고, 고객 요청에 따른 오토 스테이지 또는 메뉴얼 스테이지로 Customizing 가능하다. 주로 웨이퍼 셀 정보 비교 검증 및 양불 판정, PCB 및 회로 기판 검사, BARCODE & QR CO
에스피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에스피오는 이번 SF+AW 2022에서 텔레센트릭 렌즈, 광학 모듈, 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에스피오는 ▲머신비젼용 광학 렌즈(Telecentric Lens, Macro Lens, Objective Lens, etc.) ▲3D 검사 광학 모듈(White light scanning interferometry, Moire interferometry, Spectrometry, Optical triangulation methods, etc.) ▲특수 광학계(Motorizing zoom Lens, Surface plasmon resonance optics, NUV & NIR optics, Laser optics , etc.)를 소개한다. 에스피오는 Telecentric Lens, Macro Lens 제조회사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에드몬드옵틱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에드몬드옵틱스가 이번 SF+AW 2022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제품은 테크스펙 PlatinumTL 텔레센트릭 렌즈, 테크스펙 TitanTL 텔레센트릭 렌즈, 테크스펙 HP 시리즈 고정초점거리 렌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각각의 렌즈 특성을 살펴보면, 테크스펙 PlatinumTL 텔레센트릭 렌즈는 반도체 및 전자기기의 검수, 측정, 검량 용도를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정밀 디자인을 채택하여 높은 telecentricity(<0.1°) 및 낮은 왜곡(<0.1%)을 특징으로 할 뿐만 아니라 완전 개방 시 f/6에 도달하는 조절 가능한 조리개를 통해 높은 광처리량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대형 포맷의 28.7mm diagonal sensor를 지원함에 따라 Sony IMX342 APS-C 센서 및 기타 유사한 포맷 센서(예: Sony IMX530)와 호환이 가능하다. 이 렌즈는 매우 뛰어난 콘트라스트를 생성하여 가장 높은 수준의 측정 정확도로
리스광시스템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리스광시스템이 이번 SF+AW 2022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제품은 현미경, 텔레센트릭 렌즈, 웨이퍼 검사 시스템이다. 전시될 제품을 하나씩 살펴보면, 현미경은 쾰러 조명계 & 튜브 렌즈, 대물 렌즈로 구성되어있는 광학계이며, 다양한 배율의 튜브 렌즈와 대물 렌즈 적용이 가능하다. 필터, 편광자, 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광학 부품들을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적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다. 웨이퍼 검사, 원자 현미경, 바이오 칩 검사 등에 사용이 되고 있으며, 고객 요청에 따른 전 사양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히다. 다음으로 텔레센트릭 렌즈는 시료의 단차 또는 원근감으로 인한 불필요한 영상을 제거하고 2D 영상을 보여주며, 필드 높이 & 투시 각도에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한 광학계다. 스탠다드 타입과 고 분해능 타입이 있으며, 현재 시장 동향에 맞춰 가기 위해 센서 사이즈 1.1인치가 커버 가능한 라인업이 구성 되어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리스광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현미경, 텔레스트릭 렌즈, 웨이퍼 검사 시스템 등 다양한 머신비전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리스광시스템이 이번에 선보인 현미경은 쾰러 조명계 & 튜브 렌즈, 대물 렌즈로 구성 되어있는 광학계이며, 다양한 배율의 튜브 렌즈와 대물 렌즈 적용이 가능하다. 필터, 편광자, 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광학 부품들을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적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다. 웨이퍼 검사, 원자 현미경, 바이오 칩 검사 등에 사용이 되고 있으며, 고객 요청에 따른 전 사양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전시된 텔레센트릭 렌즈는 시료의 단차 또는 원근감으로 인한 불필요한 영상을 제거하고 2D 영상을 보여주며, 필드 높이 & 투시 각도에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한 광학계다. 스탠다드 타입과 고 분해능 타입이 있으며, 현재 시장 동향에 맞춰 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