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울이해상풍력1·2·3 기술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 ‘해울이해상풍력1·2·3 프로젝트’의 기술 개요를 공유하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유식 해상풍력의 산업 기반을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덴마크대사관, 울산광역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수협을 비롯해 주요 공급망 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코리아 대표는 개회사와 함께 CIP 및 COP의 한국 해상풍력 포트폴리오와 해울이해상풍력1·2·3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번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피에르 바가리아(Pierre Bagaria) COP 기술담당 상무가 글로벌 시장 전망과 영국 펜트랜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사례를 발표하며 해울이해상풍력1∙2∙3 프로젝트의 기술적 우수성을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CIP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중인 8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들과 함께 개발 및 인∙허가 단계에 있는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 CI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각화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유럽 내 재생에너지 개발 가속화 및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은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를 도입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거래는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2분기 중 최종 완료될 전망이다. 매스 스코브가드-안데르센(Mads Skovgaard-Andersen) C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인수는 유럽 내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육상풍력, 태양광 및 BESS를 아우르는 다각화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의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송해상풍력발전이 지난 19일 호텔현대바이라한목포에서 개최된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의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 목포MBC가 주최∙주관하는 ‘기후에너지학교’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해송해상풍력발전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해송해상풍력발전 CDO 이법주 전무를 포함한 임직원 및 에너지·환경 분야 관계자, 교육기관 관계자, 수상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를 격려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국가 공공기관, 언론인,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상 부문은 ESG 꿈나무 부문, 해상풍력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부문, 특별상 부문, 기후에너지 보도 부문, 기후에너지학교 부문, 올해의 기후에너지 부문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학교와 ESG 상상학교의 주요 활동을 담은 성과 영상을 상영하며 교육 및 실천 성과를 공유했으며,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토마스 위베 폴센 (Thomas Wibe Poulsen)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예스퍼 크래럽 홀스트(Jesper Krarup Holst)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및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등 주요 기관 및 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 E&S와 CIP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을 기념하는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신안 자은도 양산해변으로 이동해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발전 중인 모습을 직접 육안으로 관찰하는 현장 시찰도 가졌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전남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9km 해역에 위치해 있으며, CIP와 SK이노베이션 E&S와 공동 개발한 96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2017년 9월 발전사업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