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버레, AI 머신비전 로봇으로 치즈 숙성 자동 품질관리
독일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버레 아우토마티셰 시스테메가 치즈 숙성 공정에 로봇, 머신비전, 인공지능을 결합한 자동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노동력 부족과 품질 관리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영국 로봇 기술 매체 로보틱스 업데이트(Robotics Update)에 따르면 에버레 아우토마티셰 시스테메(Eberle Automatische Systeme)는 치즈 숙성 과정에 초점을 맞춘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엠브이텍(MVTec)의 머신비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식품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발전을 바탕으로 품질관리 분야에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규칙 기반 머신비전과 AI가 결합되면서 기존에는 자동화가 어려웠던 공정까지 자동화가 가능해지고 생산성과 품질 보증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치즈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생산업체들은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부담을 겪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유가공업체들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도입에 나서고 있으며, 동시에 폐기물 감축과 자원 절약 등 지속가능성 요구와 더 높은 품질, 더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