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특장이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청소차 솔루션 ‘압축진개차(PRESS PACKER)’를 선보인다. 에이엠특장은 1999년 설립 이후 환경청소차 전문 생산업체로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일반 생활쓰레기 수거차,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 재활용품 수거차 등 생활폐기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다양한 청소차를 생산하며 국내 환경 위생 분야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압축진개차(PRESS PACKER)’는 원터치 자동 적재 시스템과 수동 조작 레버를 동시에 적용해 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강력한 압축력으로 다량의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적재할 수 있으며 배출판을 통해 안정적인 배출작업까지 지원해 현장 작업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다. 에이엠특장은 앞으로도 환경 청소차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효율·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KICEF 2025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산업단지공단,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주)첨단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단지 특화 수출 박람회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
삼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종합물류장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상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은 제조부터 유통, 서비스, 부품까지 취급하는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다. 2004년 설립 현재까지 국내 다수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한국, 유럽, 미국, 일본, 중국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 요구사양에 맞는 특수형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해 제공하고 있다. 삼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은 ▲신품 지게차 판매 ▲렌탈/중고 지게차 판매 ▲물류운반 장비 판매 ▲주문 ▲청소차/고소작업대 판매 ▲AS/부품 및 소모품 판매 사업영역을 가진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다. 또한 위기에 놓인 중소물류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MS산업장비협동조합을 설립했고,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및 조합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외 구매 루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