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국내 대학 연구팀이 기존 차량에 탑재된 CAN-FD(Controller Area Network-Flexible Data rate) 및 버스형 차량용 이더넷 기술보다 데이터 전송률 대비 20배 이상, 전송 지연을 10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썬더버스(Thunderbus) 기술을 개발했다. 썬더버스는 기존 차량 내부 버스 구조에서 10Mbps 수준의 낮은 데이터 전송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도화된 송수신 기법을 적용하여 200Mbps 이상의 고속 데이터 전송률을 제공하며, 기존 CAN/CAN-FD(Flexible Data rate) 및 이더넷 ECU(Electronic Control Unit) 인터페이스와의 호환으로 기존에 활용된 차량용 네트워크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차량 네트워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CAN 통신은 브레이크, 엔진, 조향 제어 등 저속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기에 충분했으나 스마트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의 개발로 인해 카메라 센서, 주변 정보의 고속 전달 및 제어, 인포테인먼트 등이 중요해짐에 따라 기존 CAN 통신의 용량으로는 대용량의 정보를 고속으로 원활하게 전달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AN-
[첨단 헬로티] 지능형 차량과 커넥티비티 차량 제조업체는 점점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용자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안전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자동차 개발과 함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뢰성 있는 테스트 및 측정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는 이러한 시장의 필요에 맞게 자동차 성능에서 보안까지 테스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 정진수 차장을 통해 현재 관련 분야의 고객 니즈와 제공 솔루션에 대해 들어본다. ▲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정진수 차장 Q키사이트는 오토모티브 시장에 어떤 제품을 제공하고 있나? 키사이트는 계측기 장비 기업 중에서는 모든 인더스트리를 다 커버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만큼 계측 및 측정 분야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오토모티브 분야에서는 레이더, V2X(Vehicle to everything), 이더넷 통신, 차량용 배터리 테스트 등을 비롯해 포괄적인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Q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차량 통신에 대한 관심도 높다. 기존
[첨단 헬로티] NXP 반도체가 TJA1102 PHY트랜시버와 SJA1105x이더넷 스위치를 선보이며, 이더넷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 제품들은 소형 전자 풋프린트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에 필요한 고속 이더넷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NXP는 차량용 이더넷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차세대 표준을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세계 유수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러한 NXP의 새로운 이더넷 솔루션을 자사의 차세대 차량 모델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NXP는 고유의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이들 자동차 제조사에게 최대 100Mbps에 달하는 이더넷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더넷 기술을 실주행에 처음 적용한 것은 BMW 그룹이다. NXP는 OPEN얼라이언스 오토모티브 SIG(Special Interest Group)의 공동 창립사로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비독점 표준에 기반한 차량용 이더넷을 구축해, BMW 그룹을 포함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이 100Mbps 이더넷 기반 아키텍처를 구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NXP의 확장된 이더넷 포트폴리오는 BMW 그룹 및 자동차 산업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한
이더넷은 차세대 자동화에 필요한 높은 데이터 대역폭, 통신 속도, 경량화, 비용 절감이 가능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에 네트워크 근간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서는 차량 내 네트워킹 분야의 선두 업체인 NXP의 ‘진정한 차량용’ 이더넷 제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량용 이더넷 기술 현황을 짚어본다. ▲ NXP의 트랜시버 TJA1100와 스위치 SJA1105 시큐어 커넥티드카가 등장함에 따라 높은 데이터 전송 수요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이더넷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는,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승용차에서 사용되는 이더넷 노드가 1억 6200만 개, 포트 수가 2억 4200만 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NXP 네트워킹 및 차량 액세스 부문의 옌스 힌리센(Jens Hinrichsen) 선임 부사장은 “NXP는 이더넷을 차량에 도입한 주역으로, OPEN 얼라이언스 표준화 기구(OPEN Alliance Standardizing Organization)의 창설 멤버다. EMC, 품질, 신뢰성, 대량 생산에 대한 엄격한 요건에 부합할 수 있는 ‘
이더넷은 차세대 자동화에 필요한 높은 데이터 대역폭, 통신 속도, 경량화, 비용 절감이 가능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에 네트워크 근간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서는 차량 내 네트워킹 분야의 선두 업체인 NXP의 ‘진정한 차량용’ 이더넷 제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량용 이더넷 기술 현황을 짚어본다. ▲ NXP의 트랜시버 TJA1100와 스위치 SJA1105 시큐어 커넥티드카가 등장함에 따라 높은 데이터 전송 수요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이더넷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는,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승용차에서 사용되는 이더넷 노드가 1억 6200만 개, 포트 수가 2억 4200만 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NXP 네트워킹 및 차량 액세스 부문의 옌스 힌리센(Jens Hinrichsen) 선임 부사장은 “NXP는 이더넷을 차량에 도입한 주역으로, OPEN 얼라이언스 표준화 기구(OPEN Alliance Standardizing Organization)의 창설 멤버다. EMC, 품질, 신뢰성, 대량 생산에 대한 엄격한 요건에 부합할 수 있는 ‘
시큐어 커넥티드카 부문의 기술 리더이자 차량내 네트워킹(In-Vehicle Networking)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NXP 반도체는 자동차 업계의 엄격한 요건에 부합하는 차량용 이더넷 제품으로 구성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더넷은 차세대 차량에 필요한 높은 데이터 대역폭, 통신속도, 중량 경감, 비용 효율이 가능하다. 이로써 자율주행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량에 네트워크 근간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더넷 트랜시버인 TJA1100, 이더넷 스위치 SJA1105 두 개 제품군으로 되어 있는 이 포트폴리오는 모듈로 제공되므로, 신축적이고 비용효율적인 결합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자동차 메이커는 기본형 차량에서 최고급형 차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마다 탄력적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더넷의 채택은 시큐어 커넥티드카의 등장과 그에 따른 높은 데이터 전송 수요로 인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2014년 12월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이더넷 노드의 사용이 2030년경에는 전세계 승용차에서 1억 6200만 개로, 포트의 수는 2억 4200만 개로 증가할 걸로 예상된다. NXP 네트워킹 및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