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나노텍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효율적인 센서 모델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진성나노텍이 소개한 제품은 중국기업 란바오(LANBAO)의 센서모델이었다. 란바오는 진성나노텍을 통해 유도형센서와 광전센서, 정전용량센서, 레이저 거리 센서 등 다양한 형태의 센서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국내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진성나노텍은 자동화부품과 비전, 센서, 커넥터케이블 등을 주요 사업분야로 두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중국의 란바오를 비롯해 Baumer, GSEE TECH, SensoPART, NEUROCL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영향력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
진성나노텍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SensoPart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진성나노텍은 우수한 세계업체와 기술제휴 및 우리 산업환경에 맞는 제품을 국산화하여 국내 자동화 산업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국내 공장 자동화 산업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객의 만족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진성나노텍이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제품은 SensoPart이다. 이 제품은 공장 자동화를 위한 혁신적인 센서 및 비전 센서다. 자동차, 로봇, 전자 등 다양한 산업과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는 효율적인 자동화 솔루션이다. 한편, AW 2023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
진성나노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SENSOPART와 GSEE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SENSOPART는 광전자 센서와 이미지 처리 비전 센서의 개발, 생산 그리고 마케팅에 종사하는 기업이다. 당사는 유도성, 용량성 그리고 초음파 센서를 제공하며, 산업용 자동화 센서가 주 분야인 제품들은 자동차 및 기계 건설, 전자 장치, 태양광, 식품 그리고 제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GSEE는 산업용 자동화기기, 시스템 통합과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개발, 생산과 영업을 전문화하는 기업이다. 통신 솔루션, 인덕티브 센서, 효율적 자동화를 위한 최적화된 커넥션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GSEE의 대형 제품 포트폴리오는 모든 관련 표준 솔루션뿐 아니라 개인 사업의 특별 요구 사항도 다룬다. GSEE의 솔루션들은 자동차, 제철, 전동 공구, 엘레베이터, 섬유, 포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공장 자동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