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이 증강현실(AR) 안경 사업 강화를 위해 전담 자회사 ‘스펙스(Specs)’를 설립해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스냅(Snap)이 AR 안경 개발을 담당하던 조직을 100% 완전 자회사인 ‘스펙스 주식회사(Specs Inc.)’로 편제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냅은 수요일 발표에서 자회사 스펙스가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인 ‘스펙스 AR 안경’ 사업과 관련해 더 큰 운영 집중도와 정렬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자회사 설립이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수 지분 투자 가능성을 포함한 자본 운용의 유연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냅은 스펙스에 몇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약 100개 직무를 채용 중이라고 전했다. 스냅은 지난해 11월 애널리스트들에게 이와 같은 형태의 자회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스냅은 여섯 번째 세대의 자사 안경을 2026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안경은 기존 모델보다 더 작고 가벼운 형태로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출시 시점이나 가
다양한 채널 활용, 라운즈 서비스 경험 확대와 함께 안경 쇼핑 경험 바꿔나갈 것 실시간 가상피팅 아이웨어 쇼핑몰 라운즈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 2021’에서 모바일웹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38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당해 연도에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어워드다. 전체 시상은 '비주얼', 'UI', '콘텐츠', '기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번 어워드에서 라운즈는 마케팅 부문 전문 쇼핑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 경험을 혁신한 사용자인터페이스,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라운즈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만든 실제와 같은 안경 가상착용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안경 구매 경험을 바꿔나가고 있다. 라운즈에서는 소비자 접점에 있는 모든 페이지와 이벤트를 안경 가상착용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설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대규모 서비스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진행한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앱 다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