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LG전자, 쿠카로봇 등의 스마트 공장 고도화 전략은?”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Smart Factory Intelligence Best Practice Conference 2017, FI 2017)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공장 ROI 성공전략을 주제로 오는 12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 318호에서 개최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팩토리 UNIC, 성균관대학교 LINC+등이 주관하는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은 국내 관련 정부부처 및 글로벌 기업, R&D 기관 등의 핵심 싱크탱크들이 참여해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한국형 스마트 공장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이번 FI 컨퍼런스 2017은 오전 통합 트랙에서 신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 및 인력양성에 대해 자세히 살핀다. 또 오후에는 ▲유스 케이스(Use Case) 중심의 공장 지능화 구현 전략 ▲공장 지능화 구현 위한 테크놀로지 & 솔루션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등 3개의 전문 트랙으로 진행된다
[헬로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바로 '사물인터넷(IoT)'다. 기업들 역시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IoT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내느냐에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IoT 혁신 컨퍼런스 2017(http://exhibition.hellot.net/IoTInnoCon/index.html)가 그 해답을 제공한다. 총 20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IoT InnoCon 2017에는 IoT 구현에 초점을 맞춘 데모가 포함된 전시회 쇼케이스가 마련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IoT 네트워크 트랙에서 발표에 나선다. SK텔레콤 문태희 부장은 SKT IoT 전용망 인프라 및 Biz Case를, LG유플러스 이청룡 부장은 NB-IoT통신 방식의 이해 및 서비스 별 적합한 통신 방식 검토라는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의 기조강연은 한국IBM, 퀄컴코리아, 텔릿 등 글로벌 Io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포진돼 있다. 이와함께 성균관대학교 김용석 교수는 사물인터넷의 비즈니스 성공전략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헬로티] 글로벌 배송 업체인 UPS가 드론을 활용한 배송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배송기사가 UPS 차량을 운행하며 배송을 하는 동안, 차량 위에서 드론을 발진시켜 주거지역으로의 물품배송을 완료하고 다시 돌아오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UPS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배터리 전기자동차 및 드론 개발업체인 워크호스 그룹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시험배송을 진행했다. 워크호스는 시험에 사용된 드론 및 UPS 전기차량을 제작했다. UPS는 이번에 진행한 드론 시험비행과 관련, 미래 배송, 특히 한 건의 배송을 위해 수십 마일을 이동해야 하는 지방 배송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UPS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지속가능성 부문 수석 부사장인 마크 월러스는 “각각의 배송지가 도로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삼각형 형태의 배송 경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배송차량에서 드론을 띄워 한 건의 배송이라도 처리한다면 주행거리로 인한 비용 손실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UPS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있어 큰 발전이다"고 말했다.
▲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E홀에서 IoT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17이 개최될 예정이다. [헬로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바로 '사물인터넷(IoT)'다. 기업들 역시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IoT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내느냐에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IoT 혁신 컨퍼런스 2017((http://goo.gl/bHPqeR)가 그 해답을 제공한다. 총 20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IoT InnoCon 2017에는 IoT 구현에 초점을 맞춘 데모가 포함된 전시회 쇼케이스가 마련된다. 기조강연에서 퀄컴코리아 하병우 이사는 'Paving the path to narrowband 5G with LTE IoT'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퀄컴은 3GPP 릴리즈 13에서 표준화된 LTE IoT 기술인 eMTC와 NB-IoT 기술인 새로운 협대역 LTE IoT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협대역 5G 기술로 진화해 가는 기초를 다지려고 한다. 퀄컴은 LTE부터 WiFi 그리고 블루투스에 이르는 완벽한 제품군을 가지고 사물들에 연
[헬로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바로 '사물인터넷(IoT)'다. 기업들 역시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IoT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내느냐에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IoT 혁신 컨퍼런스 2017((http://goo.gl/bHPqeR))가 그 해답을 제공한다. 총 20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IoT InnoCon 2017에는 IoT 구현에 초점을 맞춘 데모가 포함된 전시회 쇼케이스가 마련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영욱 부장은 'IoT를 위한 머신러닝과 챗봇 개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IoT 기술도 이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초적인 분석을 하던 1.0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IoT 데이터를 좀 더 자율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머신 러닝 기법들이 일반화 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이런 기법들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김 부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기법과 챗봇을 통한 인터페이싱 기법이 IoT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한국IBM, 텔릿 등 글로벌 I
[헬로티] 산업별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테스트-측정 혁신 컨퍼런스 2017(TMIC 2017)'이 오는 3월 7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4차산업혁명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기술들인 전파, 자율주행, 무선전력전송, IoT, 인더스트리4.0의 개발이슈와 해결방안 제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산업별 기술동향 및 기술이슈와 산업별 개발이슈 해결방안 이라는 두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서는 IITP 이문규 CP가 제4차 산업혁명에서 전파분야 R&D 및 산업뱡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산업별 기술 동향 및 기술 이슈 세션에서는 자율주행과 무선전력전송, IoT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기술 이슈를 다룬다. 먼저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시복 센터장은 자율주행의 주요 기술 개발 동향과 이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운대 어윤성 교수는 전력RF/무선전력의 기술 동향을, 전자부품연구원 이상학 센터장은 IoT 시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동향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산업별 개발이슈 해결방안 세션에서는 측정솔루션 공급업체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 키사이트코리아 이성미 부장은 NB-IoT 테스트 솔루션에
[헬로티]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는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IoT 혁신 컨퍼런스 2017((http://goo.gl/bHPqeR))에 참여해 IoT 정보를 공유한다. 사물인터넷 관리형 서비스인 AWS IoT 및 서버리스 클라우드 함수 서비스인 AWS Lambda를 활용하여 어떻게 빠르게 IoT를 백엔드를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 및 iRobot을 비롯한 다양한 IoT 혁신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네트워크 상황이 제약이 되는 현실적인 IoT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손쉽게 디바이스를 제어하고, 데이터를 캐싱 및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AWS Greengrass 및 Snowball Edge 등 다양한 AWS 신규 서비스에 대해서 공유하고, 이를 통해 AWS 클라우드가 어떻게 IoT 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밖에 기조강연은 한국IBM, 퀄컴코리아, 텔릿 등 글로벌 Io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포진돼 있다. 이어지는 트랙별 발표는 'IoT 키트 및 모듈', 'IoT 네트워크', 'IoT 플랫폼(표준)', 'IoT 보안'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IoT 키트 및 모듈 트랙에서는 마이크로칩
[헬로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4차산업혁명'의 핵심이 바로 '사물인터넷(IoT)'다. 기업들 역시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IoT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내느냐에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오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IoT 혁신 컨퍼런스 2017(IoT InnoCon 2017)가 그 해답을 제공한다. 총 20개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IoT InnoCon 2017에는 IoT 구현에 초점을 맞춘 데모가 포함된 전시회 쇼케이스가 마련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의 IoT 제품 개발자 및 관리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로, 광범위한 IoT 세계를 보완하기 위해 초저전력 마이크로 컨트롤러에서부터 멀티코어 기반 게이트 허브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보안 인프라에 이르는 기술을 다룬다. 기조강연을 맡은 한국IBM 정창우 상무는 '빠른 시장 변화 속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개발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변화하고 있는 시장의 상황과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영역, 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