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은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 CODIT)’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챗코딧은 코딧이 보유한 10억 건 이상의 법·정책·규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따라 관련 법령과 정책 자료를 종합 분석해 준수 기준과 최근 동향, 향후 변화 가능성 등을 답변하는 대화형 AI 정책 대응 솔루션이다. 개별 자료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비즈니스 프로필 설정’ 기능을 통해 소속 산업과 사업 특성에 맞는 정책 이슈 중심의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는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규제 대응이 가능하다. 챗코딧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무자의 정책 대응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코딧은 코딧이 자체 구축한 정책·규제 데이터와 특허 등록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결합해 구현됐다. 국내 법령과 정책 자료, 국회 회의록 등 정책 결정 과정 전반의 데이터에 더해 미국 연방정부와 50개 주, 일본의 입법·정책 데이터도 함께 반영해 폭넓은 정책 분석을 제공한다. 코딧은 향후 싱가포르와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주
코딧은 한국행정학회와 정책 연구, 행정 데이터 분석, 입법·정책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딧의 AI·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한국행정학회의 학술 연구 경험을 결합해 정책 개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딧은 정책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행정·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고 한국행정학회는 거버넌스 혁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양측 협력으로 정책 분석과 대응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행정·정책·입법 동향 모니터링 및 데이터 공유 ▲공공행정·정책 분야 공동 연구 ▲행정 이슈 세미나 공동 개최 ▲전문가 정책 자문 네트워크 구축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코딧은 지난 6월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에서 ‘디지털 거버넌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최했고, 최근 국회에서 ‘K-행정 디지털 전환’ 입법 과제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공동 주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연구 성과를 세미나와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하며 공공행정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코딧의 데이터와 기술이 학술 발전까지 지원하게 됐다”며 “정보 공유가 연구를
수의계약으로 코딧의 정책 모니터링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돼 코딧이 조달청 벤처창업기업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에 공식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정부 및 전국 각급 공공기관은 별도의 입찰 없이 수의계약을 통해 코딧의 정책 모니터링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코딧은 법령, 의안, 국회 회의록, 정부 보도자료, 뉴스, SNS 등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정책 실무자가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SaaS형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실시간 알림, AI 자동 번역, 맞춤형 요약 리포트, 영문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최근에는 키워드 기반의 한 줄 요약 기능인 ‘AI 브리프’도 새롭게 추가해 실무자의 업무 효율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벤처나라 등록은 정부가 코딧의 기술력과 공공 서비스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를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은 반복적인 입찰 절차 없이 월 단위 구독 방식으로 코딧의 서비스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코딧은 여성기업 인증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