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도조 슈퍼컴퓨터 개발 작업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해외 IT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테슬라가 도조(Dojo)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도조 슈퍼컴퓨터 프로젝트가 지난해 회사가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추면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머스크는 테슬라 차량에 탑재되는 온보드 인공지능 칩을 언급하며, AI5 칩 설계가 양호한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회사가 이 프로젝트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조 프로젝트의 목적은 테슬라 차량에서 수집되는 영상 기록과 기타 데이터를 처리해 이를 활용하는 데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관해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서, 테슬라가 자원을 분산해 서로 상당히 다른 두 가지 인공지능 칩 설계를 동시에 확장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테슬라 AI5, AI6 및 이후 칩들이 추론 작업에 매우 뛰어나고 학습(트레이닝) 측면에서도 적어도 상당히 좋은 성능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머스크는 모든 노력이 이 칩들에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
[첨단 헬로티] LG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부품인 AI칩을 내재화해 가전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칩(Artificial Intelligence Chip)’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표된 칩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AI 프로세서인 ‘LG뉴럴엔진’을 내장해 딥러닝 알고리즘의 처리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개발된 AI칩이 ▲공간, 위치, 사물, 사용자 등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영상지능’, ▲사용자의 목소리나 소음의 특징을 인식하는 ‘음성지능’,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감지해 제품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지능’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한다고 전했다.ㅁ 또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학습해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인식을 고도화하고 상황을 판단해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 AI칩은 강력한 보안엔진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외부의 해킹을 차단하는 솔루션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제품 개발자들을 위해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에 적용하는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 기능을 추가해 관련 STM32CubeMX 에코시스템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AI는 모션 및 진동 센서나 환경 센서, 마이크, 이미지 센서의 데이터 신호를 기존의 수동 신호처리 방식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트레이닝된 인공 신경망을 사용한다. ST의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디지털 IC 그룹 사장인 끌로드 다단(Claude Dardanne)은 "ST의 새로운 신경망 개발자 툴박스는 에지 및 노드의 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지능형 디바이스와 더불어 IoT, 스마트빌딩, 산업용 및 의료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아우르는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STM32CubeMX에 AI 기능을 추가해 확장한 STM32Cube.AI를 이용하면 “사전 트레이닝된 신경망을 STM32 MCU에서 구동하는데 최적화된 라이브러리에 기능을 불러오는 C 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