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의 3차원(3D) 설계 소프트웨어 솔리드웍스의(SOLIDWORKS)의 올해 버전이 출시되면서, 최신 버전에 적합한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 구성에 대한 하드웨어 권장 사항이 제시됐다. 솔리드웍스 2026은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물리적 제품 생성 단순화, 스케치 속도 향상, 판금 설계에서 플랜지 시작·끝점 정의 간소화 등 부품 기능 개선을 포함한다. 도면 스탬핑에 사용자 속성 기능이 추가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이번 버전에는 도면, 디테일링, 어셈블리 생성 속도를 높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과 통합 AI 가상 동반자도 포함됐다. 설계 솔루션 업체 고엔지니어에서 전략 솔루션 시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 파우락(Bryan Pawlak)은 인터뷰를 통해 최신 버전에 맞는 하드웨어 구성 권장 사항을 제시했다. 솔리드웍스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엔비디아 RTX 프로(NVIDIA RTX PRO)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장착한 전문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GPU와 관련해 파우락 엔지니어는 일반적인 솔리드웍스 2026 워크플로에는 엔비디아 RTX 프로 2000~4000 블랙웰(Bla
페루·아르헨티나·콜롬비아·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서 데뷔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모델 ‘비스포크 AI 콤보(BESPOKE AI Combo)’를 중남미 대륙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앞선 7월 멕시코·콜롬비아에 히트 펌프 방식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해 중남미 시장 공략 시발점을 마련했다. 특히 멕시코 출시 이벤트로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신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달부터 페루·아르헨티나 등에 비스포크 AI 콤보를 새롭게 론칭하며 시장 확장을 노렸다. 향후 브라질 등 15개 중남미 주요 시장에 비스포크 AI 콤보를 제공하고, 오는 11월에는 유럽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세탁물을 옮기지 않고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일체형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고효율 인버터 히트 펌프 기반으로 차별화된 건조 성능과 AI 기반 편의 기능으로 중무장해 호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