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텍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블랙박스 '머신아이' 신제품 M-eYe-AI01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윈텍은 산업용 블랙박스 '머신아이' M-eYe-AI01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AI기반 문자열을 인식하고, 설비 데이터와 공정 영상을 저장한다. 머신러닝으로 이미지 비교가 가능하고, 원격 스트리밍도 구현된다. 또한 구간·트리거·이미지 감시, 수동녹화, 상시녹화, PLC 메모리 데이터 저장(PLC 통신방식일 경우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머신아이 설치를 통해 무인 및 원격으로 산업 공정을 관리하면서 생산 비용을 절감, 불량율 감소, 공정 관리의 스마트화를 도모할 수 있다. 윈텍은 2001년 설립 이래 자동차 부품의 공정·설비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 경험을 기반으로 21세기 FA 분야의 선두에 서 있다.
국제적 기술 혁신의 중심, K-LTO 음극활물질의 대중화 및 상업화 방향성 논의 마샬캡이 윈텍과 함께 16일, 서울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LTO 소재 음극재' 사업화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성능 리튬 이차전지 음극활물질 K-LTO 제조 기술의 사업화 전 평가와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의 음극활물질 LTO 제조 기술은 리튬 이차전지 기술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행사 주최는 윈텍과 마샬캡이 맡았으며, 국내외 배터리 및 에너지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김양수 박사, 순천향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정순기 박사, 씨트웰브의 박양덕 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정기수 박사 등 다수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TERRY T. KUNIMUNE 그룹회장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기업 대표들도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개발한 LTO 탄생이다. 이는 국내특허 등록 및 국제특허(PCT) 출원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술이며, 특히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윈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설비용 블랙박스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윈텍이 소개한 설비용 블랙박스 '머신아이'는 영상 기반 원격 비대면 공정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영상 수집 장치다. 생산라인의 설비 순간정지 또는 제품 불량이나 설비 알람, 소재의 정상조립 유무, 외관 손상, 이종품 혼입 등을 감시한다. 또한, 영상 스트리밍 기능으로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을 모니터링해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APK 기반 장치다. 윈텍은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조립·시험 설비 제작 및 자동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윈텍은 축적된 자동차 부품 공정 및 설비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걸맞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윈텍(대표 최경성)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윈텍은 자동차 부룸과 관련된 조립, 시험설비의 제작 및 자동화 등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이번 SF+AW 2021에서는 설비용 블랙박스 ‘머신아이(Machine eye)’를 선보인다. 머신아이는 영상기반 원격 비대면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한 영상 수집 장치로써 생산라인의 설비 순간정지 또는 제품 불량이나 설비 알람, 소재의 정상조립 유·무, 외관 손상, 이종품 혼입등을 감시할수 있다. 또한 영상 스트리밍 기능으로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을 모니터링 할수 으며, 다양한 산업군(반도체, 자동차, 전자, 철강 등)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APK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 별도의 PLC 프로그래밍이 불필요하며 PC, PLC, 바코드 스캐너, 센서, 스위치 등 설비 컨트롤러와의 호환성도 지원된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