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문자 기반 서비스 스레즈에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도입해 수익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Meta)가 다음 주부터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스레즈(Threads)에 전 세계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메타는 블로그 글에서 “스레즈의 광고를 통해 기업들이 이 대화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면서, 자사 비즈니스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메타가 스레즈 플랫폼을 수익화함에 따라, 스레즈가 메타의 중요한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타는 다음 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타는 이번 스레즈 광고의 전면 도입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에 완전히 적용되는 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미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스레즈 광고를 시험 도입한 바 있다. 스레즈는 2023년 7월 출범 이후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소유한 엑스(X, 구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가수 G-DRAGON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대중을 겨냥한 전방위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광고 문법을 과감히 탈피한 파격적 형식과 전개로 AI 대중화 시대를 상징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뤼튼은 G-DRAGON을 모델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새로운 문화와 흐름을 만들어온 아이콘으로서의 G-DRAGON의 정체성이 뤼튼이 추구하는 ‘재미있고 편리한 AI 서비스’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G-DRAGON은 오는 17일부터 TV와 OTT, 온라인, 옥외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뤼튼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TV 광고는 기존의 가로형 프레임 대신 모바일 세대에 익숙한 세로형 영상을 채택했다. G-DRAGON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원테이크로 촬영한 셀프 영상은 별도의 배경음악이나 편집 없이 현장 오디오만 담아내, 광고 같지 않은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기획한 제일기획 측은 “정보 중심이 아닌 감각 중심의 콘텐츠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캠페인에서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전용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