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보틱스(Flexxbotics)가 스마트 팩토리와 공장 자동화를 위한 오픈소스 커넥터 드라이버 세트 ‘플렉스보틱스 트랜스포머(Flexxbotics Transformers)’를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플렉스보틱스 트랜스포머는 플렉스보틱스의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SDA) 플랫폼과 함께 사용하는, 상용 환경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산용 커넥터 드라이버이다. 이 트랜스포머는 공장 설비, PLC, 로봇, 검사·테스트 장비, 센서,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공장 자산을 개방형 산업 프로토콜과 공급업체별 독점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하기 위한 표준화된 추상화 계층을 제공한다. 타일러 부샤드(Tyler Bouchard) 플렉스보틱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창업자는 “스마트 공장은 자산과 장비 간 일대일·일회성 통합을 넘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를 통해 다대다 상호운용성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샤드 CEO는 이어 “산업용 트랜스포머 세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제어 엔지니어와 자동화 개발자에게 확장 가능한 최신 공장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상용 검증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렉스보틱스 트랜스포머는 플렉스보틱스
한국어 거대언어모델(LLM) 학습을 위한 대규모 교육용 데이터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엘리스그룹은 한국어 교육용 데이터셋 2종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하며 학술·교육 도메인 중심의 한국어 AI 모델 학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한국어 AI 모델의 학술·교육 영역 성능 강화를 목표로 ‘한국어 파인웹 교육 데이터셋 데모(Korean FineWeb-Edu Demo)’와 ‘한국어 웹 텍스트 교육 데이터셋(Korean-webtext-edu)’을 선보였다. 연구자와 개발자, 기업이 고품질 한국어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제공해 한국어 AI 연구 환경의 접근성을 낮춘다는 취지다. ‘한국어 파인웹 교육 데이터셋 데모’는 영문 교육용 웹 텍스트 코퍼스인 FineWeb-Edu를 한국어로 번역한 대규모 데이터셋 ‘korean-translated-fineweb-edu-dedup’의 5%를 샘플 형태로 구성한 데모다. 학술·교육 도메인의 한국어 LLM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규모 학습에 앞서 데이터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용도로 제공된다. 데모의 원본 데이터셋인 ‘korean-translated-fineweb-edu-de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의 새로운 추천 알고리즘을 다음 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X가 자사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곧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Elon Musk) X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토요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유기적 게시물과 광고 게시물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코드를 포함한 새로운 X 알고리즘을 7일 안에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X의 추천 알고리즘은 프랑스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조사를 받아왔다. 특히 EC는 지난해 초 X에 보낸 정보 보존 명령을 최근 2026년까지 연장했다. 또한, X의 챗봇 '그록(Grok)'이 사용자 요청에 따라 아동 성 착취물(CSAM)을 생성하고, 동의 없이 여성의 사진을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하는 데 악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플랫폼에 대한 감시와 책임 요구는 더욱 거세졌다. 머스크 CEO는 트위터 인수 이후 줄곧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약속해왔으며, 2023년에는 '추천(For You)' 피드 코드를 깃허브(GitHub)에 게시했다. 그러나 당시 분석에 따르면 해당 코드는 핵심 세부 정보가 빠져
포티투닷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협업을 확대하며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포티투닷은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중 하나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하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의 SDV 기반 개방형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포티투닷은 VD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 소프트웨어·반도체·클라우드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32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이클립스 재단 산하 워킹그룹인 ‘이클립스 SDV’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오픈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S-CORE’를 기반으로 차량용 공통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비차별화 영역의 중복 개발을 줄이고, 소프트웨어 통합과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통 소프트웨어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전 세계 공장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400만 대를 넘었고, 신규 설치도 4년째 연 50만 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특히 아시아에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로봇의 수량·밀도가 일정 수준에 오른 지금 업계가 지목하는 ‘넥스트 레벨’이 있다.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다. 감지·추론·행동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는 피지컬 AI가 로봇 분야 내 각종 차세대 기술과 결합하면서 로봇은 고정 설비가 아닌 상황 대응형 작업 파트너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무 살을 맞은 ‘제20회 국제로봇산업대전(2025 로보월드)’이 열렸다. 휴머노이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로봇 폼펙터를 비롯해, 각종 부품·소프트웨어·연결성(Connectivity) 솔루션이 총출동해 ‘인간·로봇 공생’의 현재를 한자리에 모았다. [봇규가 간다] 로보월드 특집에서는 K-로봇 밸류체인의 단면을 짚어본다. 이번 1편은 전시장 한복판을 채운 각종 로봇 하드웨어를 조명한다. 연구소에서 갓 나온 프로토타입부터 민간
수세(SUSE)는 지역 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IT 업계 전문가 이동운 지사장을 수세 소프트웨어 솔루션즈 코리아의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수세 코리아의 이동운 신임 지사장은 수세의 한국 지역 내 전략 개발, 비즈니스 방향 설정, 전반적인 매출 목표 달성을 총괄하며 영업, 서비스, 채널 관리에 걸쳐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24년간 IT 업계에 몸담아온 이동운 지사장은 기술, 영업, 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포괄적인 시각을 갖추고 있다. 특히 Cloud Software Group 재직 기간 동안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았으며, 이는 그의 경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지사장은 수세의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픈 소스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이끌 계획이다. 조셉 가르시아 수세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는 “한국은 수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며, 이동운 지사장이 지휘봉을 잡게 돼 기쁘다”며 “검증된 리더십,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 그리고 기술 부문에서의 폭넓은 경험은 그를 우리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 이상적인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기업으로는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2020’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가 주관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오픈소스 활용과 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자사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미국 비영리단체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주도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오픈소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보안·라이선스 리스크를 관리하는지를 평가한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로, 개발 비용 절감과 혁신 가속화 측면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하지만 사용 과정에서 라이선스 위반, 보안 취약점 노출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이번 인증은 CJ대한통운이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하고 책임감 있게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는 5일 부산에서 열린 ‘레드햇 x 아이웍스 오픈 인프라 데이(Red Hat x iWORKS Open Infra Day)’ 행사에 참가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행사에서 AMD 에픽(EPYC)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서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65 V3’를 전시하며,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AI 인프라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 통합, 자동화 등 오픈소스 기술을 통한 IT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아이웍스와 레드햇이 공동 개최했다. 공공, 제조, 금융, 헬스케어, 교육 등 주요 산업군의 IT 의사결정자 1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인프라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의 권혁준 상무는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AMD 프로세서 기반 레노버 서버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급속히 변화하는 AI 및 클라우드 환경 속에서 레노버가 제시하는 효율적 인프라 전략을 소개하며 AMD, 레드햇, 그리고 레노버 AI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혁신 설계와 기술적 강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레노버는 AMD
AI 기반 온라인 평가 플랫폼 기업 그렙(대표 임성수)이 리눅스 재단 아시아태평양(APAC)과 공식 인증 교육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1월 4~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2025(Open Source Summit Korea 2025)’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렙은 리눅스 재단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해 기업, 교육기관, 정부, 개인 학습자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춘 오픈소스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 내 오픈소스 인재 양성과 기술 생태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 오픈소스 산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무 중심의 고품질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렙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정을 쉽게 탐색하고 신청할 수 있는 리눅스 재단 전용 랜딩 페이지를 구축했으며, 공식 교육 및 자격 인증 과정에 대한 얼리버드 할인도 제공한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이번 리눅스 재단과의 협력은 그렙이 쌓아온 교육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교육을 국내 학습자에게 제공해 산업 전반의 기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차량용 개방형 표준화 단체 ‘SOAFEE(Scalable Open Architecture for Embedded Edge) Special Interest Group(SOAFEE SIG)’에 공식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합류는 글로벌 업계와의 개방형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스트라드비젼의 전략적 행보다. SOAFEE는 2021년 Arm이 주도해 설립된 단체로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배포 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15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 중이며, 개방형 표준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차량용 소프트웨어가 요구하는 실시간성, 안전성, 고성능을 충족하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의 유연성을 결합하고 있다. Arm의 고성능·저전력 아키텍처인 Neoverse와 Cortex-A 플랫폼을 기반으로, SOAFEE는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협업을 촉진하며,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툴을 제공함으로써 SDV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의 주력 제품인 ‘SVNet’은 악천후 등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효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27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K-OpenSource X AI in Seoul 2025’에 참가해 AI 시대 데이터베이스 전략과 오픈소스 생태계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술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기술 컨퍼런스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모여 AI 전환 전략과 오픈 생태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박경희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는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서 ‘데이터베이스 리더십과 오픈소스 전략, AI 생태계를 여는 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박 대표는 AI 시대 DBMS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더불어 ▲AI 서비스 핵심 인프라로서의 데이터베이스 요건 ▲오픈소스 DB 및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구조의 확장 전략 ▲비정형 데이터 검색·관리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B) 기반 AI 응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검색, 문서 이해, RAG(검색증강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등 고도화된 AI 서비스 구현에서 Vector DB가 수행하는
Arm은 Meta와 함께 AI 소프트웨어부터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이르는 컴퓨팅 전 영역에서 AI 효율성을 확장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용자에게 한층 향상된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밀리와트급 저전력 디바이스부터 최첨단 AI 모델 학습을 담당하는 메가와트급 대규모 시스템까지 Meta의 글로벌 플랫폼을 구동하는 모든 컴퓨팅 환경에서 AI 성능을 최적화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는 양사가 다년간 이어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동 설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Arm의 전력 효율적 AI 컴퓨팅 기술력과 Meta의 AI 제품·인프라·오픈소스 기술 혁신을 결합해 성능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산토시 야나르단 Meta 인프라 부문 대표는 “플랫폼 경험부터 우리가 만드는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I는 사람들이 연결하고 창조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Ar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eta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을 사용하는 30억 명이 넘는 사용자에게 혁신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르네 하스 Arm CEO는 “차세대 A
엔비디아, 구글 딥마인드, 디즈니 리서치 공동 개발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 공개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N1.6’ 추론 모델, ‘코스모스 WFM’ 업데이트 전개 로봇 추론 능력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모델 훈련 가속화 기대...어질리티·보스턴다이내믹스 선제 도입 엔비디아가 구글 딥마인드, 디즈니 리서치와 함께 오픈소스 기반 ‘뉴턴 물리 엔진(Newton Physics Engine)’을 자사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아이작 랩(NVIDIA Isaac Lab)’에 공개했다. 이로써 로보틱스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았다. 이번 기술은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전시장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9회 로봇학습국제학술대회(Conference on Robot Learning 2025, CoRL 2025)’ 현장에서 강조됐다. 엔비디아가 기술 발표 무대로 삼은 CoRL 2025는 로보틱스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교차점에서 이뤄지는 연구 발전을 공유·탐구하는 글로벌 연례 국제 로봇 콘퍼런스다. 이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로봇 공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로봇 조작, 내
‘오디오투페이스’ 오픈 소스 공개...게임·3D 아바타 제작 가속화 엔비디아가 게임 및 3D 애플리케이션의 아바타 제작을 지원하는 얼굴 애니메이션 기술 ‘오디오투페이스(Audio2Face)’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오디오투페이스는 음성의 억양과 음소를 분석해 실시간 얼굴 애니메이션과 립싱크를 생성하는 기술로, 게임과 고객 서비스용 3D 캐릭터 제작에 활용된다. 해당 기술은 오디오 입력을 기반으로 표정과 감정을 정밀하게 구현해 캐릭터가 사람처럼 대화하고 반응할 수 있게 한다. 엔비디아는 이번에 오디오투페이스 모델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훈련 프레임워크까지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엔비디아의 기존 모델을 각자의 서비스 환경에 맞게 미세 조정하거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학생, 연구자, 독립 개발자 역시 최신 코드에 접근해 학습과 연구, 응용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업계에서는 오디오투페이스를 활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 컨바이(Convai), 코드마스터즈(Codemasters), 인월드 AI(Inworld AI), 넷이즈(NetEase), 리얼루전(Reallusion), 퍼펙트월드 게임즈(Perfect World
디노도테크놀로지(디노도)가 인공지능(AI) 혁신을 지원하는 ‘디노도 딥쿼리(Denodo DeepQuery)’ 기능을 탑재한 ‘디노도 플랫폼(Denodo Platform) 9.3’을 출시했다. 딥쿼리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복잡하고 분석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과 추론 과정을 설명하는 딥 리서치 기능이다. 오늘날 AI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챗봇이나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등 운영 환경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분산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 보안·규제 준수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 그러나 MIT 조사에 따르면 AI 프로젝트의 95%는 투자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급변하는 운영 환경을 뒷받침할 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디노도 플랫폼 9.3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목표로 다양한 기능을 강화했다. 구체화된 뷰(Materialized Views)와 데이터 캐시가 스키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AI 애플리케이션이 끊임없이 변하는 메타데이터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동적 접근 제어 기능으로는 변화가 잦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요건에 민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