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비트 고해상도, 초저열 드리프트 기반 공정 안정성 확보 노린다 무한시야(IFOV) 및 위치 동기화 출력(PSO) 기술 탑재...가공 정밀도 및 사이클 타임 개선 지원 에어로테크가 자사 고성능 스캐너 라인업 ‘AGV 시리즈’의 핵심 역량을 집약한 새로운 레이저 스캔 헤드 ‘AGV-CPO’를 시장에 내놨다. 사측은 초정밀 레이저 가공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성능을 극대화한 솔루션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AGV-CPO는 기존 최상위 모델인 ‘AGV-HPO’, ‘AGV-XPO’의 주요 활용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를 위해 22비트 고해상도 엔코더(Encoder)를 탑재했다.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도입 비용을 낮춰 레이저 미세 가공 시장에서 가용성을 확장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이 녹아들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에어로테크의 통합 자동화 플랫폼 ‘오토메이션1(Automation1)’과 연동된다. 이로써 최대 32축까지 제어 가능한 단일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시스템통합(SI) 과정을 단순화하고 데이터 시각화를 지원하는 데 기여한다. 제조 현장의 인적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고성능 헥사포드 제어 시스템용 드라이브 시리즈 오토메이션1(Automation1) 두 종 출시 “비용↑ 성능↑” 오토메이션1-HXA4 및 오토메이션1-iHXA4, 소형·경량화 디자인과 간소화된 연결 방식 채택 에어로테크가 헥사포드(Hexapod) 전용 신규 드라이브 시스템 ‘오토메이션1-HXA4(Automation1-HXA4)’와 ‘오토메이션1-iHXA4(Automation1-iHXA4)’를 시장에 내놨다. 이로써 고성능 헥사포드 제어 시스템의 접근성 강화를 노린다. 이때 헥사포드는 첨단 정밀 제어 분야에서 사용되는 장치로, 정밀한 위치 결정 작업을 구현한다. 이번 최신 드라이브 두 종은 기존 제품 대비 고성능·경제성 동시 제고를 목표로 탄생했다. 사측은 다양한 산업군 사용자들의 시스템 설계 및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두 종은 에어로테크의의 모션 제어 드라이브 제품군 ‘오토메이션1(Automation1)’에 속한다. 모션 제어 플랫폼 네트워크에서 6축 헥사포드를 다른 일반 축과 동일하게 제어하도록 설계된 신형 6축 드라이브다. 이는 기존에 복잡했던 헥사포드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하고, ‘HEX150-125HL’과 같은 에어로테크 2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