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황’ 기자의 헬로로지스틱스] 입고부터 배송까지, Zebra가 그리는 스마트 물류의 완성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이번 행사를 통해 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부스투어는 물류의 실제 흐름에 맞춰 부스를 배치하고, 입고부터 최종 배송까지 각 단계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탄 에이크 진(Tan Aik Jin)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마케팅 책임자와 박현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시니어 엔지니어 매니저가 현장 설명을 맡았다. 탄 에이크 진 책임자는 Zebra가 강조하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소개하며 설명을 시작했다. 첫 번째는 자산과 재고의 가시성(Visibility)이다. 그는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며 "특정 자재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추적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연결된 워크포스(Connected Workforce)다. 가시성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현장 근무자가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은 인텔리전트 오퍼레이션(Intelligent Operations)으로, 머신 비전과 AI를 활용해 현장 운영의 지능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전략은 이후 시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