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펏’ 3개 지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체험 캠페인 성료 “강력한 흡입력과 위생 관리 성능으로 호평”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국내 프리미엄 키즈카페 ‘릴리펏’과 함께 진행한 신제품 체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때 핵심 제품은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DEEBOT X11 OmniCyclone)’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은 해당 모델의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을 경험했다. 사측은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무는 공간에서 청결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제품의 위생적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후문을 남겼다. 이번 신제품 체험 캠페인이 전개된 릴리펏은 청담본점·수서점·위례점 등 3곳의 지점에서 제품의 성능을 시연했다. 이 자리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이 제공하는 청소 성능과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로 방문객들은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의 간편한 조작과 강력한 성능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일상의 청소 부담을 저감하고 위생 수준을 제고하는 부분에서 호평했다. 이들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
[첨단 헬로티] 다가오는 토요일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혹시 자녀를 키운다면 이색 체험으로 ‘로보월드’ 전시회에 방문하면 어떨까. 10월 9일(수)부터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9 로보월드’가 한창 진행 중이다. ▲ 2019 로보월드에 방문한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로보월드는 로봇 관련 전시회로 국제로봇산업대전을 비롯해 국제로봇콘테스트, 국제로봇기술포럼 등이 진행된다. 로보월드는 스마트팩토리, 공장 자동화 등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뿐 아니라 학생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인 점이 특징이다.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해 직접 로봇을 제작하는 ‘창작로봇 경진’부터 실제로 로봇을 조종하고 즐길 수 있는 ‘로보콘’, ‘로봇올림피아드’ 등의 경진대회 등 학생들과 유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로보월드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시회 첫날은 9일에는 한글날인 공휴일을 맞아 초,중,고 단체 방문 학생부터 부모와 손잡고 온 유아까지 많은 아이들이 방문해 드론 날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