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티엔에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이동식 로봇 랩핑기 BeeWrap+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아신티엔에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BeeWrap+는 센서를 활용해 팔레트 포장물의 사양을 자동 인식하여 랩핑하는 이동식 로봇 랩핑기다. 손쉬운 디지털 컨트롤 패널과 AGM 배터리를 탑재하여 사용시간과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견고한 프레임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충전 없이 최대 400개의 팔레트를 작업할 수 있는 고생산성을 제공한다. 최소 1150mm의 작업 공간만으로도 운영 가능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신티엔에프는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코팅, 도장 산업 및 친환경 패킹 분야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친환경 패킹과 마스킹 제품 설계 및 디자인
아신티엔에프가 다양한 형태의 랩핑 자동화 기기를 공개했다.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인 SCM FAIR 2024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IT)서비스, 제조공급망, 스마트 모빌리티, 물류로봇·협동로봇을 통한 자동화, 종합물류·운송, 설비 및 관리, 에코 패키징 시스템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아신티엔에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라인업의 자동화 랩핑 기기를 선보였다. 현재 아신티엔에프는 고속반자동랜덤테이핑기를 비롯해 로봇랩핑머신, 반자동랩핑머신, 반자동테이핑기 등 사람 대신 중량물 등의 랩핑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SCM FAIR 2024 전시회 기간에는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 SCM FAIR SUMMIT 2024와 5G 구축 사례와 최적 운영 방안, 보안 방법, 향후 전망 등을 다룬 PNT FAIR SUMMIT 2024 등 현재 산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
아신티엔에프가 센서로 파렛트 포장물의 사양을 자동 인식해 랩핑하는 로봇랩핑기 ‘BeeWrap+’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로봇랩핑머신 ‘BeeWrap+’는 견고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최소의 작업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높은 공간효율성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적재물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보다 유연하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아신티엔에프는 친환경 패킹 및 포장 자동화 설비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BeeWrap+’를 중심으로 패킹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개발을 전개하며 생산현장에서의 포장자동화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나서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AW 2024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신티엔에프가 SCM FAIR 2023에서 물류 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줄 수 있는 패킹(Packing) 설비들을 선보였다. SCM FAIR 2023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린다. 아신티엔에프의 부스에서는 랩핑로봇과 자동테이핑기가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랩핑로봇은 물류센터 등에서 파레트를 적재하고 다른 곳에 이동시키기 전 사람이 수행하는 랩핑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다. 전기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인데, 관계자에 따르면, 완충 상태에서 랩핑 작업을 400파레트 정도 수행할 수 있다. 자동테이핑기는 종이 박스 등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크기를 인식, 위 아래로 테이프를 붙여 봉함해준다. 각기 다른 박스의 크기를 인식하고 동일하게 테이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의 작업 속도보다 빠르고 정확하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SCM FAIR는 제조부터 물류까지, 그리고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특화산업 전시회다. 헬로티 이
아신티엔에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친환경 팩킹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아신티엔에프는 코팅, 도장산업 및 친환경 팩킹 분야의 기술 혁신을 목표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팩킹마스킹 제품 설계 및 디자인, 도장랙 개발 등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신티엔에프가 전시회 부스에서 설치해 참관객에게 소개한 제품은 로봇랩핑기 ‘BeeWrap+’, 자동봉함기 ‘SM11 RANGE’ 등이다. BeeWrap+는 장착된 센서로 회전반경은 1150mm 내 파렛트 포장물의 사양을 자동 인식해 랩핑하는 이동식 랩핑기다. SM11 RANGE는 제품 박스 및 패키지를 레일 안에 투입하면 자동으로 봉함하는 자동 봉함기 설비 기기다. 한편, AW 2023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