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가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디캠프 배치 7기’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마감은 3월 16일이다. 디캠프 배치는 성장 단계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 원에서 300억 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Krew Capital이 파트너 벤처캐피털로 참여해 공동 선발과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 디캠프는 4월 14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개별 인터뷰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7월부터 12개월간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대 18개월간 디캠프 마포 프론트원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전담 멘토와 디캠프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매칭돼 전략, 프로덕트, 세일즈, HR 등 핵심 영역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 코칭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사업 연계(PoC),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실질적
국내 1호 유니콘 기업 쿠팡이 정부의 ‘AI 3대 강국’ 정책에 발맞춰 대규모 투자로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쿠팡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협력해 750억 원을 출자하고 모태펀드 매칭을 통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알파코리아소버린AI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성장기업 14개 사에 각각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쿠팡의 이번 투자는 정부의 AI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동시에 국내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2년 대만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해온 쿠팡은 대만 로켓배송과 착한상점 2.0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특히 착한상점은 올해 누적 판매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향후 플랫폼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쿠팡은 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소상공인에게 공유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며, 상생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펀드 운영은 벤처캐피탈 SBVA가 맡아, 루닛·업스테이지 등 유망 기
김동환 대표 "산업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AX 융합이 병행돼야" 포티투마루가 29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에서 열린 ‘제234회 한림원탁토론회’에 참여해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적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별 AX(AI Transformation) 융합 촉진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최하는 전문가 공개 포럼으로, ‘한국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다. 'AI 3대 강국을 향한 우리의 전략'을 중심으로, AI 정책의 방향성과 현황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요 발표자로 이경우 국가AI위원회 지원단장이 나서 정부의 정책 로드맵을 설명했고, 김진형 KAIST 명예교수는 'AI를 잘 쓰는 나라가 진정한 AI 강국'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술 활용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지정토론에 참여한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 기술, 학습 데이터, GPU 인프라, 인재 확보 등 다양한 요소에서 한국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으며,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융합과 시장 확대까지 고려한 정책 설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AI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