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코어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사 시스템을 전환하며 골프 IT 플랫폼의 성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오라클은 국내 선도 골프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스코어는 전사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전환한 이후 고객 대상 ERP를 포함한 서비스 운영 시스템 성능을 30% 향상시키고 운영 비용을 60% 절감했다. 2015년 설립된 스마트스코어는 국내 420여 개 골프장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골프 카트용 태블릿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하는 골프 테크 기업이다.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함께 고성능·고가용성 인프라 수요가 커졌고 예약·주문·정산을 통합하는 신규 서비스인 골프장 ERP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성능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성능과 가용성, 비용 효율성, 데이터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OCI 도입을 결정했다. 스마트스코어는 OCI 컴퓨트와 OCI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성하고 MySQL 히트웨이브를 통해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오라클 쿠버네티스 엔진을 활용해 ERP 애
삼성전자는 자사 빌딩 통합 설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빌딩 국제 인증인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b.IoT는 공조, 조명, 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반 설루션이다.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과 연계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현실의 빌딩을 가상 공간에 3D 모델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빌딩 내 모든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팩토리얼 성수는 b.IoT 설루션을 적용한 결과, 지난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7%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를 거뒀다.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조성한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함께 ‘테크 레디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해왔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