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봉이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부스를 꾸렸다. 전시부스에는 다양한 자동화 제어 솔루션이 총망라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세봉은 ‘세상에 봉사하자’의 슬로건으로 지난 1992년 출범했다. 자동 제어 기기를 수입·판매해 산업 자동화(FA)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광 센서를 비롯해 비전 센서, 근접 센서, 광 데이터 전송 장비, 산업용 PC, 파워
세봉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사회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온도 연기 감지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AW 2024에서 세봉이 선보인 제품들은 온도 연기 감지기가 있다. 온도 연기 감지기는 LCT-8131 모델로, 주변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일정한 임계 온도를 초과할 경우에 경보를 발생시킨다. 해당 제품은 통상적으로 주택, 상업시설, 공공시설 및 산업시설과 같은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된다. LCT-8131은 안전 규정 및 규제 준수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신뢰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품질 검사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봉은 ‘세상에 봉사하자’라는 취지로 1992년 창업한 이래 공장자동화 분야에 필요한 핵심부품인 자동 제어 기기를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현재 자동화제어기기를 수입 판매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선진국의 기술을 도
세봉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각종 센서, 볼스크류 등 자동화 핵심 부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아즈빌과 펄스는 반도체, LCD제조 및 2차전지를 포함하여 자동차 제조 및 공작기계까지 넓은 범위에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센서, SMPS 제품이다. KSS볼스크류는 소형 볼스크류 마켓에서 초소형 정밀 제품들로 표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세봉은 공장 자동화 분야에 필요한 핵심부품인 자동제어기기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한 선진기술을 도입해 국내 제어기기 메이커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국산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라인, TFT LCD생산라인, 자동차 생산라인, 물류자동화 라인 등에 필요한 부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중국, 독일 등을 중심으
[첨단 헬로티] 세봉은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산업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2017에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센서 제품 및 제조 현장에서 핵심적으로 쓰이는 부품들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세봉은 레이저센서, 화이버센서, 근접센서, 리미트스위치, 스테핑모터, EPC시스템, 모터드라이브, 모션 컨트롤러 보드 및 IC, 초정밀 스테이지, 액츄에이터, 광데이터 전송장치, 성배선유니트, 매핑센서, 포토IC, 에어리어센서, 산업용 PC 등을 공급하고 있다. 세봉은 설립 이후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핵심 부품인 자동제어기기를 수입 판매해왔다. 국내 제어 기기 업체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국산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측은 "반도체 생산라인, TFT/LCD 생산라인, 자동차 생산라인, 물류자동화 라인 등에 필요한 부품을 적기에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일본, 대만, 중국, 독일 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 공유화 및 아웃소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첨단, 코엑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3월 29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7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