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복합기 부문 11년 연속 1위 달성, 3D프린터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 신도리코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사무용복합기와 3D프린터 2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한 브랜드 진단평가제도다. 신도리코는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2012년 처음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골든브랜드의 자리를 지켰으며, 3D프린터 부문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신도리코는 1960년 창립 이래 국내 사무용복합기 시장을 선도해온 사무기기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복사기와 팩시밀리를 선보였으며, 지난 62년간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3D프린터와 오피스 솔루션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우석형 회장은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과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을 무대로 영역을 넓혀 나갔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CES ▲미국 SOLIDWORKS WORLD ▲독일 Formnext ▲두바이 GITEX ▲영국 및 일본
[첨단 헬로티] FFF 및 SLA 방식의 다양한 3D프린터 제품군 확보, 3D프린터 관리 솔루션 출시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이하 K-BPI)'에서 3D프린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BPI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 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올해 들어 3D프린터 부문이 처음으로 신설됐다. ▲신도리코가 개발한 3D프린터 '3DWOX 1' 신도리코는 2019 K-BPI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과 동시에 3D 프린터 부문에서도 최초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2015년 우석형 회장의 주도 아래 차세대 먹거리인 3D프린팅 사업에 뛰어든 지 4년 만의 성과다. 신도리코는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의 3D프린터 제품군을 확충하고, 전문가 및 준산업용, 덴탈용의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