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도 불구하고 2025년 5%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수출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미국 AP통신(AP)은 중국 경제가 강한 수출에 힘입어 2025년 5% 성장했으며,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 속에서도 달성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양국 간 관세 전쟁의 휴전을 연장하기로 합의해 중국 수출에 대한 압력을 일부 완화했다. 그러나 AP에 따르면 이러한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대미 수출은 지난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서는 미국 외에도 멕시코, 유럽연합(EU) 등이 대중국 관세를 강화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점이 추가적인 부담 요인으로 제기됐다. 네덜란드 은행 아이엔지(ING)의 린 송(Lynn Song) 그레이터 차이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메모에서 "핵심 질문은 이 성장 엔진이 얼마나 오래 주요 동력으로 남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송 이코노미스트는 "멕시코가 그랬고 유럽연합이 하겠다고 위협한 것처럼 더 많은 국가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올리기 시작
한국부동산원은 28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상생협력 강화 및 정보공유·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감정평가정보에 대한 상호 공유·개방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세부적으로 ▲재결정보시스템 등 인수인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관 간 감정평가정보 교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비사업 정상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감정평가업계 발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비롯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감정평가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관계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