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세대 대비 평균 1.9배 향상된 성능 기록...최신 AI 워크로드에 최적화해 인텔이 자사 최신 서버용 CPU인 ‘인텔 제온 6 P-코어’의 AI 성능을 MLCommons의 공식 벤치마크인 MLPerf 추론 v5.0을 통해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AI 시스템의 핵심 컴퓨팅 플랫폼으로서 CPU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MLPerf는 AI 분야에서 권위 있는 성능 평가 지표 중 하나로, 인텔은 해당 벤치마크의 최신 버전에서 주요 여섯 가지 테스트 항목을 기반으로 AI 성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제온 6는 이전 세대 대비 평균 1.9배 향상된 성능을 기록하며 최신 AI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CPU임을 증명했다. 카린 엡시츠 시갈 인텔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 부사장은 “인텔 제온 6는 고성능과 에너지 효율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한 제품”이라며 “세대별 성능 향상이 꾸준히 이어지며 AI 시스템에서 CPU의 역할이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텔은 이번 MLPerf 추론 벤치마크에서 서버용 CPU 성능 결과를 제출한 유일한 반도체 기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이는 인텔이 AI용 CPU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고속 디지털 설계자,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데이터 센터 운영자를 위해 시스템 성능 평가 분야를 재정의하는 업계 최초의 벤치마킹 방법을 개발할 목적으로 AMD의 4세대 AMD EPYC CPU를 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여러 산업에서 모바일 및 5G 네트워크의 배포율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다면적인 워크로드 프로필과 수백만 대의 저지연, 광대역폭 디바이스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다목적 컴퓨팅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이러한 혁신을 고려할 때 포괄적인 인프라 벤치마킹은 산업 이용 사례의 스펙트럼 전반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더 실제적인 성능 벤치마크를 제공하기 위해 키사이트가 AMD와 함께 중앙 처리 장치(CPU)의 처리 역량을 고려하는 통합형 테스트 사례 방법론을 개발했다. 사실적인 트래픽 에뮬레이션을 사용하는 이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하면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선택한 CPU에서 더 많은 성능을 확보하고 여러 벡터에서 성능을 특성화하면서 대역폭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이 방법론은 키사이트의 소프트웨어 도구를 AMD DPYC 프로세스에 배포해 실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