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SAR ADC·LVDT·리졸버 인터페이스 통합…정밀 센싱과 제어 지원 이중화 아키텍처 기반 설계…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안정성 확보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아날로그 반도체 솔루션 분야 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액추에이션 제어 시스템을 위한 혼합 신호 IC ‘LX4580’을 공개했다. 새로운 디바이스는 센서 입력, 데이터 수집, 모터 제어 기능을 단일 칩에 통합해 항공우주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됐다. LX4580은 동기화된 데이터 수집과 결함 모니터링, 모터 제어 기능에 필요한 여러 개별 부품을 하나의 고집적 디바이스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설계 시 필요한 부품 수를 줄이고 보드 공간과 무게, 설계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 이 제품은 144핀 LQFP 패키지로 제공되며 항공기 전동화 시스템(MEA), 유도 방어 시스템, 드론, 발사 플랫폼 등 다양한 항공·방산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개발됐다. 또한 압력 및 온도 센서 인터페이스, PWM 기반 모터 구동 출력, 전류 감지, 홀 효과 센서 입력, 듀얼 LVDT 및 리졸버 인터페이스, 듀얼 고속 SAR ADC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기능 통
항공·우주·방산 전자 전문기업 제노코가 수상함 군위성통신체계 성능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61억원 규모의 고출력증폭장치 TWTA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제노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후 군위성통신 장비 교체 사업에 본격 참여하며 방산 전자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추진 중인 현존전력극대화사업 가운데 수상함 군위성통신체계 성능개선 과제의 일부다. 함정에 탑재돼 운용 중인 군위성통신 장비 가운데 수명 연한이 초과된 핵심 구성품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노코는 기존 장비를 신규 TWTA로 대체하는 역할을 맡아 수상함 군위성통신체계의 안정적인 성능 확보를 지원한다. TWTA는 위성통신 신호 증폭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로, 함정 운용 환경에서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이 요구된다. 이번 과제는 STX엔진이 주관 사업자로 참여해 진행된다.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으며, 제노코는 핵심 장비 공급을 담당해 사업 수행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노코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방산 전자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군위성통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