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9일 충북 청주에서 오픈이노베이션과 CV Meet-up PoC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오픈넥서스 PoC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6개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충북대학교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난해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PoC 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시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셀트리온, 신신제약, 휴온스, 바이오톡스텍 등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파트너사와 스타트업을 매칭해 6개 바이오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PoC 과정을 진행했다. 굿바이옴텍, 카바이오테라퓨틱스, 앱파인더테라퓨틱스, 토르테라퓨틱스, 큐피크바이오, 온코랩 등 6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 규모의 PoC 지원금이 제공됐다. PoC 과정에서는 기술 검증과 시장성 평가, 상용화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실질적 협업이
스파크랩그룹의 벤처캐피탈 스파크랩파트너스가 임상 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하는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포항 지역에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과 통합형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및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과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집중 육성, 산학연 기반 의과학·바이오 연구 공동 추진,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 임상시험 수행 및 연구 인프라 제공, 실증과 사업화 촉진까지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전문특화병원은 기존 연구 중심 바이오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임상시험 환경 부족으로 인해 높은 비용을 감수하며 해외에서 임상을 진행해야 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임상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
스파크랩그룹 산하 스파크바이오랩(SparkBioLabs, 대표 이홍주)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AC)로 정식 출범하며 국내 바이오 헬스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의 '2025 창업기획자 성장 써밋' 행사에서 스파크바이오랩은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으로부터 AC 등록증을 수여받으며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의 공식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AC 등록을 통해 스파크바이오랩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스파크바이오랩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AC들이 운영하던 기수제 중심의 일률적 지원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점이다.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선발 체제를 도입해 신청 기업별 평가를 거쳐 각 환경에 맞는 단계별 성장과 기술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특성상 기업마다 개발 단계와 필요 지원 사항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반영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바이오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핵심 과제를 정조준한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스파크바이오랩은 기술 검증(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과 산업, 대학을 연결하는 ‘2025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국의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의 실제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충북대는 약 3개월간의 역량 강화 과정과 기술 검증 단계를 거쳐 총 6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넥서스는 충북대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검증(PoC)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지원 스타트업 9개사 중 굿바이옴텍, 카바이오테라퓨틱스, 앱파인더테라퓨틱스, 토르테라퓨틱스, 큐피크바이오, 온코랩 총 6개사가 우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각 1천만 원 규모의 PoC 지원금과 함께 파트너사와의 공동 연구, 검증 실험, 사업화 논의 기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에는 셀트리온, 신신제약, 휴온스, 바이오톡스텍 등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도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기술 검증뿐 아니라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아 스타트업의 연구 결과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다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