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올테크가 SCM FAIR 2025에서 멀티판독 비전 시스템을 소개했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바올테크는 시스템 컨설팅, 시스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설계/개발, Auto-ID(바코드, RF-ID/비전/DC) 시스템 판매,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올테크가 선보인 ‘MVS-2000’은 다량 바코드 동시 판독 및 이력추적 시스템이다. 1D, 2D 바코드 및 RFID Tag 판독 기능을 갖췄으며 멀티 바코드 판독률 향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신속한 입·출고 관리 및 물류 검수 기능과 물품 이력정보 활용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에는 SCM FAIR와 함께 국내 유일의 특화망
산업지식인에서는 실무자의 질문을 전문가가 자세하게 답변하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MTV 웨비나에서 발표자와 질문자가 주고받았던 질의응답을 한 데 모았습니다. 머신비전 기술은 산업 내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산업 내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았는데요, 이에 머신비전 기술은 혁신 기술과 융합되면서 기업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양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머신비전 버추얼 서밋 시리즈 (Machine Vision Virtual Summit Series)'를 주제로 라온피플·바올테크·시원광기술·엠비젼·이미지포커스 등이 발표 내용을 담았습니다. 첫날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머신비전 토크 콘서트’ 세션에서 ‘Industry4.0의 핵심기술 머신비전, 앞으로의 역할은?’을 주제로 이진원 바올테크 대표와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둘째 날 발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2021 머신비전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신재훈 시원광기술 이사·박상범 엔비젼 선임연구원·정민기 이미지포커스 대리 등이 각 주제별 발표를 맡아 머신비전 관련 기술에
협력 중소기업 대상 ESG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롯데정보통신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협력사로 바올테크 등 8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10일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과 동반위는 지난해 8월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롯데정보통신은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40개의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42개 협력사에 ESG 교육을 지원하고, 이 중 10개 협력사에 ESG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ESG 평균 지표 준수율이 36.6%에서 84.2%로 개선됐으며, 8개사가 동반위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현판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피오에스메카는 최종 진단 기준 ESG 지표 준수율 80% 이상을 기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특히 취업규칙 및 관련 서류 등을 현행화하고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사업장 내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회 지표에서 큰 개선 성과를 보였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은 ▲금융지원(신한
자동인식 전문업체인 바올테크(대표 이진원)가 지난 15일 물류시스템(True-DMS, True-BIVS)과 연관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물류 산업 내 고객사를 초청해 '2022년 물류인 초청 골프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인 코그넥스코리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바올테크가 국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이벤트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이글몬트CC에서 열린 골프대회는 총 20명을 초청해 18홀 라운딩을 진행됐으며, 라운딩 후에는 세미나 정보 교류 및 디너 만찬, 골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바올테크 이진원 대표는 "팬데믹 이후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런 만큼 고객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며 "바올테크와 코그넥스는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고객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바올테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바올테크(대표 이진원)는 SF+AW 2021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판독 비전시스템, 중량체적이미지 관리시스템, 체적이미지 관리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멀티판독 비전시스템은 다량 바코드를 동시에 판독하여 물품의 입고·출고·재고 관리의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의 이력 추적을 통하여 대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Vision Solution으로 다량의 멀티 바코드 동시 판독, 신속한 입·출고 관리 및 물류 검수 기능, 멀티 바코드 판독률 향상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물품 이력 정보 활용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함께 선보일 중량체적이미지 관리시스템(TRUE-DWS)은 물류의 중량 및 체적을 산출하고, 동시에 바코드 스캔 및 이미지 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고속 컨베이어에서 이송 중인 제품의 바코드, 중량, 체적, 이미지 정보를 취득한 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머신비전 기술은 제조 산업 부문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산업이 디지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혁신 기술과 접목된 머신비전은 기업에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첨단이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의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의 사전 이벤트 성격으로 ‘머신비전 버추얼 서밋 시리즈(Machine Vision Virtual Summit Series) 첫 번째 웨비나를 진행했다. 앞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머신비전 토크 콘서트’에서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이진원 회장과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가 ‘Industry4.0의 핵심기술 머신비전, 앞으로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국내 머신비전산업의 현황과 활용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에는 한국 머신비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이를 위해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를 알아보고, 머신비전에 대한 정부 정책 제언을 나눈다. 또한 국내 머신비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 대해 알아본다. Q: 국내 머신비전 산업을 얘기하려면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협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한국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첨단이 매뉴팩처링티비에서 ‘머신비전 버추얼 서밋 시리즈(Machine Vision Virtual Summit Series) 첫 번째 웨비나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머신비전 기술은 제조 산업 부문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산업이 디지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혁신 기술과 접목된 머신비전은 기업에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와 첨단은 머신비전 버추얼 서밋 시리즈를 통해 머신비전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본다. 첫 번째, ‘전문가와 함께 하는 머신비전 토크콘서트’에서는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이진원 회장(현 바올테크 대표),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가 참여해 ‘Industry4.0의 핵심기술 머신비전, 앞으로의 역할은?’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Q. 국내 머신비전산업 기술의 현황과 트렌드에 대해 얘기 나눠보고자 한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회장직과 제조물류 머신비전 기술 솔루션 기업 바올테크의 대표 이진원 대표와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소프트웨어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
[첨단 헬로티] 바올테크(BARALLTECH)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K SHOP 2018’에서 참가해 머신비전, 바코드 리더기 등 자동인식 시스템들을 선보였다. 바올테크는 2005년에 설립된 자동인식(Auto-ID) 전문 기업으로, 바코드 프린터/스캐너, 카메라, PDA, RFID 등을 이용한 각종 솔루션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특히 머신비전 및 산업용 ID 분야 글로벌 기업 코그닉스의 파트너로서, 이를 통해 각종 시스템 구축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눈에 띄는 솔루션은 체적 및 이미지 관리 시스템 ‘True_VIS’와 멀티 판도 비전 시스템 ’MVS-2000‘이다. True_VIS는 바코드 리더, 카메라, 깊이 측정용 센서, 롱패스 필터 등을 이용해 물품을 정확히 측정하고 이미지 관리를 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고속 컨베이어 상에서 물품 치수를 자동 계산 및 저장할 수 있고, 물류·택배 라인에서는 정확한 요금 부과를 위한 적정성 검증을 할 수 있다. 특히 신속한 이미지 저장 및 조회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첨단 헬로티] 자동인식 기술 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신속한 정보와 기술 공유해 달라 ▲ ㈜현암바씨스 임송암 대표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 회장 임송암입니다. 저희 협회는 처음 AIM KOREA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93년 6월17일 당시 상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지금까지 활동을 하여왔습니다. 그 당시 ㈜첨단 역시 대한민국의 전자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월간지 자동인식·보안을 출간하며 협회와 같이 성장하여 왔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 25년간 바코드와 RFID를 시작으로 많은 자동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로서의 역할은 미진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끝없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기술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수집 전달하여 국제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그리고 각 회원사들이 함께 새로운 첫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이제 2018년 새해 일월부터 ㈜첨단의 자동인식·보안을 자동인식·비전이라는 제호로 새출발을 한다고 하니 어찌보면 우리 협회와 같은
자동인식 기술 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신속한 정보와 기술 공유해 달라 ▲ ㈜현암바씨스 임송암 대표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 회장 임송암입니다. 저희 협회는 처음 AIM KOREA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93년 6월17일 당시 상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지금까지 활동을 하여왔습니다. 그 당시 ㈜첨단 역시 대한민국의 전자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월간지 자동인식·보안을 출간하며 협회와 같이 성장하여 왔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 25년간 바코드와 RFID를 시작으로 많은 자동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로서의 역할은 미진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끝없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기술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수집 전달하여 국제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그리고 각 회원사들이 함께 새로운 첫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이제 2018년 새해 일월부터 ㈜첨단의 자동인식·보안을 자동인식·비전이라는 제호로 새출발을 한다고 하니 어찌보면 우리 협회와 같은 출발선상에 있는
[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
[첨단 헬로티] 킨텍스 ‘2017 케이샵’ 성황리에 폐막…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 선보여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유통환경에서 필요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케이샵(K Shop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7 케이샵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의 유통 전문 박람회로 매년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킨텍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후원하는 2017 케이샵은 ‘스마트한 고객을 만족시키는 미래 리테일 전략’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
[헬로티] 글로벌 융합화 추세에 대비해 산업 현장의 융합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융합 사례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융합/혁신을 통한 변화, 제조-서비스 유망 비즈니스 모델 논의'라는 주제로 2016 산업창의융합포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식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제조-서비스 융합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크게 기조발표, 서비스 고도화, 제조-서비스 융합으로 세션이 구분돼 진행된다. 기조발표 세션에서 서강대 김용진 교수가 'Servicovation', 액센추어 이태진 전무가 '제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서비스'를 각각 발표한다. 서비스 고도화 세션에서는 소셜컴퓨팅연구소 한상기 소장이 '클라우드 기반 오픈 플랫폼 에듀파스(EduPaaS) 서비스'를, 국민대 이민석 교수가 '비전공자를 위한 적응형(Adaptive) 프로그래밍 협력학습모델 개발'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제조-서비스 융합 세션에서는 첨단 차남주 대표가 'AI기반의 지능형 빅데이터 마켓 플랫폼'을, 앤아이피 백문기 이사가 '스
바올테크는 2005년에 설립된 자동인식(Auto-ID) 전문 업체로, 오랜 경험의 바코드 시스템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 지식과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올테크는 날로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를 신속 및 정확하게 수집, 분석,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인식 장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각 기업의 업무에 최적화하여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사람들의 업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공동체의 디딤돌이 된다는 기업 가치관을 가진 바올테크는 2002년에 LG전자 POP 시스템을 구축했고, 2005년에는 파주 출판단지 출판물 배송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09년에는 건강보험공단 용품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리고 같은 해 CJ GLS 택배 분류 시스템과 해찬들 논산 공장 생산물류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2010년에는 삼성전자 광주/멕시코 배차 관리 시스템과 웅진코웨이 생산이력관리 시스템을, 2015년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4년에는 CJ 대한통운 전국 55개소 택배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를 통해 리드타임을 단축시키고 택배 물품의 트래킹 관리 및 리얼
‘True-WTD’ 및 ‘True-RMS’ 대기업에 적용돼 효과 증명 ▲ 이진원 대표 바올테크(대표 이진원)는 2000년 5월 설립된 자동인식 전문업체로 바코드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자동인식 장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류 및 제조실행에 관련된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대중소기업에 적용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에 적용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주목할 만한 솔루션으로 ‘True-WTD’와 ‘True-RMS’가 있다. ▲ True-RMS ‘True-WTD(Warehouse Truck Dock system)’는 자재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RFID를 이용한 공장 내 In/Outbound 트럭의 물류관리는 물론, 도크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유통기업의 물류를 담당하는 경우, 계획된 약속에 의한 작업수행이 이뤄지지 않으면 차량의 통제가 어렵고 이로 인해 도크의 극심한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병목현상은 물류센터 내의 차량 대기 시간을 증가시키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