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의 교원 연수 전문기관 아이스크림연수원이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를 운영하는 미리디와 교사 창작 지원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사들이 수업 자료를 보다 쉽고 창의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스크림연수원은 교사들이 미리캔버스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와 콘텐츠를 연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 개설한 직무연수 ‘스마일 정쌤의 미리캔버스 수업’을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에게 제공되는 ‘미리캔버스 Pro’ 무료 라이선스와 연계해 교사들의 연수 참여와 콘텐츠 제작 접근성을 강화한다. 미리디는 교사들이 수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사 연구회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 주도의 창작 생태계가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측은 앞으로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공동 연수, 아이스크림연수원 플랫폼 연동, 월간 수업자료 제작, 교사 창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아이패드 프로의 활용도와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액세서리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더욱 풍요로운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고,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대학생들을 위해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선사할 세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마트 백라이트 기능을 지원하는 트랙패드 키보드 케이스, 로지텍 '콤보 터치(Combo Touch)' 강의실에서 수업 내용을 들으면서 필기하고, 이동 중에 자료를 정리하거나 전공 서적을 읽고, 공강 시간에 야외에서 OTT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자. 다양한 사용 모드와 편안한 타건감, 탁월한 내구성을 지닌 로지텍의 아이패드 프로용 트랙패드 키보드 케이스 ‘콤보 터치(Combo Touch)’라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콤보 터치는 어디를 터치해도 정확하게 반응하는 넓은 트랙패드를 탑재했고, 스와이프, 스크롤 등 터치 제스처를 지원해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iPadOS 전용 단축키를 통해 밝기 및 볼륨 조절, 미디어 컨트롤 등 여러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환경에 맞게 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