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에서 최대 6.6GW 규모의 원자력 발전 전력을 확보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ESG 전문 매체인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원전 운영·개발 기업인 비스트라(Vistra), 테라파워(TerraPower), 오클로(Oklo)와의 합의를 통해 2035년까지 최대 6.6GW의 원전 설비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계약은 기업의 에너지 조달 전략을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과 직접 연계하는 구도로 설계됐다. 이번 거래에는 20년 장기 전력 구매 계약, 원자로 개발 자금 지원, 기존 미국 원전의 수명 연장 등이 포함돼 전력망 신뢰성과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는 효과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 같은 원전 계약을 통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기업 원전 전력 구매자 중 하나의 위치에 올랐다고 밝혔다. 메타는 비스트라, 테라파워, 오클로와의 계약으로 2035년까지 최대 6.6GW의 청정에너지 설비 용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오하이오주 뉴앨버니에 위치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슈퍼클러스터를 포함해 메타의 확대되는 데이터센터
메타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에 메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스타일 변경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메타 AI를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미리 준비된 AI 기반 애니메이션 효과를 자신의 얼굴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메타 AI는 페이스북 스토리와 메모리즈(Memories)에도 적용된다. 엔가젯은 페이스북의 ‘리스타일(Restyle)’ 기능을 활용하면 생성형 AI로 게시물의 미적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리스타일 기능에서는 제공된 여러 사전 설정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 AI 도우미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지시할 수도 있다. 메타는 이 새로운 도구들이 “친구들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과 대화를 촉발하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엔가젯은 메타가 최근 AI 기반 콘텐츠를 모은 ‘바이브스(Vibes)’ 피드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
메타가 미국 텍사스주 스컬크리크 태양광 발전소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젤레스트라와의 재생에너지 파트너십이 약 1.2GW 규모로 확대됐다. 미국 ESG 전문 매체인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메타(Meta)와 젤레스트라(Zelestra)는 텍사스 스컬크리크 태양광 발전소(Skull Creek Solar Plant) 176MWdc 규모 물량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새로 체결했다. 이 계약은 미국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기업 구매자가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전해졌다. ESG 뉴스는 이번 프로젝트가 메타가 전력 소비를 100% 청정·재생에너지와 정렬시키면서, 동시에 그리드에 새로운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추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젤레스트라 입장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이퍼스케일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입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타와 젤레스트라는 미국 내 7개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해 총 약 1.2GWdc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보유하게 됐다. ESG 뉴스에 따르면 이들 모든 자산은
미국 국토안보부가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거나 이민단속을 감시하는 익명 계정 이용자들의 정보를 정보기술(IT) 기업에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최근 수개월 동안 행정 소환장을 활용해, 지역 내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 정보를 공유하는 익명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자의 신원 확인을 시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을 비판하거나 정부 정책에 항의한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도, 이 같은 행정 소환장을 발부해 기술 기업과 통신사에 식별 가능한 정보를 요구했다. 사법부가 발부하는 사법 소환장은 범죄 혐의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검토한 판사가 압수수색을 허가하는 형식이지만, 행정 소환장은 연방 기관이 자체적으로 발부해 판사 승인 없이도 개인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행정 소환장은 개인의 이메일 내용, 온라인 검색 기록, 위치 정보 자체를 요구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를 사용해 접속했는지와 계정 개설에 사용된 이메일 주소 등 식별 가능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다만 법원의 명령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각 기업이 이러한 정부 요구에 응할
인도 대법원이 메타 플랫폼이 운영하는 메신저 앱 왓츠앱의 개인정보 처리 방식과 관련해 인도 이용자의 사생활권 침해 가능성을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미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2월 3일(현지 시간) 메타가 왓츠앱의 2021년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관련해 부과된 제재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를 심리하는 과정에서, 메타가 인도 이용자의 사생활권을 "가지고 놀 수 없다"고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왓츠앱이 사실상 인도의 기본 통신 플랫폼으로 쓰이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데이터 공유 관행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지 반복적으로 따져 물었다. 인도는 5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왓츠앱의 최대 시장이자 메타 광고 사업의 핵심 성장 지역이다. 재판부는 왓츠앱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메타데이터의 잠재적 상업적 가치와, 이 데이터가 메타의 폭넓은 광고 및 인공지능 기능 전반에서 어떻게 수익화될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심리 과정에서 수랴 칸트(Surya Kant) 대법원장은 항소가 계류 중인 동안 메타와 왓츠앱이 "정보 한 조각도" 공유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이용자들이 사실상 선택권 없이 왓츠앱의 개인정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10대 사용자 중독과 정신 건강 악영향을 둘러싼 첫 배심 재판이 미국에서 시작돼 메타와 구글이 법정에 서고, 틱톡과 스냅챗은 각각 원고와 합의로 소송에서 빠지게 됐다. 미국 IT 매체 매셔블(Mashable)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Meta)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Alphabet 산하 구글)이 소셜미디어 관련 소송과 관련해 배심 재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배심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10대 이용자에게 의도적으로 중독적 행동을 유도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은 1월 27일(현지 시간) 시작될 예정이며, 소송은 이들 기업이 알고도 중독 행동, 자해, 자살 생각으로 이어지는 사이트 기능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은 K.G.M.으로만 신원이 공개된 19세 사용자와 그의 어머니가 제기했으며, 원고는 개인에 대한 금전적 손해배상과 함께, 피고로 지목된 플랫폼들이 과도한 사용을 억제할 수 있도록 사이트 설계를 변경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고가 낸 최초 청구에는 메타와 구글뿐 아니라 스냅챗(Snapchat)의 모회사 스냅(Snap)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도 피고로 포함됐
미국 인공지능 업계가 2024년(현지 시간) 선거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가상자산 업계의 로비 방식을 본떠, 중간선거에서 인공지능 관련 법과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자금 공세에 나서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공지능 친화적 후보를 지원하는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들이 등장하며 2026년(현지 시간) 선거를 겨냥한 정치 자금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CNBC는 가상자산 업계가 2024년(현지 시간) 선거에서 기업 부문 최대 정치 후원 세력으로 부상한 것처럼, 인공지능 업계도 같은 공식을 재현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친화적 슈퍼팩인 페어셰이크(Fairshake)는 2024년(현지 시간) 선거 주기에서 단일 최대 기업 기부 세력으로, 50명 이상 당선자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2026년(현지 시간) 선거를 위해 다시 대규모 선거 자금을 확보한 상태이다. 지난여름 출범한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 슈퍼팩은 페어셰이크에 참여한 실리콘밸리(실리콘 밸리) 주요 후원자들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페어셰이크는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 공동 설립자와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스는 에이전트형 상거래 도구를 포함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과 제품을 향후 수개월 안에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 시간) 열린 투자자 대상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에 우리는 AI 프로그램의 기반을 재구축했다”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는 메타가 최근 구조를 재편한 AI 연구소를 언급하며 “향후 몇 달 동안 우리는 새로운 모델과 제품 출시에 나설 것이며, 새해에 걸쳐 꾸준히 최전선을 밀어 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CEO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제품명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메타가 특히 AI 기반 상거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상거래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새로운 에이전트형 쇼핑 도구는 사람들이 우리 카탈로그에 있는 기업들의 제품 가운데 정확히 맞는 제품 구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는 이런 계획이 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AI 쇼핑 도우미에 대한 관심과 맥을 같이 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Google), 오
스냅이 증강현실(AR) 안경 사업 강화를 위해 전담 자회사 ‘스펙스(Specs)’를 설립해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스냅(Snap)이 AR 안경 개발을 담당하던 조직을 100% 완전 자회사인 ‘스펙스 주식회사(Specs Inc.)’로 편제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냅은 수요일 발표에서 자회사 스펙스가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인 ‘스펙스 AR 안경’ 사업과 관련해 더 큰 운영 집중도와 정렬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자회사 설립이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수 지분 투자 가능성을 포함한 자본 운용의 유연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냅은 스펙스에 몇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약 100개 직무를 채용 중이라고 전했다. 스냅은 지난해 11월 애널리스트들에게 이와 같은 형태의 자회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스냅은 여섯 번째 세대의 자사 안경을 2026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안경은 기존 모델보다 더 작고 가벼운 형태로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출시 시점이나 가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가 문자 기반 서비스 스레즈에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도입해 수익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Meta)가 다음 주부터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스레즈(Threads)에 전 세계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메타는 블로그 글에서 “스레즈의 광고를 통해 기업들이 이 대화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면서, 자사 비즈니스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메타가 스레즈 플랫폼을 수익화함에 따라, 스레즈가 메타의 중요한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타는 다음 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타는 이번 스레즈 광고의 전면 도입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에 완전히 적용되는 데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월 미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스레즈 광고를 시험 도입한 바 있다. 스레즈는 2023년 7월 출범 이후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소유한 엑스(X, 구
메타의 소셜 서비스 쓰레드(Threads)가 전 세계 모바일 일간 이용자 수에서 경쟁 서비스 엑스(X)를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은 분석 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의 최근 추정치를 인용해, 1월 초 기간 동안 쓰레드의 전 세계 모바일 일간 활성 이용자 수가 약 1억4천3백만 명으로 약 1억2천6백만 명 수준인 엑스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시밀러웹의 전년 동기 대비 비교 자료에 따르면 쓰레드의 글로벌 모바일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1년 새 37.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엑스의 일간 모바일 이용자 규모는 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 시장에서는 상황이 다소 엇갈린다. 시밀러웹 자료에 따르면 1월 초 미국 모바일 기준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엑스가 약 2천1백20만 명으로 약 1천9백50만 명 수준인 쓰레드보다 여전히 근소하게 앞서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미국 내 성장 속도는 쓰레드가 더 가파르다. 쓰레드의 미국 모바일 이용자는 지난 1년 동안 약 42% 증가한 반면, 엑스의 미국 모바일 이용자는 같은 기간 18% 증가에 그쳤다. 데스크톱 이용자 규모에서는 엑스가 여전히 큰 우위를 유지하
메타가 메타버스 사업 조정의 일환으로 가상현실 회의 애플리케이션 ‘호라이즌 워크룸’을 포함한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중단하고 투자 방향을 재편하고 있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메타는 오는 2월 16일(현지 시간)에 독립형 워크룸(Workrooms)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종료한다. 메타는 워크룸을 출시 당시 팀이 몰입형 환경에서 회의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으로 소개했으며, 메타버스 업무용 서비스의 핵심 사례로 제시해 왔다. 메타는 이제 자사 호라이즌(Horizon) 플랫폼이 “광범위한 생산성 애플리케이션과 도구”를 지원할 만큼 진화했다며, 이에 따라 “워크룸을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으로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메타버스 관련 지출을 크게 줄였으며,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부문에서 1,000명 이상 직원의 정리해고 절차를 시작했다. 이러한 감원과 조직 개편의 결과로 메타는 가상현실(VR) 스튜디오 3곳을 폐쇄했다. 리얼리티 랩스는 2021년 이후 700억달러 이상 손실을 기록했으며, 메타는 엔가젯에 리얼리티 랩스 투자의 일부를 메타버스에서 웨어러블 기기 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메타가 메타버스 부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 스튜디오 세 곳을 폐쇄하고, 인기 VR 피트니스 앱의 신규 콘텐츠 지원을 중단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메타는 아마처(Armature), 산자루(Sanzaru), 트위스티드 픽셀(Twisted Pixel) 등 세 곳의 VR 스튜디오를 폐쇄했다. 이와 함께 VR 피트니스 앱인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은 더 이상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게 됐다. 트위스티드 픽셀은 지난해 11월 마블스 데드풀 VR(Marvel's Deadpool VR)을 출시한 스튜디오이고, 산자루는 애즈가르드즈 래스(Asgard's Wrath)로 알려진 개발사다. 엔가젯은 블룸버그(Bloomberg)를 인용해, 2021년에 레지던트 이블 4(Resident Evil 4)를 퀘스트(Quest) 플랫폼에 이식한 아마처 또한 폐쇄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슈퍼내추럴 역시 앞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슈퍼내추럴 운영사는 페이스북(Facebook)에 올린 공지를 통해 “최근 스튜디오 조직 개편으로 인해, 슈퍼내추럴은 오늘부터 새로운 콘텐츠나 기능 업데이트를 더 이상 받지
위로보틱스, CES 2026 본행사서 대중형 웨어러블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기술까지 글로벌 주목 보행보조 로봇 ‘윔 S’ 실착 체험 행렬… 기존 글로벌 사용자들 부스 방문해 신뢰 확인 휴머노이드 ‘알렉스’ 시연에 빅테크 관심 집중… 엔비디아·메타 등과 기술 협력 논의 위로보틱스, CES 2026 본행사서 대중형 웨어러블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기술까지 글로벌 주목 보행보조 로봇 ‘윔 S’ 실착 체험 행렬… 기존 글로벌 사용자들 부스 방문해 신뢰 확인 휴머노이드 ‘알렉스’ 시연에 빅테크 관심 집중… 엔비디아·메타 등과 기술 협력 논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위로보틱스가 로봇 대중화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부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까지 폭넓은 기술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전시회는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 '메타 컴퓨트'를 출범했다. 지난해 메타(Meta)가 자본 지출 계획을 발표했을 당시 AI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수전 리(Susan Li)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여름 실적 발표에서 “선도적인 AI 인프라 개발은 최고의 AI 모델과 제품 경험을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이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 시간)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AI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메타 컴퓨트(Meta Compute)'의 출범을 발표하며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커버그 CEO는 회사가 향후 몇 년간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는 스레드(Threads) 게시물을 통해 “메타는 향후 10년간 수십 기가와트, 장기적으로는 수백 기가와트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 투자, 파트너십 방식이 전략적 우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