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프라우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사이즈별 로봇용 감속기를 소개해 로봇 일상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마틴프라우트는 로봇 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로봇용 감속기를 주력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4차 산업에는 로봇 활용이 일반화될 것을 예상해 로봇에 필수적인 감속기 기술 및 제품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마틴프라우트는 기술 공유와 생산거점 다변화를 통해 비전 달성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틴프라우트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제품은 사이즈별 로봇용 감속기다. 감속기는 모터의 회전 속도를 늦춰주고, 회전력(힘)을 키워주는 장치다. 마틴프라우트 로봇용 감속기는 소형·중형·대형으로 사이즈가 구분돼 있으며,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마틴 프라우트는
헬로티 조상록 기자 | 마틴프라우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자체 생산한 랙-롤러 피니언, 로봇 감속기, 웜기어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랙-롤러 피니언은 무윤활 구동이(필요 시 표면보호피막 정도의 양으로 충분) 가능하기 때문에 클린 생산 환경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미끄럼 마찰을 최소화 하였으며, 다양한 용량 및 길이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백래쉬 및 진동, 그리고 불규칙한 운동을 최소화 하였다. 고정밀 감속기는 로봇 감속기로, 소형·중형·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마틴프라우트의 감속기는 입력축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탄성변형을 배제한 기구운동만으로 감속이 가능하다. 또 1단부 헬리컬기어 구조로 소음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마틴프라우트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마틴프라우트(대표 유민호)는 SF+AW 2021에서 캠(KAM), 로봇용고정밀감속기, 모듈러가이드 등을 전시한다. 마틴프라우트의 캠 제품은 랙&롤러 피니언(고정밀급)으로 순수 국산 제품이다. 무윤활 구동이 가능하고 필요 시, 표면보호피막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할 만큼 청정 설치가 가능하다. 높은 위치 정밀도(±30㎛, 백래쉬 및 진동 최소화, 예압 적용 가능)를 자랑하며 사용자 준비품 최소화, 부동소수 이동 배제로 사용이 손쉽다. 마틴프라우트는 랙피니언, 고정밀감속기의 자체 생산 기술을 보유한 국내 회사다. 2019년 06월 설립 이래 제조, 유통, 판매뿐만 아니라, 산업 자동화 분야에 진보된 공학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틴프라우트는 혁신적인 서보 동력전달체계 및 서보 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우수한 산업제품의 제조, 판매는 물론, 회전 기계에 대한 첨단의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