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롤스로이스 저공해 연소 시스템, 시험비행 단계로 도약
롤스로이스는 자사의 첨단 저공해 연소 시스템(ALECSys: Advanced Low Emissions Combustion System) 시험 엔진이 성공적으로 최종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험 엔진는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있는 롤스로이스 보잉 B747 비행 테스트 베드에 장착돼 상공을 비행했다. 최대 4만피트에서의 비행과 다양한 조건에서 여러 차례의 엔진 재점화 등의 테스트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린번 연소(Lean-Burn Combustion) 시스템은 점화 전에 연료와 공기의 사전 혼합을 개선해 연료의 연소를 보다 청정하게 함으로써 질소산화물(NOX) 및 미립자 배출을 감소시킨다. ALECSys 엔진 시험기는 지금까지 착빙, 물 유입, 지상운항, 배기가스 및 100%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상 테스트 세트를 완료했다. 롤스로이스의 민간 항공우주 사업부 제품 개발 및 기술 부문 디렉터인 사이먼 버는 "ALECSys 엔진이 비행단계로 진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비행 테스트는 엔진의 효율뿐만 아니라 환경적 성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