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라인의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99.87% 정확도가 나왔다. 카메라가 보기 어려운 체결 상태를 소리로 판별한 결과다. 비언어 청각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디플리는 이 기술을 ‘리슨 AI 인더스트리얼(Listen AI Industrial)’에 적용해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진단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실제 양산라인에서 활용하는 소리 기반 검사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제조 현장의 이상 징후는 눈으로만 드러나지 않는다. 모터·베어링·구동부(Actuator)가 움직이거나 커넥터가 체결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에도 제품 상태가 담긴다.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는 방식과 달리, 기계음·체결음·진동 등 비언어 사운드를 분석해 정상 상태와 다른 패턴을 구분한다. 사람이 귀로 듣고 판정하던 청각검사를 AI 기반 전수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글로벌 첨단 부품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에 예지보전용 '리슨 A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대형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로봇 예지보전 분야 첫 정식 공급에 나선 것이다. 리슨 AI는 70가지 이상 소리 유형 분석 경험과 직접 수집한 15TB 이상의 제조 음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음향 분석 AI 솔루션이다. 이번에는 다축 이송 로봇의 모터와 감속기 이상 여부를 소리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적용됐다. 로봇 구동부에 설치한 마이크로 정상음 이외의 소리를 탐지해 점수로 산출하며, 다수 로봇이 가동되는 고소음 환경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추출한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육안·청각으로 이상을 확인하거나 모터 토크, 감속기 철분 검사 등 전통적 방식에 의존해 왔다. 정기 점검 시점에는 이미 열화가 많이 진행돼 이상 원인을 데이터로 추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리슨 AI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결함 발생 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해당 데이터를 100% 기록해, 이상 신호가 감지된 라인만 선택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정비 인력과 비용을 절감한다. 디플리는 향후 이상음 감지 알림 단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자동차 체결 로봇 공정에 '리슨 AI'를 공급하고 커넥터 체결 검사 정확도를 높인다고 16일 밝혔다. 사람의 손끝 감각에 의존하던 체결 검사를 데이터 기반 음향 AI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슨 AI는 산업 현장 양산라인에서 모터·기어·베어링 등 구동부품 품질을 실시간 검사하고, 커넥터·볼트 등의 체결 소리를 측정하며, 제조 설비와 로봇의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음향 분석 기반 AI 검사 솔루션이다. 이번에는 자동차 의장 공정의 커넥터 체결 라인에 도입돼 로봇의 체결 결과를 검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커넥터 체결은 전자제품이나 완성차 조립 과정에서 수백·수천 개의 모듈을 연결하는 필수 공정이다. 체결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제품 출고 후 리콜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검사가 요구된다. 현재 로봇 체결은 비전 AI로 1차 검사를 실시하고, 소리와 진동 센서로 2차 검사를 추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리슨 AI는 이 2차 검사 단계에서 양산라인 실시간 음향 분석을 담당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적용되고 있다. 리슨 AI는 이번 적용을 통해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범위의 진성 불량 탐
생성형 AI(Generative AI),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이들 차세대 기술이 제조업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본질은 기술 경쟁이 아니다. 현장 내 인공지능(AI)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정·물류·품질·설비·소재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최적화하는 운영 체계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 이번 특집은 이러한 관점 에서 자율제조를 바라본다. 자동 보관과 물류 자동 화부터 AI 기반 3차원 비전(3D Vision), 온톨로지 AI(Ontology AI), 자동화 3D 품질 측정, 지능형 소재관리까지 자율제조 인프라 속 핵심 기술을 다룬다. 이러한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제조 혁신의 현실적인 해법을 살펴봤다. [SPECIAL REPORT] AI 자율제조, 기술 넘어 ‘운영’을 혁신하다 - 물류 자동화 진화 - “작게 시작하고 크게 확장하라”…AX 시대 제조·물류 혁신의 공식 - AI 기반 3D 비전 - 작업자 대신 제조 현장 지키는 ‘3D 눈’, 소프트웨어 기반 공간 지능의 가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2년간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리슨 AI는 사람의 청력에 의지해 온 구동부 부품 품질 검사를 음향 분석 AI 기술로 데이터화해 99.87%의 검사 정확도를 구현하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커넥터 체결 공정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미체결·불량 체결 등 주요 품질 이슈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의 국내외 생산라인에 도입돼 있으며, 앞서 6월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디플리는 팁스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제품 표준화에 속도를 낸다. 소량의 데이터만으로 신속한 학습이 가능한 사전 학습 모델을 개발해 현장 도입 기간을 단축하고, 초음파 영역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해 설비의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 정밀 감지하는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제조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차세대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주관의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음향 기반 AI 솔루션 '리슨 AI'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약 1,100개 기업이 ICT기금 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50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그 중 단 9개사만이 최고상인 장관 표창을 받았다. 7월 1일 열린 시상식에는 50개 우수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디플리는 독자 개발한 리슨 AI를 통해 제조 품질 검사와 공공 안전 관제 분야에서 음향 AI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고, 산업 경쟁력 향상 및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리슨 AI는 실제 산업 현장의 1,000만 개 이상 제조 이벤트 데이터와 방대한 음향 데이터를 학습해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 및 관리 체계를 자동화하고 있다. CCTV 관제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리만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해 다수의 공공기관과 시설에 납품되고 있다. 리슨 AI는 제조 현장에서 부품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감지 정확도 99.5% 이상을 구현하고, 기존 아날로그 검사 방식 대비 모
건설 현장, 물류 창고, 반도체 공장—아직도 많은 산업 현장에서 여성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묵묵히, 때로는 거침없이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듣다'는 남성이 다수인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을 매달 한 명씩 만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성장해온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AI 음향 분석 스타트업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입니다. 공장 안은 시끄럽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 진동, 마찰음. 그 복잡한 소음 속에서 무언가 '이상한 소리'를 잡아내는 일을 AI로 한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디플리(Deeply)다. 이수지 대표는 카이스트 전자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인지과학 석박사 과정을 밟다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만 8년 차 대표인 그녀에게 디플리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리를 데이터로 만드는 회사 디플리는 '소리를 통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회사'라고 이수지 대표는 소개한다. 우리는 소리를 너무 자연스럽게 듣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지 잘 모른다. 갑작스러운 위험 신호, 설비 이상, 누군가의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세계 최대 베어링 제조 기업 SKF 산하 'SKF 마그네틱 메카트로닉스(S2M)'가 주최하는 '미래 산업 챌린지 2026(Industry of the Future Challenge 2026)'에 최종 진출 10개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미래 산업 챌린지는 미래 산업을 더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한데 모아 SKF와의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글로벌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08개 글로벌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사가 통과됐고, 최종 라운드에는 디플리를 포함한 10개사만이 이름을 올렸다. 디플리는 현지 시간 6월 25일 프랑스 노르망디 생 마르셀(Saint-Marcel)에 위치한 SKF 마그네틱 메카트로닉스에서 파이널 피칭 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 기술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프랑스 총리 세바스티앙 르코르뉘를 비롯한 정부 관료들도 참석해 글로벌 스타트업 기술 발굴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디플리의 리슨 AI는 액추에이터, 베어링, 기어 등 산업용 구동 부품의 품질 검사 자동화를 실현하는 음향 AI 솔루션이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Deeply, 대표 이수지)가 글로벌 기술 그룹 보쉬(Bosch)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인 '오픈 보쉬 코리아 2026'에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돼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쉬 그룹 산하 조직 오픈 보쉬(Open Bosch)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글로벌 제조 기업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 간 기술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디플리는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의 기술적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참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픈 보쉬 코리아 2026 로드쇼는 6월 17일, 18일, 23일, 25일 나흘에 걸쳐 용인, 세종, 대구, 부산 등 보쉬 코리아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각 거점에서 부스 전시를 통한 기술 시연과 세미나 발표 기회를 얻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은 보쉬 그룹 내 유관 부서와 실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현장 로드쇼 이후 2분기 내 기술 평가가 완료되면 기술 검증(PoC) 단계로 이어지며, 최종 파트너로 확정된 스타트업은 보쉬 그룹 사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장기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디플리는 이번 로드쇼에서 독자 개발한 산업용 음향 A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카메라와 센서를 기반으로 한 머신비전(Machine Vision)이 공장 자동화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모터, 베어링, 액추에이터, 조립·체결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이상음을 작업자가 직접 듣고 판정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디플리 이수지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사운드 AI(Sound AI)’를 제시한다. 머신 히어링(Machine Hearing)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 AI는 인간의 청각 능력을 디지털화해 정상음과 이상음을 실시간으로 구분하고, 가청 주파수는 물론 초음파 영역까지 분석함으로써 99% 이상의 정확도로 품질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시각적 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설비 이상과 품질 결함을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운드 AI는 최근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업 자동화가 ‘보는 AI’를 넘어 ‘듣는 AI’로 확장되는 가운데, 사운드 AI는 새로운 제조 혁신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는 AI에서 듣는 AI로…공장 자동화의 새로운 진화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AI)이 제조업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Deeply, 대표 이수지)가 북미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Automate 2026)'에 참가해 완성차 커넥터 체결음 검사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플리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서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Listen AI)'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본격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디플리는 이번 전시에서 북미 완성차 OEM 및 부품사를 핵심 타깃으로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집중 공개한다. 자동차 조립 공정에서는 수십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커넥터를 작업자가 직접 체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그간 체결음 검사는 사람의 청력과 손끝 감각에만 의존해 왔으나, 디플리는 음향 AI 기술을 통해 이를 정밀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현장에 구현했다. 리슨 AI는 디플리가 음향 AI 분야에서 8여 년간 축적한 1,000만 개 이상의 제조 공정 이벤트 데이터와 210만 시간 이상의 공장 소음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실제 양산 라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과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디플리는 2018년 뉴플라이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독자 개발한 음향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업 영역을 구축해왔다. 회사 측은 올해 들어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의 적용 영역이 급속도로 확장됨에 따라 추가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플리가 개발·운영 중인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Listen AI)'는 사람의 귀로 감지하기 어려운 음향의 미세한 차이를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 검사, 체결음 검사, 예지보전 등에 활용된다. 해당 솔루션은 실제 양산라인에서 99.87% 이상의 검사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로봇과 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분야가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면서 도입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리슨 AI는 현재 완성차 제조사 H그룹 계열사의 국내 및 멕시코 공장과 국내 1위 자동차 모터 제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싱가포르 최대 공공안전 전시회인 '밀리폴 테크X(MTX) 2026'에 참가하며 싱가포르 공공안전 분야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디플리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기관인 HTX의 글로벌 기술 검증(PoC) 프로그램 'HATCH Dimension X'에 참여해 현장 중심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HATCH Dimension X는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디플리는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단계 PoC를 통해 CCTV 사각지대에서 소리만으로 이상 상황을 탐지하는 기술 유효성을 인정받아 솔루션의 현지 적용 가능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증명했으며, 올해는 HTX와 실질적 기술 적용을 위한 2단계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디플리가 독자 개발한 음향 분석 AI 솔루션 '리슨 AI 세이프티(Listen AI Safety)'는 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 비명·고성·신음·충격음·구조요청 신호 등 소리만으로 위험 신호를 탐지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솔루션이다.
디플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소리 기반 AI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Listen AI Industrial’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Listen AI Industrial은 기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분석해 이를 수치화된 품질 데이터로 전환하는 소리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2025년 출시 이후 자동차, 가전, 철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서 활용되며 기술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의 진동 센서나 카메라 기반 방식과 달리 미세한 이상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정량화된 품질 지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비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생산 공정의 품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센서, 분석, 모니터링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설비의 상태를 소리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산업 AI 기업 디플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음향 기반 제조 이상 감지 AI 솔루션 ‘리슨 에이아이(Listen AI)’를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Listen AI’는 설비와 제품에서 발생하는 음향 신호를 분석해 공정 이상을 감지하는 제조 AI 솔루션이다.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설비 상태와 제품 품질을 반영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디플리는 이러한 음향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