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주관의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음향 기반 AI 솔루션 '리슨 AI'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약 1,100개 기업이 ICT기금 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50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그 중 단 9개사만이 최고상인 장관 표창을 받았다. 7월 1일 열린 시상식에는 50개 우수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디플리는 독자 개발한 리슨 AI를 통해 제조 품질 검사와 공공 안전 관제 분야에서 음향 AI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고, 산업 경쟁력 향상 및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리슨 AI는 실제 산업 현장의 1,000만 개 이상 제조 이벤트 데이터와 방대한 음향 데이터를 학습해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 및 관리 체계를 자동화하고 있다. CCTV 관제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리만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해 다수의 공공기관과 시설에 납품되고 있다. 리슨 AI는 제조 현장에서 부품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감지 정확도 99.5% 이상을 구현하고, 기존 아날로그 검사 방식 대비 모
건설 현장, 물류 창고, 반도체 공장—아직도 많은 산업 현장에서 여성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묵묵히, 때로는 거침없이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듣다'는 남성이 다수인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을 매달 한 명씩 만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성장해온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AI 음향 분석 스타트업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입니다. 공장 안은 시끄럽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 진동, 마찰음. 그 복잡한 소음 속에서 무언가 '이상한 소리'를 잡아내는 일을 AI로 한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디플리(Deeply)다. 이수지 대표는 카이스트 전자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인지과학 석박사 과정을 밟다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만 8년 차 대표인 그녀에게 디플리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리를 데이터로 만드는 회사 디플리는 '소리를 통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회사'라고 이수지 대표는 소개한다. 우리는 소리를 너무 자연스럽게 듣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지 잘 모른다. 갑작스러운 위험 신호, 설비 이상, 누군가의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세계 최대 베어링 제조 기업 SKF 산하 'SKF 마그네틱 메카트로닉스(S2M)'가 주최하는 '미래 산업 챌린지 2026(Industry of the Future Challenge 2026)'에 최종 진출 10개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미래 산업 챌린지는 미래 산업을 더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한데 모아 SKF와의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글로벌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08개 글로벌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사가 통과됐고, 최종 라운드에는 디플리를 포함한 10개사만이 이름을 올렸다. 디플리는 현지 시간 6월 25일 프랑스 노르망디 생 마르셀(Saint-Marcel)에 위치한 SKF 마그네틱 메카트로닉스에서 파이널 피칭 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 기술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프랑스 총리 세바스티앙 르코르뉘를 비롯한 정부 관료들도 참석해 글로벌 스타트업 기술 발굴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디플리의 리슨 AI는 액추에이터, 베어링, 기어 등 산업용 구동 부품의 품질 검사 자동화를 실현하는 음향 AI 솔루션이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Deeply, 대표 이수지)가 글로벌 기술 그룹 보쉬(Bosch)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인 '오픈 보쉬 코리아 2026'에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돼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쉬 그룹 산하 조직 오픈 보쉬(Open Bosch)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글로벌 제조 기업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 간 기술 협업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디플리는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의 기술적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참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픈 보쉬 코리아 2026 로드쇼는 6월 17일, 18일, 23일, 25일 나흘에 걸쳐 용인, 세종, 대구, 부산 등 보쉬 코리아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각 거점에서 부스 전시를 통한 기술 시연과 세미나 발표 기회를 얻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은 보쉬 그룹 내 유관 부서와 실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현장 로드쇼 이후 2분기 내 기술 평가가 완료되면 기술 검증(PoC) 단계로 이어지며, 최종 파트너로 확정된 스타트업은 보쉬 그룹 사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장기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디플리는 이번 로드쇼에서 독자 개발한 산업용 음향 A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카메라와 센서를 기반으로 한 머신비전(Machine Vision)이 공장 자동화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제조 현장에서는 모터, 베어링, 액추에이터, 조립·체결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이상음을 작업자가 직접 듣고 판정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디플리 이수지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사운드 AI(Sound AI)’를 제시한다. 머신 히어링(Machine Hearing)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 AI는 인간의 청각 능력을 디지털화해 정상음과 이상음을 실시간으로 구분하고, 가청 주파수는 물론 초음파 영역까지 분석함으로써 99% 이상의 정확도로 품질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시각적 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설비 이상과 품질 결함을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운드 AI는 최근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업 자동화가 ‘보는 AI’를 넘어 ‘듣는 AI’로 확장되는 가운데, 사운드 AI는 새로운 제조 혁신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는 AI에서 듣는 AI로…공장 자동화의 새로운 진화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AI)이 제조업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Deeply, 대표 이수지)가 북미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Automate 2026)'에 참가해 완성차 커넥터 체결음 검사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플리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서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Listen AI)'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본격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디플리는 이번 전시에서 북미 완성차 OEM 및 부품사를 핵심 타깃으로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집중 공개한다. 자동차 조립 공정에서는 수십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커넥터를 작업자가 직접 체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그간 체결음 검사는 사람의 청력과 손끝 감각에만 의존해 왔으나, 디플리는 음향 AI 기술을 통해 이를 정밀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현장에 구현했다. 리슨 AI는 디플리가 음향 AI 분야에서 8여 년간 축적한 1,000만 개 이상의 제조 공정 이벤트 데이터와 210만 시간 이상의 공장 소음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실제 양산 라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2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과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디플리는 2018년 뉴플라이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독자 개발한 음향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업 영역을 구축해왔다. 회사 측은 올해 들어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의 적용 영역이 급속도로 확장됨에 따라 추가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플리가 개발·운영 중인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Listen AI)'는 사람의 귀로 감지하기 어려운 음향의 미세한 차이를 분석해 기계 부품의 품질 검사, 체결음 검사, 예지보전 등에 활용된다. 해당 솔루션은 실제 양산라인에서 99.87% 이상의 검사 정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로봇과 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분야가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면서 도입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리슨 AI는 현재 완성차 제조사 H그룹 계열사의 국내 및 멕시코 공장과 국내 1위 자동차 모터 제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싱가포르 최대 공공안전 전시회인 '밀리폴 테크X(MTX) 2026'에 참가하며 싱가포르 공공안전 분야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디플리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기관인 HTX의 글로벌 기술 검증(PoC) 프로그램 'HATCH Dimension X'에 참여해 현장 중심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HATCH Dimension X는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디플리는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단계 PoC를 통해 CCTV 사각지대에서 소리만으로 이상 상황을 탐지하는 기술 유효성을 인정받아 솔루션의 현지 적용 가능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증명했으며, 올해는 HTX와 실질적 기술 적용을 위한 2단계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디플리가 독자 개발한 음향 분석 AI 솔루션 '리슨 AI 세이프티(Listen AI Safety)'는 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 비명·고성·신음·충격음·구조요청 신호 등 소리만으로 위험 신호를 탐지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솔루션이다.
디플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소리 기반 AI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Listen AI Industrial’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Listen AI Industrial은 기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분석해 이를 수치화된 품질 데이터로 전환하는 소리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2025년 출시 이후 자동차, 가전, 철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서 활용되며 기술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의 진동 센서나 카메라 기반 방식과 달리 미세한 이상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정량화된 품질 지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비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생산 공정의 품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센서, 분석, 모니터링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설비의 상태를 소리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산업 AI 기업 디플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음향 기반 제조 이상 감지 AI 솔루션 ‘리슨 에이아이(Listen AI)’를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Listen AI’는 설비와 제품에서 발생하는 음향 신호를 분석해 공정 이상을 감지하는 제조 AI 솔루션이다.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설비 상태와 제품 품질을 반영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디플리는 이러한 음향 데이터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에 참가해 제조 AX를 구현하는 ‘리슨 AI(Listen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람의 청력을 뛰어넘는 음향 분석 기술을 통해 산업 부품 품질 검사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플리는 B홀 B111 부스와 2층 더 플라츠 AI 팩토리 특별관(P120) 등 총 2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데모를 통해 AI 모터 진단 솔루션과 AI 체결 분석 솔루션을 직접 시연한다. 리슨 AI는 산업 현장에서 수집한 음향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부품 구동음의 1데시벨 이하 미세한 차이까지 식별한다. 이를 통해 양품과 불량을 구분하고, 육안이나 청각으로 감지하기 어려운 체결음 이상까지 판별할 수 있다. AI 모터 진단 솔루션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에 일체형으로 설치 가능한 자동화 모델이다. 비접촉식 검사 방식으로 고속 생산 라인에서도 제품 손상 없이 실시간 이음(NHV)을 감지한다. 검사 정확도는 99.78% 수준이며, 이상 소리 감지에는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실제 양산 라인에서 진성 불량을 100% 검출하는 성과를 거두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글로벌 모터 제조 기업 효성전기에 산업용 AI 음향 분석 솔루션 ‘리슨 AI(Listen AI - Industrial)’를 공급하며 자동차 액추에이터 품질 검사 자동화에 나섰다. 디플리는 이번 공급을 통해 소리 기반 AI 품질 검사의 상용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슨 AI는 액추에이터와 모터, 기어 등 산업용 부품의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 차이를 AI로 분석해 양품과 불량을 구분하는 솔루션이다. 디플리는 비언어 AI 음향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청각에 의존해 왔던 기존 검사 방식을 자동화했다. 효성전기는 자동차 전동 액추에이터 생산 전 라인에 리슨 AI를 도입했다. 전동 액추에이터는 차량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 기존에는 대규모 소음 검사실에서 작업자가 직접 소리를 듣고 판별했으나, 현재는 AI가 수십만 건의 음향 데이터를 학습해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공정이 전환됐다. 리슨 AI는 약 30만 개의 모터 구동음 데이터를 학습해 양산 라인 테스트 1개월 만에 99%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도입은 검사, 안전 관리, 운영 최적화 등 전 영역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학습하며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복잡한 의사결정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 품질 향상, 비용 절감, 안전성 강화라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그러나 기존 방식은 여전히 한계를 지니고 있다. 소리 분석 기반 검사에서는 정확도와 속도의 부족이 지적되고 대규모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는 기존 감시 장비에 의존해 사각지대와 대응 지연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플랜트와 제조업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가 저하되는 상황도 빈번하다. 이러한 제약은 곧 비용 손실과 안전 리스크로 이어지며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웨비나는 디플리, 위드로봇, 오픈컨트롤이 제안하는 AI 기반 검사·안전·운영 혁신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각 기업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자사 기술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검증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산업 AI가 가져올 실질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AI 청각 검사 기술을 통한 품질 관리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도입은 검사, 안전 관리, 운영 최적화 등 전 영역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학습하며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복잡한 의사결정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 품질 향상, 비용 절감, 안전성 강화라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그러나 기존 방식은 여전히 한계를 지니고 있다. 소리 분석 기반 검사에서는 정확도와 속도의 부족이 지적되고 대규모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는 기존 감시 장비에 의존해 사각지대와 대응 지연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플랜트와 제조업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가 저하되는 상황도 빈번하다. 이러한 제약은 곧 비용 손실과 안전 리스크로 이어지며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웨비나는 디플리, 위드로봇, 오픈컨트롤이 제안하는 AI 기반 검사·안전·운영 혁신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각 기업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자사 기술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검증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산업 AI가 가져올 실질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AI 청각 검사 기술을 통한 품질 관리
디플리 이수지 대표 인터뷰 AI 기술이 시각 인식을 넘어 청각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음성을 통한 상호작용이 일상화함에 따라, AI는 현대인의 일상 및 작업 환경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디플리는 소리 기반 AI 기술을 통해 기존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디플리 이수지 대표를 만나 회사의 창업 배경과 기술 발전 과정, 그리고 장기적인 로드맵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리슨 AI’ 디플리는 위험 감지와 제조 분야에서 소리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을 개발해 주목받았다. 디플리가 개발한 ‘리슨 AI’는 비명, 충돌음, 기계 소음 등의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산업 현장과 공공 장소에서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B2B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예지 보전 시스템을 도입해 제조업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고자 한다. 특히 리슨 AI는 단순히 소리의 크기나 진동을 감지하는 것을 넘어, 복잡한 환경에서 여러 소리의 특징을 분석하고 패턴을 인식해 실제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지하철, 대형 쇼핑몰,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