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이아이가 GEM Corporation(이하 GEM)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퀀텀에이아이(QuantumAI)는 지난 9월 29일 GEM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공략과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퀀텀에이아이가 보유한 데이터자산화 역량과 GEM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동남아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퀀텀에이아이는 자체 AI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AI 문서 처리 자동화, AI 검색, 지능형 음성 상담, AICC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M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및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이다.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데이터·소프트웨
사이냅소프트가 문서 AI 기술력을 음성 영역으로 확장하며 AI 음성 분석 솔루션 ‘사이냅 보이스애널라이저(Synap Voice Analyzer)’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문서 중심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회의나 상담 등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음성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구조화해 가치 있는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한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일상적으로 회의, 고객 상담,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음성 데이터를 생성하지만, 대부분이 검색이나 분석이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돼 있다. 이를 수동으로 확인·정리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데이터 활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이냅 보이스애널라이저’는 ‘비정형 데이터의 구조화’라는 사이냅소프트의 핵심 기술력을 음성 영역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기존 문서에서 구조와 텍스트를 분석하던 기술을 음성 데이터에 적용함으로써 파일 내 주요 발언과 화자를 자동으로 구분하고 분석 가능한 텍스트로 전환한다. 이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정확한 화자 분리’, ‘압도적인 처리 속도’, ‘핵심 분석 기
크라우드웍스가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추진 중인 대규모 AI 프로젝트에 자사의 온프레미스 데이터 구축 솔루션 ‘워크스테이지(Workstage)’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이 보유한 다양한 문서를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연동해 효율적인 검색 및 학습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보안성과 정확성이라는 금융권의 핵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로 크라우드웍스가 낙점됐다. 이번 도입을 통해 크라우드웍스는 학습용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부터 AI가 학습 가능한 형태의 데이터 전환까지, 고품질 AI 레디 데이터 구축 전 과정을 수행한다. 특히, 은행 내부에 분산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가공, 검수, 저장, 버전 관리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는 ‘학습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함께 제공해 데이터 자산화 기반을 마련한다. ‘워크스테이지’는 크라우드웍스가 자체 개발한 온프레미스 기반의 올인원 데이터 구축 플랫폼이다. 보안이 중요한 금융 환경에서도 외부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내부망 내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전처리, 가공, 검수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코딩 지식 없이도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통해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