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폐열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전기 및 냉난방 공급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에 LG전자의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적용하면 열의 활용처가 다양해지고, 버려지는 폐열도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된 폐열은 수요처의 필요에 따라 난방이나 온수 공급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히트펌프와 흡수식 냉동기를 통해 냉방 또는 냉각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양사는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헬로티] AI 반도체 전문 기업인 그래프코어(Graphcore)는 그래프코어의 2세대 IPU(지능 처리 장치: Intelligence Processing Unit) 플랫폼인 ‘IPU-머신 M2000(IPU-Machine M2000)’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보다 큰 처리 능력과 메모리, 내장된 확장성을 바탕으로 극도의 머신 인텔리전스 워크로드를 처리 가능하며, 데이터센터급 연산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IPU-머신 M2000은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머신 인텔리전스 컴퓨팅 블레이드로, 간편한 구축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슬림한 블레이드 유닛 하나로 1 페타플롭(PetaFlop)에 달하는 머신 인텔리전스 컴퓨팅 성능을 구현하며, 인공지능(AI)의 스케일아웃(scale-out)에 최적화된 통합 네트워킹 기술을 탑재했다. ▲ IPU-머신 M2000 각각의 IPU-머신 M2000은 그래프코어의 새로운7나노미터(nm) 콜로서스 Mk2 GC200 IPU(Colossus Mk2 GC200 IPU) 프로세서 4개에 의해 구동되며, 그래프코어의 포플러(Poplar) 소프트웨어 스택의 완벽한 지원을 받는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