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24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난 봄철 운행으로 황사와 미세먼지 등 극심한 피로가 누적된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하고자 매년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서비스 캠페인은 8월 중순까지 전국 16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필수 정비 부품 할인과 더불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과 더불어 장마나 태풍 같은 기상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일반 차량에 비해 장거리 주행이 많은 우리 고객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다임러 트럭 코리아만의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 기간 내 전국 16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총 325종 부품류,
[헬로티]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고객의 신속한 운행 복귀에 기여하고 더욱 강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영남 지역 대표적인 물류 중심 도시인 칠곡 왜관읍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대구 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이전으로 경부고속도로 왜관 IC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면서 고객 접근성이 더욱 향상됐다. 대구 서비스센터는 향상된 접근성과 더불어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객의 신속한 운행 복귀(Maximized use)를 위한 다양하고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5개 워크베이를 갖춘 중형급 서비스센터에서 지상 3층, 총면적 1만605㎡ 규모로 일반 정비 워크베이 7개, 판금 전용 워크베이 1개, 도장 전용 워크베이 1개, 스프린터 전용 워크베이 1개 등 총 10개의 첨단 워크베이를 갖춘 대형급 서비스센터로 확장해 동시 수용 가능 정비 능력을 확대했다. 아울러 고객의 정비 운휴 최소화를 위해 예약 수리 고객의 경우 야간 작업을 통해 당일 수리, 다음 날 업무 복귀를 최대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