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오토메이션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독일 PRECITEC사 간섭계 영역 센서, 3D 공초점 라인 센서와 SSZN사 3D 라인 프로파일 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AW 2024에서 다온오토메이션이 전시한 제품 중 주목받을 제품은 간섭계 영역 센서(Flying Spot Scanner-FSS310)다. FSS310은 반도체 산업군에서 웨이퍼 Warpage, Bow, TTV 모니터링, COW(Chip On Wafer) 측정·검사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재질에 대한 정밀 측정이 가능하고, 짧은 검사 주기(12” 웨이퍼 기준 10초 이내)로 인라인 고속 측정이 가능해 제품 품질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Flying Spot Scanner(FSS310)는 물체의 색상·형태·재질에 영향없이 안정적인 측정,
다온오토메이션이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 중공감속기를 전시해 참관객에게 활용상 이해 요소를 제공했다. SMATOF 2023은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를 맡고, (주)첨단·한국무역협회·한국산업지능화협회·경남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18회째를 맞은 올 전시회에는 110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다온오토메이션은 감속기·서보 및 리니어 모터·감속기·센서 등을 통해 공장 자동화 실현에 기여하는 업체다. 다온오토메이션이 이번 전시회에 가져 나온 중공감속기는 공정 내 물체 회전 및 방향 전환에 관여하는 기술이다. 다온오토메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와 물류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는 기술”이라며 “특히 반도체 스태킹 설비 모듈 영역에서 활약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에서는 FA솔루션·제어 및 계측·센서 및 비전·소프트웨어·물류 솔루션·로봇·3D 프린팅·금속 등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여기에 로봇산업 특별관, 창원시 디지털 혁신 협력관, 3D 프린팅 특별관
다온오토메이션(프레씨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업계 최고 측정속도를 보유한 3D 라인 공초점 센서 CHRocodile CLS2.0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였다. CHRocodile CLS2.0은 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자동차등 정밀 표면 측정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3D측정 및 결함검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컨트롤러와 프로브가 결합된 올인원타입으로 설치가 편리하며, 동축 측정방식을 적용하여 타사 기술 대비 높은 각도특성(±50°) 을 보유하고 있어 측정 시 Shadow effect(음영) 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HRocodile CLS2.0 센서는 ▲물체의 색상,형태,재질에 영향없이 안정적인 측정 ▲미세 표면 형상 측정 ▲측정 정밀도 : 500nm
다온오토메이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고출력, 고강성의 중공감속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다온오토메이션이 선보인 중공감속기는 ▲고출력, 고강성 실현 ▲강성 ▲NON BACKLASH의 고정도 위치결정 ▲대구경 중공 출력 TABLE로 배선, 배관 간소화 ▲DIRECT 체결로 신뢰성 UP ▲원점 SENSOR SET를 OPTION으로 구비 등의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다온오토메이션은 국내 제작한 DTS 랙&피니언도 소개했다. DTS 랙&피니언(DAON Trochoid Solution)은 ▲트로코이드 치형 적용 (압력각 30~30.7) ▲고효율 (미끄럼 마찰 최소화) ▲고속 이송 가능 (6.7m/s) ▲높은 위치 정밀도 (±25 ㎛) ▲저소음 구동 (온전한 구름 접촉) 등이 특징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
다온오토메이션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다온오토메이션 이번 SF+AW 2022에서 중공감속기, DTS 랙&피니언, 프레씨텍 공초점 센서·바우머 센서 제품을 전시한다. 다온오토메이션이 전시할 중공감속기는 ▲고출력, 고강성 실현 ▲강성 ▲NON BACKLASH의 고정도 위치결정 ▲대구경 중공 출력 TABLE로 배선, 배관 간소화 ▲DIRECT 체결로 신뢰성 UP ▲원점 SENSOR SET를 OPTION으로 구비 등 특징이 있다. DTS 랙&피니언(DAON Trochoid Solution)은 ▲트로코이드 치형 적용 (압력각 30~30.7) ▲고효율 (미끄럼 마찰 최소화) ▲고속 이송 가능 (6.7m/s) ▲높은 위치 정밀도 (±25 ㎛) ▲저소음 구동 (온전한 구름 접촉) ▲국내제작 등이 특징이다. 다온오토메이션은 2015년 설립된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서보모터, 스텝모터, DD모터 등 모터 제품과 감속기, 로봇스테이지, 이더캣마스터, 센서, 액츄에이터 등 제품까지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