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달 초 지역 명산인 봉제산에서 나무를 심은 데 이어 월말에는 김포공항 인근 유휴부지에 꽃씨를 뿌리며 친환경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가했다. 약 1만 평 규모의 대체녹지는 흙바닥과 잡초가 대부분인 황무지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아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꽃모종 구매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꽃동산 조성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강서자원봉사센터 봉사자·오스템임플란트 및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모여 오스테오스펄멈과 비덴스·양귀비 등 봄꽃을 심었다. 인근 마곡10 별솔어린이집 원아들도 고사리 손에 모종삽을 쥐고 함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임직원들은 꽃 식재와 더불어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에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강서구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강서구 화곡동과 등촌동을 잇
환경재단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서 직원 가족 40여명 참여 기업 ESG 활동 확산 속 체감형 환경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S-OIL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환경재단이 행사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묘목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토리 시드뱅크는 흙 속에 도토리를 모아 심어 발아와 생장을 돕는 방식이며, 이날 행사에서는 상수리나무 등을 포함한 묘목 200여 그루가 식재됐다. 이 회사는 해당 프로그램이 지난해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식목의 달마다 운영하는 연례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정유·석유화학 업계가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전환 대응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가운데, 기업 사회공헌 활동도 일회성 기부보다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S-OIL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의장 김희성)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하는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P의 ESG 경영 일환으로 도심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벌 생태계 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꿀숲벌숲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급감한 밀원수(蜜源樹)를 다시 심어 벌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격리 기능을 강화하는 생태 복원 프로젝트다. 꿀벌은 전 세계 식물의 약 75%의 수분(受粉)을 담당하지만,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생태계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고, 도심 속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밀원수 200여 그루를 직접 심고, 자녀들과 함께 ‘시드뱅크(Seed Bank)’ 체험과 환경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내가 심은 나무, 우리가 만든 숲’을 주제로 한 어린이 작품 시상식이 열리며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희성 BEP 의장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의 태양광 1MW 발전소는 온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서울 중구 중림동에 소재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나눔장터는 더위로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건강식품과 여름 필수용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눔장터가 열린 중림동 주변은 고층빌딩, 아파트 단지와 함께 쪽방촌, 고시원, 판잣집 등 열악한 주거시설이 공존하고 있어 폭염에 고통받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물품인 쌀, 전복미역국, 갈비탕, 쿨스카프, 모기 기피제 등 취약계층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전달했다. 나눔장터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펼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유익함을 가르쳐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4월 봄맞이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절마다 선보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우리은행 영업점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