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씽크웨이, ‘무게 49g’ 게이밍 마우스 VGN F1 시장 데뷔
VGN F1, VGN F1 PRO, VGN F1 MAX 3종 공개 PC 주변기기 업체 씽크웨이가 게이밍 마우스 VGN F1 시리즈를 내놨다. VGN F1 마우스는 VGN F1, VGN F1 PRO, VGN F1 MAX로 세분화된 게이밍 마우스로, 49g의 경량화된 무게가 특징이다. Pixart PAW3395 센서를 탑재해 정확성을 확보했고, IC는 Nordic 52833, 2만6000 DPI까지 감도 설정이 가능하다. VGN F1 라인업 색상은 블랙·화이트로 구성돼 있다. 씽크웨이 관계자는 “VGN F1 마우스는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 국내에도 내놓게 됐다”며 “국내 론칭을 통해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던 AS 측면도 보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씽크웨이는 강화유리 소재 글래스핏 증정, 4K 리시버 할인 등 VGN F1 시리즈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